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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ㅡ.ㅡ 알바경험담

ㅠㅠ |2012.05.05 11:51
조회 647 |추천 9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이나 남친도 군대가서 없고,

오늘부터 알바 그만두게 되어 알바자리도 아직 읍슴으로 바로 음슴체감ㅎ.ㅎ

통곡버럭

(넘 어이없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길어질거에요ㅠ_ㅠ.....)

 

내가 살다살다 이런 사람은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바보같은게.... 성격이 참고 또 참고 참고 또 참고 참고? 참고! 참는!!? 성격이라 여태껏

입다물고 일했음

그러나 이제 실체를 밝혀야 하겠음

빡침주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는 흔하디 흔한 흔녀임 훈녀말고 흔.녀.!!!!!!!!!!!!!!!!!!!!!!!!!!!!!!!!

처음 알바를 시작하게 된건 정말 말그대로 우.연.히 였음

PC방 알바자리 구하고 집으로 들어오는 도중

(정말 우리아파트 바로 앞! 엘레베이터만 타고 1층내려와서 30초걸으면 있는 상가!!!!!!!!!!!!!!)

우리가게 사장이였던 그 놈이 날 부르는거ㅡㅡ

(친하지도 않았음, 말해본적도 없었음)

 

"저기요~ 피자 그냥 드릴게요^^ 피자 가져가세요"

그래 피자다...............왜준다는거지..왜지... 

근데 그냥 준다는데 누가 그냥감??????? 신나서 오케이하고 가게들어감

난 기다리면서 한마디함

"와 여기서 일하면 편하겠다 바로집앞이니..."

정.말 그냥 내뱉은 말임 이한마디했더니 바로 오케이하고

시급좋고 당장 편한 날짜 얘기하고 나오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웬떡ㅋㅋㅋㅋㅋㅋ

PC방 담배냄새에 교통편 불편해서 쫌 찜찜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흐흐

 

.............

.....

...

..

통곡통곡통곡

이제부터 비극의 시작이였음.......

 

위에 말했듯이 피자가게임

처음들어갔을때 다른 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친해지니 가족같이 편하고 행복했음

아목말라~ 이러면 옆에 파리바게*가서 에이드사오고

배고프다 한마디만 해도 치킨 중국음식 돈까스 할튼 막 난리가남 맨날사줌먹을거

왜이러지???????이랬지만 나만 사주는것도 아니고 다 사주길래 오바안하고 걍 다먹음 흡입함

회식을 빕스에서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한거

회식인데 다 안부르고 나랑 배달하는오빠만 부름ㅋㅋㅋㅋㅋㅋ

그냥 먹음 첨들어와서 사줬나보다함

그렇게 행복한 알바생활을 하고있었음

알바가 아니였음 꿀.바.였음ㅋㅋㅡㅡ(그러나 댓가가 항상따르는법)

 

그리고 난 집밖으로 나가려면 무.조.건 우리 가게를 지나쳐가야함

내가 몇시에 나가는지, 들어오는지 사장이 알수있음

첨엔 내가 학교간다고 하면

우리에이스 학교 데려다줘야지 하면서 학교도 데려다줌... 이제 스멜이옴 킁킁

 

근데 어.느.날

아~내가 10년만 젊었어도 글쓴이 스토커하는데~~~ 이딴드립치고,

계속 카톡, 전화..

뭐해 어디야 잠깐만1층으로내려와 먹을거사왔어집앞에두고갈게

이딴 멘트들을 하기 시작함ㅡㅡ 남친 군대가기 전이라 남친이 엄청신경쓰여햇음

그래서 이제 딱 잘라말함

사장님~ 알바생으로 잘해주시는거에요? 아님 그이상?ㅋㅋㅋ

이런거 말하는것도 민망해서 첨엔 웃으면서 말함

난 당연히 아니겠지 했는데 갑자기 혼자 진지해지더니 둘이있는데 말하기시작함 할수록 가관임

"나진짜 너랑 잘해보고싶은데 너가 이동네 주민이고 난 계속 장사해야하니까.. 어쩔수없네...."

