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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페키니즈 암컷,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 찾아요

좋은주인... |2012.04.30 23:52
조회 4,183 |추천 10

안녕하세요!

 

예쁜 페키니즈 암컷을 분양하려고 합니다.

 

이 강아지는 유기견인데, 몇일 전 밤에 저희 집 앞에 힘없이 앉아있던 페키니즈를 발견하고

 

바로 구조했습니다

 

. 목 줄이 꽤 헐어있었고 버클부분은 녹슬어 있던 것으로 보아 유기된지 꽤 오래 된 것 같구요.

 저희집은 이미 중, 대형견을 방안에 이미 두 마리나 기르고 있어서 저희가 데리고 있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좋은 주인을 찾습니다.

 

이 강아지의 성격은 사람을 매우 잘 따르고 순합니다.(원래 페키니즈 종이 사람을 매우 잘 따른다는군요)

그리고 혼자 집에 있어도 절대로 안짖네요. 그냥 주변 환경에 적응을 바로 해버리고 자기 집처럼 잠도 잘잡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밝습니다.( 사고뭉치, 천방지축 정도는 아니니 걱정마세요^^)

 

강아지는 순수 페키니즈 입니다. 다른 강아지가 섞여있지 않고 얼굴도 예쁩니다.

 

크기는 사람 팔의 딱 반토막 정도의 크기로, 소형견이고 몸무게는 2~3키로그램이 나갑니다 (이미 다 자란 성견으로 추정됩니다.)

 

털빠짐은 꽤 있는 편인데, 털질을 자주 해주면 키우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털을 많이 빗어줬더니 털이 덜 빠지네요.

 

그리고 배꼽이 혹처럼 동그랗게 튀어나와있는데, 이건 태어날때 어미가 탯줄을 잘 못 끊어서 배꼽이 튀어나와있구요, 딱딱해지고 통증이 있으면 수술을 시켜줘야 하나,  통증도 없고 말랑말랑하면 수술을 안시켜줘도 무방하다네요. 이 강아지는 배꼽에 통증도 없고 말랑말랑합니다.

 

그리고 페키니즈는 주둥이가 짧은 종이라 코골이가 좀 있어요.

 

배변은, 제가 밖에서 뉘어줬더니, 한 곳에서 배변을 잘 하네요. 주인되실 분께서 훈련 시키시면 금방

 

배변훈련은 잘 된 것 같아요.

 

아! 밥도 매우 잘 먹고, 응아도 색깔이 좋고 모양도 좋은게, 건강은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자세하고 솔직하게 설명드리는 이유는, 꼭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끝까지 책임지실 분을 만나게 해주기 위함입니다.

 

털이 빠진다고, 코골이를 한다고 다시 싫증을 내고 버리실 분이라면 분양을 아예 하지 않기 위해서예요.

 

책임지고 길러 주실분 계시다면, algmlvhdpqj@naver.com 으로 전화번호나, 문의사항을 남겨주시면 바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아니면 네이트 쪽지로 말 걸어주세요.

 

여기는 인천 부평입니다.

 

꼭 애견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책임감 있으신 좋은 분이 데려가주셨으면 좋겠어요.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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