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주차장에 세워둔 차에서 난 사고는 누가책임져야하는건가요??
주말에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여행을가기로 했습니다.
펜션을 알아보다 유명한 곳은 이미 방이 다차서 몇군데 고민하던끝에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12시쯤도착해 혹시나하여 여쭤봤더니 청소중이고 2시입실이라하셔서 주위에서점심을먹고 펜션에 입실을하였습니다.
들뜬마음으로 들어와 사온 먹을거리와 술을 넣으려고 냉장고를 넣었는데 냉장고에서 먹다남아 늘러붙은 죠스바가 들어있는것을 보고 남자친구와 저는 둘이 마주보며 말문히막혀버렸습니다.
주인아주머니를 불러 보여드렸습니다. 죄송하다며 치워주시고 청소하는 아줌마가 가끔실수를한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물론 그럴수있단 생각에 찜찜하긴 하지만 짐을풀었습니다.
짐을풀고 방구경을하는데
베란다 사이에낀 먼지와 벌레들, 테라스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에 언제청소했는지 모를정도로 수북히 쌓인 먼지를보며 저희는 점점 화가났습니다.
(홈페이지에서퍼온 제가묵었던 방입니다.)
이럴꺼면 반값이면 갈수있는 모텔을 갈껄그랬다며
후회해봤자 무슨소용이겠냐싶어 다음에갈땐 정말잘알아보고 예약하자는생각이들었습니다.
펜션내에는 버너와그릇 종류외에는 별다릇것이없었고 식기가들어있는 수납장에는
‘설거지는 먹은 자의 몫입니다’ 라는 문구가 써있었습니다.
찜찜한식기를 한번씻고 음식을 담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청결상태가 안좋은데 설거지까지 하고 가라고??하는 반감이들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설거지 안하고 나왔습니다.
13만원의 혜택을 누린게 전혀없는거 같아서.
쓰레기는 분리수거 해서 주인이 버리기만하면 되게 잘모아둬야 되는지는 집에와서 홈피보고 알았습니다. 그냥 한봉투안에 모아두고만 나왔거든요. 이렇게 아쉽고찜찜한 여행을 하고 집으로돌아가기위해 짐을싸고 나왔습니다.
차에타려고하는데 뒷바퀴위에 동글동글그림을 그려논걸발견했습니다.이게모지?하고문질러보니 기스였고 밑에 커다란 돌이 떨어져있었습니다. 당황하여 주인아주머니를불러 상황을얘기했습니다.
CCTV도없고 주차장보험든것도 없다하셨습니다.
(주차장모습입니다.)
그날 펜션엔 아이들4~5을포함한 가족 손님이 노란집에머물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그랬을꺼같다고 주인과 저희는 생각하고 블랙박스를 뒤져보았으나 차가앞만찍혀 증거를찾을수도없었고 앞에왔다갔다하는 아이는있으나 증거가 될 수없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그랬다고 증거는없지만 여러정황이그랬습니다. 그분들도 차를 보시곤 본인아이들이그럴리없다며 다른데서긁혀온거 아니냐고하셨습니다.본인 자녀들이 누명쓸까 걱정되서 하신말씀인건 알았지만 그분들 맘도 어느정도 이해는가서저희는 그분들께화를 낼수도 다른말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대로 갈수없어 주인에게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주인은 억울하다는식으로 얘기하시며 반액만 보상해 주겠다고하셨습니다. 쎄가빠지게 청소해서 버는돈 이런식으로 나가면 본인도 억울하시다면서,,,본인잘못이아니지않냐며,,, 쎄가빠지게라….여튼 저희도 주인이100%과실이아닌건 인정하며 50%만 받는 조건으로 계좌번호를 문자로보냈습니다. 자기가지금 너무바쁘니까 바쁜일만 해결되면 계좌로보내줄테니 걱정하지말고 가라고 하더군요,, 무거운발걸음으로 펜션비에 달하는 차수리비까지 떠안고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입금이안되서 연락했더니 줄수없다고 하십니다. 저희는 어이없었습니다.그럼 처음부터 줄수없다고 하시던지… 비용보다 그주인 태도에 화가난 남자친구가 홈피 여행후기에 글을남겼습니다. 그랬더니 글을삭제하고 본인블로그에 글을남겨 같이펜션운영하는 분들로 추정되는 분들과 함께 제남자친구를 기본도 안되있는
나쁜사람취급을 하며 악플을 남겨놨다고 하더군요. 기본이 안된건 누구였을까요? 그글을보고 저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그펜션에서 긁혔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도착했을 때 주인에게 우리차 이상없다 확인시켜주고 이상있으면 여기책임이다라고 얘기했어야했고 수시로 밖을 내다보면서 차가 괜찮은지 확인했어야 했나봅니다.
