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와 여의도를 이어주는 다리
여의도와 연결된 세 개의 다리 서강. 마포, 원효 중 하나
원/효/대/교
일주일에 한 번씩 건너는 다리
505번 타고 슝슝 교회가는 길
밤에 보면 참 예쁜 한강 다리들
V자 모양이 빛을 받아 더욱 반짝인다
노출시간이 늘어나니 유람선의 궤적이 담겼다
야경사진의 재미에 푹 빠진 첫번째 출사
남자친구와 함께라 더욱 예뻤던 순간들
좋은 렌즈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삼각대와 간단한 조작만으로 마음에 드는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출사
자리를 옮겨보았다
원효대교 북단으로 올라가야하나 싶었으나 처음이니까 남단에서만 촬영
배경 탓일까, 왼쪽과 달라보인다
화밸을 조절하고 카메라를 기울이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따뜻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원효대교
강물 위에 비친 조명 탓에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나는 한강
앞으로도 하나씩 하나씩
한강의 빛을 따라서
with my love]
2012. 4.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