"너희 부모님이 나 가만안놔두실거야.."

 

읭??????????????????????????????????????????????????

 

이렇게 한 번 말을 내뱉더니 점점심해짐

계속 스킨쉽함 어깨주물러줄까? 이러면서 어깨주무르고

손잡고 안놔ㅡㅡ아ㅅㅂ 욕나오기 시작하네

어느날은 카톡으로 일본야동나왔는데 보내줄까? 이딴드립도쳣음ㅅㅄㅄㅄㅄㅄㅄ!!!!!!!!!!!!!!!!!!!!!

 

글쓴이 맨날 집와서 움........근데못그만둠

(그래요 욕하세요......................ㅠ0ㅠ!!!!!!!!!!!!!!!!!!!!!!!!!!!!!!!!!!!!!)

못그만둔이유

1. 교통비 하루에 3000원씩 더 나갈생각

2. 말했듯이 집앞이라 걍 후리하게 나가니까 늦잠 잘수있음 편함

3. 가끔 손님들이 팁도주셨음

그래...사장은 무시하면되지.. 이런생각으로 참고 또 참고있었음

 

그런데 사장 변하기시작함ㅡㅡ아미친놈

계속 들이대도 내가 딱 잘라말하고 안받아주니까

갑자기 22살(글쓴이랑 동갑) 여자애데려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라는겈ㅋㅋㅋㅋㅋㅋ

그여자 딱봐도 사장돈보고 붙은거임

걍 무시함 근데 일주일사겼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랑 스킨쉽한얘기막하더니 끝나심^^

ㅁㅊ^^

다시 나한테 시작됨 개들이댐 더러움 냄새나 변태냄새킁킁

내친한친구한테도 찝쩍댐 지 프로필사진에 내 친구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ㅅㄲ

이런식으로 어린여자라면 다 찝쩍대고 항상 마지막말

"얘네는 다 거쳐가는애들이야~ 마지막은 글쓴이한테 갈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느님부처님산신령님.......

인간이 다시보임 가식덩어리

이런일 계속 되풀이됨.. 친구들이랑 그만둘까말까 매일얘기하는 도중

어젯밤 일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맞은편에 앉더니 내 가슴을 뚫어져라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기본티입음 전.혀 파이지도않고 개평범한 티쪼가리...ㅋ)

ㅡㅡ? 근데 뭐 멍때린걸수도 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 일단 냅둠 근데신경쓰임

갑자기 손으로 가슴가르키더니

"이거뭐야??"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고?미친놈아?ㅋㅋㅋㅋㅋ

일단 설마하고 목걸이하고있어서

"목걸인데요..."

아니 그거말고 반짝거리는거

뭐가반짝거린다는거???????????????

ㅡㅡ.. 내 속옷에잇던 은색장식이 빛에 반사되서 거기만 반짝거린거... 속옷이 비치는 티도아니고

딱 그 은장식만 빛난던거..

글쓴이 모르는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물어봄 뭐냐고ㅋㅋㅋㅋ옆에있던 내친구가 그만하라고 브라라고ㅡㅡ 그러니까 그제서야

"금브라 찼으면 금브라찼다고 하지!!!!!!!!!!!!!!!!!!!!!" 이러더니 지가 성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가게 나감 그게 마지막임

가게에 둘만 있었던것도 아님 남자실장님 남자손님까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어떻게 해야됨? 일단 어제부로 그만둔다고는 함

그러나 엿맥이고 싶음

지금도 글 충분히 긴거알고있음ㅠㅠㅠㅠㅠ 그러나 이보다 심한 만행들 터짐

아........2탄도 쓰고싶음ㅠ-ㅠ............................

 

진짜 맘같아선 여기저기 소문내서 장사 못하게 하고싶음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

도와주세여 톡커님들 그새끼 면상 못들고다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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