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거절을 잘 못하고 상대방을 너무 인식해서
문제가 생긴것 같은데요..
그냥 알고만 지내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냥 아는정도 연락도 두달에 한 번 할 정도인데요.
이 동생이 제 대학시절 절친을 좋아해서 절친과 사귀게
되었구요 안좋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동생은 그 친구를 여전히 좋아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도박에 빠지고 다른 여자를
건드려서 천만원정도의 빚(합의금)이 생겼
는데요.
이 동생이 3금융 대출을 천만원 받아서 갚아주겠
다고 갔다 준 모양 입니다.
제 친구는 받지 않았구요
문제는 여기서 인데 이 돈을 바로 갚지 않고
조금씩 쓴다는게 절반 가량을 쓴 듯 합니다.
저한테 와서 친구문제나 돈문제로 이런저런
예기도 했구요.
저는 부모님 일을 이어서 하다보니 어느정도
벌이가 있던 상태다보니 저한테 왓 대신 갚아주면
안되냐고 얼마만 빌려달라고
하도 징징 거리길레 제가 끝까지 갚아보고
안되겠으면 도움을 좀 준다 했습니다.
이때는 설마 했죠. 그냥 넘어가는 말로 한거였습니다.
아마 8월쯤에 대출금을 다 갚아야
한다더라구요.
근데 약 이주전부터 집에서 돈을 관리한다.
내가 급하다 하면서 삼백만원을 꿔 달라.
백만원을 꿔 달라 자꾸 문자를 보냅니다.
거의 석달 이상 연락 한번 안하다가 갑자기
연락와서 돈을 빌려 달라는 것도 그렇고
설마 그때 까지 갈까 하고서 내지른 말인데
당황 스럽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이름하고 얼굴만 알고 지낸 애 한테
그런 큰 돈을 빌려주기도 뭐 해서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호은 주변어 겪어보신분 조언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