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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검둥이와 5남매 이야기~^^

검둥이언니 |2012.05.06 22:54
조회 403 |추천 1

안녕하세요~~ 예~~~전에 저희 집 강아지 소개하다가 잠적타버린(......) 검둥이 언니에요..ㅜㅜ

그 동안 시험이다 뭐다 해서 집에도 못가고 컴퓨터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다음 편이 나오게 되었네요..ㅜㅜ

혹시 기다려 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ㅜㅜ

 

==============================================================================================나님은 남동생은 있으나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이거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우선 지난 이야기에서 잘 지내던 검둥이에게 무슨일이 생긴것까지 생겼나는 것에서 마무리 한것 같은데 일이 나도 대형사고로 일이 터졌음.

바!!! 로!!!!  우리 겸둥이 검둥이가 5남매의 엄마가 된것임!!!!!

 

현재 약 5주차의 아멍이들은 먹는것도 엄마 닮아서(나인지도 모르겠음) 먹는 것도 잘 먹고, 잘싸고 잠도 잘 자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음. 그럼 우리 아멍이 5남매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올려보겠슴.

 

 

 >> 우리 아멍이 5남매는 현명한 엄마 검둥이의 노력으로 아무도 손도 못대고 비도 바람도 눈도 못들이치는 안전한 콘테이너 박스 밑 구덩이에서 태어났음.(환경이 안좋아 보이나 얘네한테는 최상의 자리임)

당시 나는 학교가 지방에 있는 관계로 직접 보지는 못했고, 4월 3일에 아버지께서 전화 주셔서 알게 되었음. 그리고 4월 8일, 마침내 내 두 눈으로 꼬물거리는 아멍이 5남매를 인증하고 말았음.(위의 사진임)

 

처음에는 흰 아이, 검은 아이, 갈색 아이, 점박이 아이 4마리만 있는 줄 알았음. (그러나 1마리 더 있었다는...) 어쨌거나 태어난지 5일된 아멍이들은 그저 깽깽대고 젖 먹고 자는 것밖에 없었음.

그러나.... 팔불출 나의 눈에는 그런 모습들도 그저 이쁘고 이쁠뿐....

- 엄마라는 애는 나한테 애 맞겨놓고 놀러댕김. 다른 사람들은 콘테이너 박스 곁에만 가도 으르렁 댔는데 나한테는 너그러이 허락과 동시에 보모의 역할을 주고는 놀러가버림.....

 >> 얘가 5남매 아멍이들 엄마인 검둥이임.(검둥이 소개는 앞편에서 했으므로 넘어감)

처녀적이나 애낳고 줌멍이가 된 지금이나 변한게 음슴. 은근히 동안이야....(절대로 부러운거 아님!!)

더 놀라운건 나이도 적지 않은데 이번이 초산이라는 것임!!! 그래서 그런지 애들한테 정말 각별하면서도 독립심있게 잘 훈육하고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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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길게 쓰면 우리 톡커님들 지루해 하실까봐 다음 얘기는 다음 글로 넘어가겠음~!

금방 올릴테니 기다려 주세요~~ 투 비 컨디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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