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달전만해도 밤이되면 가슴에 돌덩이 앉아 있는 것처럼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잠을 잘수가 없었던 한 여자입니다.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컴터를 키고 판을 보며
재회하는법을 수없이 찾았고 글을 올려서 답글을 기다려도 보고
뭐든 해서라도 그사람의 마음을 돌리고 싶었거든요
이별을 통보받고 집에까지가서 매달려봤지만 저에게 돌아온건 왜 왔냐며
부모님앞에서 무안을 주더군요
울면서 집으로 왔읍니다
그후로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않고 끝내 수신차단까지해서 더이상 연락이 될수도 없었고
붙잡을 길도 없었읍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서 울면서 잠든적이 한두번 아니구요
혼자 멍하니 3시간동안 앉아서 멍때리고 있을때 한두번 아니구요
딱 2달지났습니다.
재회하는 방법 남자마음 돌리는 법을 찾고 있던 저에게
우연희 만남의 자리가 생겼습니다
저는 마음에 두었던 사람이 있었기에 그사람을 만난들 무슨 마음이 가겠습니다
하는수없이 그냥 어쩔수 없이 끌려가듯 만남을 가졌고
지금은 연인으로 발전되었습니다.
물론 저를 매정하게 버렸던 그 남자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자에
외모며 집안이며 뒤질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람은 이래서 공평한가봅니다 준받큼 받고 받은만큼 주는게 인지상정
몇일전 지금 제 곁에 있는 애인과 유명한 음식점에 갔습니다
저의 애인은 그랜저를 타고 다니고
전에 애인이였던 그사람은 아반때를 다고 다녔어요
음식점 주차장에 문까지 열어주는 현재의 남친모습을
전에 아반때에서 혼자 쓸쓸이 주차하고 내리는 옛 남친
우리 셋은 그렇게 주자창에서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서로 모른체하며 식당쪽으로 향했죠
제 물수건까지 챙겨주는 지금의 남친
혼자서 누굴 기다리나 우리 음식먹을때까지 음식도 못시키고 물만 꼴짝꼴짝
마셔대는 옜 남친 ㅎㅎㅎㅎ
그날이후 아주 불나게 옛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이번에는 제가 차단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집에까지 전화하고 집앞까지 찾아와서 한번만 만나달라고 사정하더군요
솔직히 귀찮아서 나갔습니다.
잘못했다고 빌더군요
마침 저희 엄마가 이모네 집에갔다가 들어가는 길이였어요
저의 엄마가 저를 부르더군요
저는 2달전 그사람집에가서 매달렸을때 무한당한거하며 들을말 못들을만
면박주었던거 하며...
그대로 복수를 해주었습니다.
속이다 후련하고요
헤어진 옛 사랑에 미련두지 마세요
더 멋진 만남이 기다립니다.
둘중 한명이 이별을 고했고 또 어쩔수 없던지 아님 싫어서든지
한사람의 마음이 변한거라면 다시 이어져도 좋을것 없습니다.
여러분 이별에 슬퍼 하지말구요 더 멋진 만남을 위해서 자신을 가꾸세요
꼭 정말로 똥차가면 벤츠가 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