아니그냥 버스타고 갈걸 그랬어야 했나봅니다.
팬션비 13만원에 차수리비30만원이 말이됩니까… 누구하나잘못한 증거도없고 놀러갔다 엉뚱한곳에 돈쓰고온게 억울하고 답답한 현실입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배상을 요구하고 싶지도않습니다.
여러분들도 펜션예약하실때 네이버평가나 블로그에만 너무믿지마시고 잘알아보신뒤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길바라며 차를 소유하신분은 주차시설도 꼼꼼히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더이상 펜션엔 못갈꺼 같지만요,,,.
참고로 펜션은 원래 현금밖에 안돼는건가요?????
(주인이 본인블로그에 올려놓은 글)
펜션 주차장에 세워둔차가 긁혔다는데 펜션 주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가요? 나의 하루
4월 28일 아침에 펜션 주차장에 세워둔 자동차를 누군가가 긁어놓은것이 있었다.물론 펜션을 이용한 손님의 자동차인데 손님이 퇴실을 하면서 전화가 왔다.주차장으로 내려와 보세요.라고
손님의 요청에 의하여 주차장으로 내려가 보았더니
이것 보세요. 누가 내차를 이렇게 긁어 놓았는데 이것은 펜션 주인의 책임이니까 주인이 배상을 하라고 한다.
(바로 배상하라고 한적없고 옆건물에 놀러온 아이들이 긁은 것 같은데 cctv 없는지 물었고 없다하여 주차장보험 들었냐 물었고 없다하여 여기서 묶다 차가 이렇게됐는데 보상 해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주차장 보험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난 무식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들어본 말이다.
주차장 보험을 안들었으면 주인이 책임을 져야 한단다.
난 얼떨결에 주인의 책임이라고 해서 그렇다면 내가 배상을 하겠다 라고 하고
손님에게 다 물으라고 하면 난 너무 억울하잖냐 하면서 50%를 배상을 하겠다라고
말을 하고 안녕히 가세요 인사를 하고 그 손님이 머물던 방을 청소를 하기 위해서
들어 가 보았더니 이게 웬일?
어제 저녁부터 해먹었던 그릇이 씽크대에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2명이서 저녁한끼 해먹은 그릇이 산더미라니요,,산더니양의 그릇도 없었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는 커녕 방안에 그대로 쌓여있고 이건 펜션을 이용하는 기본
에티켓은 전혀 어디로 여행을 갔는지 너무 화가 나서 난 주차장에서 배상을
해주겠다고 하였던 말이 정말 후회가 되었다.
(주차장에 차가긁힌 것을 발견하고 전화했을 때 이미 와서 왜설겆이
안하고가냐고
내가 당신들이 먹은것까지 뒤치 닥거리 해야하냐고 하시고 나중에 발견하셨다고 하신다.)
사실 내가 자동차를 긁은것도 아니고 주차비를 받은것도 아니고 손님이 나에게
특별히 자동차를 부탁을 한것도 아닌데 내가 왜 책임을 지고 배상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난 그손님에게 배상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고 알아보았다.
실제 그 손님의 기본 에티켓으로 볼때 다른곳에서 긁혀와서 펜션에 책임을 물게
하는 상습적인 경우도 있을것 같고 (기본에티켓?? 기본인 청결부터 불량인 펜션에서 13만원을 지불하고 설거지랑 분리수거까지 다하고 나오면 이불정리만 하고 청소끝~하시는건가요??지불한 만큼의 혜택을 누리지도 못한 상황에서 설거지 안했다고 냉장고에서 먹다남은 하드나온 것 은 이미사과하지않았냐고하고 당신들이 먹은것까지 내가치워야되냐고 막말하시고,, 설거지 안했다고 돈더달라고 안하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면 우리 펜션에서 이런 사고가 났다는 증거도 없는데
내가 왜 책임을 지고 배상을 해야 하는지 억울해서 난 배상을 못해준다고 하니까
시크릿가든 홈페이지에 악플을 달았다.(단순히배상을 못해준다고가아니라
현장에선 옆에놀러온 애들이한게 맞는거같은데 증거가없네,, 나도100%물을 수 없으니 반반부담 하자면서 계좌번호 문자로보내주면 내가돈 부쳐줄 테니 걱정하지말고 가라고하시고 다음날 바뀐태도에 화가나서 사연을 홈페이지에올린것입니다.)
