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의 여자친구의 행동에 대해 알고 싶어요.

그려려니 |2012.04.30 20:16
조회 109 |추천 0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두달정도 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답니다.

평소에는 참 좋구..사랑스럽구 그런 여자친구입니다.

 

다만 한가지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이 하나 있어요.

 

저랑 만나기 전 병원에서 썸씽이라하나요? 오묘한 관계에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랑 같이 병원을 다니면서 일을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정리를 한 후에 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연애를 시작하기전에 여자친구랑 저랑 단 둘이 술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그사람과의 있었던 이야기등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요. 전 그때 이 사람이 정말 관심이 있었고 만나보고 싶어서 고백을 했고

서로 지금까지 연애를 하고 있는 풋풋한 커플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하나 있어요..

저의 여자친구가 이사람과 너무 가깝게 지내는게 저에게는 큰 고민거리이자 스트레스 입니다.

물론 지금은 아무사이가 아니라 직장 동료로서 친한사이지만요..

 

이 남자에게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도 있고  이제 곧 병원을 그만 둔다고 하네요.

 

자 이런저런 이야기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이 남자랑 제 여자친구가 잦은 회식자리를 가집니다. 물론 둘만 따로 보는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저는 제 여자친구의 과거에 있었던 그런이야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사적인 자리만큼은 좀 피해줬으면 좋겠다는 의사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다 의견충돌이 일어나 싸우기도 했지요..

서로 이해하자 이해하자 해서 싸움이 끝이났고 기분전환겸 여행도 다녀왔답니다.

그런데..여행을 다녀오고난 다음날 월요일..

 

그런 사적인 자리를 또 여자친구가 가겠다는 겁니다.

제 앞에서는 다 정리된사이이구 아무런 감정도없고 단둘이 가는게 아니고 회사사람 몇명하고 같이가는건데 왜 오바를 하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저는 이런 여자친구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싸운지 일주일도 안 된 상황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겁니다..

무슨 생각일까요..

전 정말 이 사람과 결혼까지 생각을 할 정도로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왜 이런행동만 자꾸 눈에 거슬리게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왜이러는걸까요 대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