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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리 개아들 김콩이를 소개합니다^^(추가)

30대女 |2012.05.03 15:36
조회 9,910 |추천 51

 

 

 

 

 

 

 

헐...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그 말로만 듣던 베톡????

저 톡된거임???

짐 나 베톡 5위임????

헐헐헐헐.................................................

감사해요...ㅠㅠ

이 감격을 오늘도 아침도 밥도둑질로

상콤한 아침을 열어준 우리 김콩이에게 돌립니다~

여러분~~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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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니 한참전에 김콩이가 우리집에 오게 된 사연을 판에 쓴 적 있는데요 ㅋ

묻혀버림....

좌절해서 다신 판에 글을 쓰지 않겠다 다짐 했는데요~!!

김콩이 요녀석이 너무 이뻐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요렇게 다시 왔어요ㅋ

이번 판은 제발 묻히지 않고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우리 김콩이 이뻐해주셨음 해요^^

 

김콩이와 만나게 된 사연도 이어지는 판으로 해놔야징!!

 

 

우리 김콩이는요~ 파보 바이러스를 3일만에 물리친 용자 ㅋㅋㅋㅋ

동물병원 원장님이 놀라심ㅋㅋㅋㅋ

3개월때 2.2킬로였던 녀석이 폭풍성장해 6개월인 지금은 5킬로에 육박한다는..ㅋㅋㅋ

무거워 죽겠는데 밖에 나가자하면 자석처럼 들러붙어ㅋㅋ안으라고 ㅋㅋㅋㅋ

지 발은 뒀다 국끓여먹으려나봐요 ㅋㅋ

근데요~ 우리 김콩이가요~

숨막히게 아찔한 옆태를 가졌어요 ㅋ

감상해보시겠어요??ㅋㅋㅋㅋ

나는 카운트 따위 하지않는 배려깊은 뇨자 ㅋㅋㅋㅋ

 

 

 

 

 

 

저 오똑한 콧날 하며 뽈록한 이마 하며... 하....

저 옆모습을 보고 있으면 미치겠어요 ㅋ

 

 

 

고개숙이면 또 귀라인이 예술이지... 하.....

 

 

 

 

 

저 빤짝이는 눈과 뽀뽀를 부르는 매력적인 입술...ㅋㅋㅋㅋ

김콩이가 저러고 쳐다보면 뽀뽀하지 않고는 못배기죠~ㅋ

어때요?? 치명적인 우리 김콩이의 아찔한 옆태 ㅋㅋㅋ

 

 

저렇게 마냥 이쁜 김콩이가 혼날때가 있습니다.

그거슨 바로 똥오줌 못가릴때....

하... 눙무리....ㅠㅠ

김콩이가 쉬싸면 이렇게 되지요 ㅋㅋ

 

아련아련... 글썽글썽 열매 콤보ㅋㅋㅋㅋㅋㅋ

 

 

얘는 어디가서 불쌍한척하는걸 배워왔나 봅니다ㅋ

어쩜 저렇게 불쌍한척을 잘하는지 ㅋㅋㅋㅋㅋ

 

 

이래도 안꺼내줄꺼야?? 엄마??
 

 

김콩이~ 이제 쉬야는 화장실에서 하기야!! ㅇㅋ???

 

 

 

 

김콩이 바짝 긴장 한 모습 보이시나요??ㅋㅋ

완전 귀엽죠??ㅋㅋㅋㅋ

목욕하자고 했더니 저러고 온갖 불쌍한척ㅋㅋㅋㅋㅋ

불쌍한척의 달인이십니다 ㅋㅋㅋㅋ

초롱초롱한 김콩이 눈은 어디갔어??

작렬하는 눈빛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김콩이 에피소드 하나 말씀 드릴께요~

우리 김콩이는 맨 바닥에 절대로 눕거나 엎드리지 않아요ㅋ

우리집 장판이 싸구려라 그런가...ㅋㅋㅋㅋ

항상 카페트 위나 방석위가 아니면 엉덩이를 잘 붙이질 않아요 ㅋ

제가 담요 덮고 바닥에 앉아있으면 바닥에 있는 담요 쪼가리위에 몸을 구겨 넣곸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카페트가 너무 더러워져서 빨았어요~

근데 김콩이가 이쁜짓을 한거예요~

그래서 칭찬해 주려고 먼치껌을 하나 줬더니 좋다고 받아물고

한마리의 톰슨가젤 영양처럼 콩콩콩 뛰어서 카페트가 깔려있던 곳으로 갑니다.

오잉?? 카페트가 없습니다.

어리둥절한 김콩이 어린이가 두리번 거립니다.

카페트가 없습니다.

푹신한 곳을 찾아 소파로 뛰어올라갑니다.

"김콩이 내려와!!"

엄마가 혼을 냅니다.

김콩이는 다시 내려옵니다.

그러나 바닥엔 카페트가 없습니다.

김콩이는 웁니다 끼이잉...ㅠㅠ

먼치껌을 먹을 곳이 없습니다.

먼치껌은 맨바닥에서 먹는게 아닌가봅니다 ㅋㅋㅋㅋㅋ

 

항상 뭘 줘도 맨바닥에 앚아서 먹는법이 없어요

아무리 먼곳에서 줘도 카페트까지 가서 먹습니다.ㅋ

카페트가 없어 울고있는 김콩이가 불쌍해서 콩이 방석을 가리키며

"콩아~ 요기 올라가서 먹어~" 했더니

김콩이녀석 ㅋㅋㅋㅋ 코딱지 만한 방석에 몸을 구겨넣고는 잔뜩웅크린채로 먼치껌을 먹었다는..ㅋㅋㅋ

귀족이 따로 없어요 ㅋㅋㅋㅋㅋ

요샌 개님 수발드느라 허리가 휩니다 휘어요 ㅋㅋㅋㅋ

 

 주무실땐 요렇게 이불깔아드려야 합니다ㅋㅋㅋ

왜냐구요??

 

 

 

 

 

 

 

 

 

 

 

이불 안깔아드리면 저러고 주무시거든욬ㅋㅋㅋㅋㅋ

저것도 여의치 않으면ㅋㅋㅋ

 

 

 

 

 

 

 

 

 

 

 

 

이러고 주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선 주무실 수 없는 고귀한 분이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존중해 드려야 해요 ㅋㅋㅋㅋㅋ

 

 

여러분 우리 김콩이 어때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지 않나요??

장판을 다 물어뜯어놓고

카페트에 오줌싸고

휴지 물어뜯어서 방석위에 소복히 쌓아놓고

변기 뒤 구석에다 응가 싸서 킵해놔서 청소하는데 고생시켜도

우리 김콩이 애교 한방이면 모든 힘든일을 다 잊는것 같아요~ㅋㅋㅋ

다들 이래서 강아지를 예뻐하시나봐요^^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이 매력 ㅋㅋㅋㅋ

오늘도 김콩이가 있어 행복한 김콩이 애미였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추천수5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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