자기는 피해자라면서 다른 사람들이 더이상 피해를 보면 안된다나 뭐래나.
글 제 목
사장님 이러시는거 아니죠.
작 성 자
피해자
홈페이지
http:// (Visit : 0)
영업배상책임보험이란게 있습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위락 시설은 의무적으로 가입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예를들어 펜션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누가 차 문짝을 들이받고 도망갔다..
펜션 쪽에서 배상해 주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펜션이 가입한 영업배상책임보험 보험사에서 해줍니다.
고객들이 펜션에 숙박하려 간거지 주차장에서 주차연습하러 간게 아니기 때문이죠.
고객들은 펜션에 비용을 지불하고 시설을 이용하러 간것이고
주차장은 펜션 시설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배상이 100% 가능합니다.
교통사고(접촉사고)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2/4/28 오후 4시경 도착 4/29 오전 10시쯤 퇴실 펜션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 누군가 돌로 조수석 뒷휀다부분 긁어놓은거 발견 사장님에게 보여 드리고 배상요구 30만원정도의 수리비요구함(본인차아우디)
사장님은 너무 많다며 50%인 15만원 보상 해주기로 약속
당일에는 반정도 금액을 보상하겠다고 하더니 제가 출발 하니깐 맘이 변하셨네요
이제 안볼사람이니깐 우선은 보내고 보자는식이신가 본데 사람 잘못보셨습니다.
제가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
비용 15만원이 필요하거나 해서 이글도 남기는거 아님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또 나오겠죠 그분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글씁니다.
오늘 통화하니깐 배상의 의무가 없어서 보상할수 없다고 하셨죠
위에글 읽어 보시면 제가 보상을 요구 하는건 당연하거죠.
(제남자친구가 돌변한 주인의 태도에 화가나 작성한 글입니다.)
펜션의 방값은 13만원을 받았는데 차가 수입차이기 때문에
비용이 비싸다면서 30만원을 물어달란다.
그 자동차는 아우디 란다.
그런 좋은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기본 에티켓도 모르고 다닌다.
그리고 펜션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거의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다른곳에서 사고 나서 와서 펜션에서 사고 났다고 하면 모두 펜션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면 누가 펜션을 운영을 하겠는지?
저 또한 보험사나 경찰에 알아보았는데 소규모의 펜션에서는 주차장 보험이라는 것을
가입할수도 없고 경찰에서는 정확한 증거가 없으면 배상을 해줄 의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난 배상을 못해주겠다고 하였더니 많이 후회할거에요 라고 협박까지 한다.
세상이 왜이렇게 험악해지는지 회의를 느낀다.
정말 오늘 같은 날은 펜션을 하기가 싫어진다.
지난주 일요일에 시크릿가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웃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진지요?
전 아는것이 많지를 않아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립답니다.
[출처] 펜션 주차장에 세워둔차가 긁혔다는데 펜션 주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가요?|
(위의주인댓글) 이런일이 한번씩 있을때마다 펜션이 정말 하기가 싫어지네요.
자식같은 애들이 와서 개판을 쳐놓고 자기들이 피해는 조금도 안보려는 것들이
책임 어쩌구 하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네요.
다른곳에서 긁혀가지고 와서 트집을 잡는 경우도 있고 누가 했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방값 겨우 13만원 내고 몇십만원을 물어내라는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펜션 같은 경우에는 주차장 보험을 들어주지도 않더라구요.
이제는 cctv 라도 달아 놓아야 할까봐요.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려서 자드락도 많이 바빠지겠어요.
지난주는 정말 안면도가 떠들썩 했답니다.
바쁜것은 좋은데 가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 펜션 하기가 싫어 죽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