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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짐

망할ㅡㅡ |2012.04.30 22:28
조회 466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ㅋ이틀전에 남친이랑 헤어진 사람입니다!

뭐 겨우 100일 좀 넘었는데요 우리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좀 할려고 합니다.

그 남자는 언젠가 부터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느꼈지요 변할것을 그래서 전 더 잘할라고 노력했는데 소용 없더라구욬ㅋㅋㅋㅋ

그러케 한달정도 지내니 백일이 오더라구요ㅋㅋㅋ저는 없는 돈 쪼개가면서 준비했죠 나름..ㅋ

커플티를 사고 초콜릿을 조아하니 초콜릿 사탕 그리고 제일 중요한 편지...20장을 써서 넣었습니다.

근데 백일날 둘이 있던게 아니라 지인들을 같이 만나 술을 엄청먹고 남자는 뻗었죠ㅋㅋ

그래도 나는 준비했으니 선물을 주었습니다. 좋아하더라구요 연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근데 전 아무것도 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준다면서ㅋㅋㅋ뭐 솔직히 기대도 안했지만ㅋㅋㅋ

그리고 나서 4일뒤 남자가 먼저 카톡이 왔습니다 전 일어나자마자 카톡을 했죠 근데 그게 아침이었습니다. 근데 밤 12시가 되도록 답장이 안오더라구요 한마디로 씹은거죠.

제가 또 했습니다 머함 이라고 보냈는데 그제서야 전화가 오더군요

받았죠 근데 술먹고 있더라구요 취해서 횡설수설...그냥 끊었습니다 술먹고 꼬장부린것도 한두번 아니고 전 미련하게 그걸 다 받아줬구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남자가 카톡이 오더군요 불만있냐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보냈습니다. 하루종일 연락 없다가 겨우 전화해서 하는 말이 할말이 그거바께 없냐?

이랬더니 또 전화가 오더니 지혼자 불만을 털어놓더라구요 그냥 들어줬습니다.

근데 듣고 있는데 결정타를 날리더군요 언제부턴가 아는동생이래요 제가 원래 성격이 말이 없고 재미도 없고 그래요 근데 전 노력했어요 분명히..아는 동생...ㅋㅋㅋ순간 멍 했죠...ㅋ

술취해서 그딴말 지꺼리고 지혼자 불만 털어놓더니 그만하재욬ㅋㅋㅋ 이말을 왜 지가 하는지 전 너무 억울했습니다. 근데 지혼자 전화를 또 끊더라구요 어이없어서 그냥 또 멍...ㅋ

근데 새벽 2시가 되니 또 전화가 와요 집에 가는 중이라곸ㅋㅋ제정신 아닌듯....ㅋ

남자 왈 편하게 자고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 이러는 거임 난또 그걸 미련하게 믿었음

다음날.. 카톡했더니 또 씹음 일끝나는 시간에 전화했더니 또 씹음 바람맞았음ㅋㅋㅋ  누가이기나 해보자 계속 전화함ㅋㅋㅋ 지도 짜증났는지 전화받더라구요ㅋㅋ 난 혼자 계속 말했음 나도 불만을 털어놔야죠

근데 그자식이 저보고 먼저 카톡 씹었대요ㅋㅋ친구들이랑 놀면 못볼수도 있는거잖아요?

그게 씹은거래요 ㅋㅋㅋ 뭐래...이랬음 넌 국어공부나 더해 라고 했음

저도 복수하고 싶어서 다음날 만나자고 했어요ㅋㅋ원래 처음부터 나갈 생각 없었어요 똑같이 해주고 싶어섴ㅋㅋ만나자고 했죠 처음엔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랐대요 ㅋㅋ

다음날 먼저 카톡오라구요 어디서 볼꺼냐고 그냥 씹었어요 전화가 와요 씹었어요

몇시간 뒤 역시 전화가 오길래 뭐라고 하나 궁금해서 받았어요 받자마자 아차! 했음ㅋㅋㅋ

왜 이랬더니 왜? 이러길래 니가 할말있어서 전화한거자나 이랬더니 아무말 안해서 할말없음 끊어 라고 했더니 응 이래요 ㅋㅋㅋㅋ끊었어요

전 궁금한거 못참아서 또 전화했어요 요것도 후회중...

받더라구요 왜 전화했냐고 물어봤더니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 없길래.. 이러길래 아 ㅋㅋㅋ이랫더니

끊죠 이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끊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끝났어요 ㅋㅋㅋㅋ  근데 그 놈 카톡 상태에 요로코롬 써있음 그만 건들지? 요로켘ㅋㅋㅋ

전 뻐큐머겅 두번머겅 너다머겅 ㅗ 이랬는데 찔리나봐요 ㅋㅋㅋㅋ

 

많이 길었네요ㅋㅋㅋ여러분 어때요 그지같은 자식 ㅋㅋㅋ

친구들을 음식물 쓰레기래요 ㅋㅋㅋㅋㅋㅋ

냄새쩌는 음식물 쓰레기ㅋㅋㅋㅋㅋㅋ 저 그놈한테 받은 목걸이 있거든요 ㅋㅋㅋ팔아서 용돈이나 해야져

아 ! 제가 백일날 편지 썼다고 했자나요ㅋㅋㅋ그거 아직두 안읽었대요 ㅋㅋㅋ정말 재수없는 놈임 ㅋㅋㅋㅋㅋ 나중에 천천히 읽을라고 안읽었대요 핑계 참 좋앜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마디 남기겠음

야 너 그러케 살지마 과거 다 이해해주고 만났더니 전여자친구랑 요딴식으로 헤어졌냐?

ㅈㄴ 드럽게 헤어지네ㅋㅋ 니가 뭐가 좋다고 난 다 해줬는지...ㅋ

니 평생 그러고 살아라 ㅋㅋㅋ니가 잘생겼냐 능력이 좋냐 돈이 많냐 키가 크냐

조카 잘난건 하나도 없으면서 잘난 척 하지마 한때 내가 매달렸던게 후회된다 진짜ㅋㅋㅋ

술좀 작작 처먹어 술먹고 전화하지마 그땐 욕한바가지 쏟아줄게 ㅋㅋㅋ 너랑 한때 그런 사이였던거

인생경험 혹독하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ㅋㅋㅋ 니같은 남자 이젠 안만나겠지

근데 참 다행인게 더 같은 놈 3달만에 떨어져나가줘서 정말 고마워 ㅋㅋㅋ오래사겼으면 얼마나 내가 더러워졌겟니..?ㅋㅋ 임펙트 하게 남기고 싶은데 미련남는거 가타서 아무렇지 않게 할라고 ㅋㅋㅋㅋ

니 잘먹고 잘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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