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영화행복
최숙희
|2012.05.03 13:28
조회 226,633 |추천 330
- 베플김주희|2012.05.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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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사람과 섹스한적이 있기 때문에 싫다는 유치찬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지금 달려가서 시체기증서에 사인해. 너희들의 뇌는 사용하면 이 세상에 악이되거든. 그냥 의대 신입생들의 해부 실습용으로 이 세상에 빛이라도 만들어야지... 사람들이 여자의 처녀성을 중요시 여기는 또다른 잘못된 성지식을 바로 잡아 주자면, 많은 사람들이 여자는 섹스를 많이 하면 질수축이 안된다는 잡소리를 하고 닫녀. 하지만 여성의 질은 항문 다음으로 수축성이 강한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기를 낳아도 몇 달이면 원상태로 돌아온다고 ㅡㅡ 게다가 남자들이 느끼기에 여자들의 질이 헐렁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이야. 남자들의 성기 크기가 제각각인 것처럼 여자들의 질도 수축력과 넓이가 제각각이야 실제로 28%의 여자들은 남자의 성기크기에 상관없이 어떤 남자와 성관계를 해도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 이런 성기의 구조를 무시하고 "여자는 섹스를 많이 하면 질이 헐렁해진다."라는 망언을 일삼는 ㅄ들이 있으면 같이 상종하지마. 분명히 진화에 실패산 종족일꺼야. 여자의 성기구조상 "처녀막"이라는 아이러니한 구조덕분에 성관계의 처음을 구분 할 수 있다고 해서 여성에게 처녀성이라는 족쇄를 다는건 미국에서 60년도 더 전에 킨제이가 타파하려 했던 잘못된 성관념을 그대로 끌고 오려는 무식한 남자들의 아집에 불과해. 진정한 순결은 처녀막과 처녀성이 아니라 문란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는 아름다운 자세라고 생각해. 위의 그림은 에드바 뭉크의 입맞춤 이야. 저 그림이 아름답지? 저 두사람은 발가벗고 있고, 조금 있으면 아마 침대로가 섹스를 할꺼야. 남자는 여자에게 사정을 할거고, 둘다 오르가슴을 느낄꺼야. 여자는 더 이상(혹은 이미)처녀가 아니겠지. 저 그림이 아름다운 이유는 우리 모두가 위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고 예측하기 때문이야 처녀성과 순결의 가식도 없고 포르노와 야동의 단면도 보이지 않는 순수한 섹스는 아름다움의 결정체이고 우리는 그런 결정체를 마음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사회에서 진정으로 행복을 찾을수 있어. 킨제이 보고서의 마지막에는 이런 말이 나와. "나무는 자신이 나무인것을 사랑한다." 보수적이고 비틀린 관념으로 섹스에 여러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마. 섹스는 처녀성의 파괴도 아니고, 거짓된 순결도 아니고 비행청소년의 일탈도 아닌사랑이야. 그 하나로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