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처음 써보는 열다섯살 여자예요
억울한일이 생겨서 하소연좀 할게요..ㅠㅜ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쓸게요
난 이쁘지않은 얼굴을 갖고있음...솔까 못생겻음.
인정함;ㅠㅜ엄마도 나는 커서 꼭 성형시켜야 겟다고 할정도임...ㅠㅜ
그래도 난 내가 장애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위로하며
이나마 나아준거에 대해 나름 만족..은 아니지만 그냥 살고있음.
못생겨서 따돌림??그런건 안당했음.
내가 못생겼으니까 성격쪽으로 엄청 노력하는 편이라서 친구는 많음ㅎ
그런데,,남자애들이.......쫌 많이 놀려댐...ㅜㅠ
그리고 내가 쫌 뚱뚱..???함..ㅠㅜ
162cm에51?~52kg임..ㅠㅜ
진심..뚱뚱하긴 함...인정;;
많이 먹는것도 아님..근데 쫌 마니찌는 체질이라서 일부러 적게먹음..ㅇㅇ
쨋든...친한남자애들은 잘해주는데 모르는 남자애들;;
특히 초등학생애들이 나보고 저기 개뚱뚱한 오크년잇다고 오늘 햇음..ㅠㅜ
그거때문에 충격받아서 글쓰는거;;;
뚱뚱한건 살빼면 되는데;;ㄷㄷ얼굴은 성형말곤 어케못하잖슴..ㅠㅜ
난 화장도 안함;;피부라도 지키려고..그래서 피부는 좋은...데 까맘..ㅋㅋㅜㅠ
유전임..태어날때부터 까맣게 태어낫음..ㅜㅠ
살은 빼면되는데 얼굴은...저번에 톡된 예뻐서 살기 피곤하단글 글쓴이 너무 부러웠음...
커서 사회생활하면 이쁜사람 우대한다던데;;ㄷㄷ
무서움.솔직히......외모지상주의 싫긴한데
내가 무슨소릴해도 판오크년의 변명으로밖엔 안들리는건 잘암.
욕먹을것도 잘암..그치만 그냥....하소연만 하는거임..ㅠㅜ
시험끗낫으므로 살부터 빼야겟음.ㅜㅠ
우리집이 딸만3명인데 내가 첫째임.
동생들은 이쁘진않아도 생길만큼은 생김;;
맨날 비교당함...얼굴까맣고 못생기고 눈작다고 무시당하고
너는 주워온애라는둥 넌 못생겻으니 공부라도 하라는둥...
친척들도 그러고..쫌.......기분매우나쁨,..
저번에 친척언니가 핫핑크색티를 나한테 줌..
그래서 난 감사히 받앗는데 엄마가
"어머~얜 얼굴이 까맣고 못생겨서 안맞아~얜 까만색이나 입혀야지^^"
이러는.........<<상처받앗음ㅠㅜ
그리고 옷빨도 얼굴몸매가 되야 산다는둥 그런소리 엄마가 하심..ㄷㄷ
나도 아는데.......그걸 사람들이 너무 인식시켜줌..!!
나는 애써 성격하고 성적으로 커버할라고 노력중인데 사람들이 딱보고
"쟤 뚱뚱하고 못생긴 찐따년이다"
이러면 기분나쁨..난 찐따아님!!ㅠㅜ
정말 그건아니고...얼굴못생기고 뚱뚱하다고 찐따라는건 아니잖슴..ㅜㅠ
솔직히 제 친구들도 저 첫인상 안좋았다고 함...
이쁘면 이익이 참 많을거같음..ㅠㅜ
차라리 이뻐서 질투나 받아보면 좋겟음..왕따가 되더라도;;
못생겨서 무시당하는것보단 낫겟음..ㅜㅠ
ps-여기다 하소연해도..되죠??
너무 징징거려서 죄송해요.ㅜㅠ
그리고 욕은 삼가해주세요!!ㅠ
부탁드립니다!!ㅠㅜ
댓글은 많이..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