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 몰래 사채까지 쓰고 매달 500만원씩 적금도 빼돌린 여자..

아놔 |2012.05.07 16:39
조회 18,274 |추천 20
남자 지인 이야기. 남자는 전문직.

대전 스마트 시티 

( 우습게 보이겠지만 대전에서는 젤 값비싼 주상복합임. 

대전의 한강 격인 갑천변 배경으로 입지도 좋고 풍경도 좋음 )


 



1억 보증금

월 100만원 월세 ( 반전세 )

월 관리비 50 이상

28평형인가 32평형인가 그렇다고 함.



선본지 2달만에 결혼. ( 100일 기념을 신혼여행 갔다 와서 ㅎㅎ )

마누라가 2억 가까이 혼수 해옴.

결혼 전 합방할 때부터 잠적타고 친구들과 클럽가서 술 마시는 등 술을 너무 좋아했음.

온갖 검소한 흉내를 다 내서 남자가 검소한 여자라고 속았으나 
결혼 후에 명품 수집하는 매니아인 것이 밝혀짐. ( 명품 절대 안보여주고 검소한 옷만 입었다고.)
( 내 친구 앞에서 거의 다 쓴 미샤 립스틱 면봉으로 찍어바르기 퍼포먼스 한 여자.. 이글 보고 있냐? )

돈 벌어본 적 없는 대학원생 ( 백조 소리 듣기 싫어 대학원생 코스프레한듯 )

못 생기고 등치 크고 뚱뚱함. 남편보다 등치가 큼... 하 정말...


남편 월 수입 2500만원 정도 되었음.

여자 전업주부. 남편에게 한달 용돈 30만원 강요. 자기는 남편 차 뺏어 타고 다님.

매달 500만원 적금하라고 준 돈 3번을 빼돌려서 명품 사서 숨겨놓고 처가로 몰래 빼돌림.

( 월 100만원쯤 처가에 용돈을 드림에도 불구하고 )

남편이 적금하라는 돈 안주고 천만원 그냥 용돈하라고 줌.

물론 그 돈도 명품으로 다 날림.

결혼 전에 쓴 사채를 계속 갚지 않고 생활비 하라고 준 500을 빼돌려서 사채 `이자만` 매달 수십씩 갚음

그리곤 남편 건강 생각한다면서 제일 싼 풀쪼가리 반찬만 해서 남편을 먹임.


허니문 베이비 생겨서 빼도 박도 못함.

혼인신고는 결혼식 들어가기 전부터 해버림. ( 여자 주장. 나중에 쫓겨날 것 같았던지 불안했던 모냥 )

결혼 전에 숫처녀 행세 했지만 결혼전에 문란하게 생활한 것이 결혼 후에 다 밝혀짐.
( 심지어 결혼 전까지는 잠자리도 같이 안하겠다고 하던 여자임 ㅎㅎ )

.
.
.
.
.
.
남자분 너무 지쳐서 이혼 상담.. 이혼 사유는 충분히 되나

위자료라고 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고

결혼시 가져온 2억은 되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하려면 지금도 많은 빚이 2억 더 생기는 셈이라 포기.
.
.
..
.
.
.

.

남자는 밤새 마누라와 싸우다가 헬쓱해져가지고 출근하기를 밥먹듯이 하다가

월 2500 순이익 안정적으로 찍던 것이 요즘은 월 800만원도 못 찍음.

( 대단해 보이지만 빚 4억으로 사업을 시작함 )

사업장 만들면서 생긴 이자도 제대로 내기 힘들어지자

지분의 절반을 다른 사람에게 팔고 일단 빚을 줄였지만 지분이 절반으로 줄어든 만큼 수입도 확 쪼그라듬.

.
.
.
.
.
.
.
.
..
.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만큼 결혼하고 폭삭 망한 케이스.

지금은 그냥 애기 하나 보고 포기하고 삼.

100% 리얼임.
이글 조작이다 소설이다 하는 사람 있겠지만 -_-;;
스마트시티에서 돼지상 하고 다니면서 애 하나 유모차 밀고 다니는 젊은 여자 있으면
그 여자인줄 알면 됨. -_-;;



추천수20
반대수1
베플|2012.05.07 17:01
남자들은 진짜 병/신인가? 저런 여자 구별을 못하나? 아니 왜 결혼을 두달만에 해? 그리고 결혼할 사람인데 대학원생인지 아닌지도 몰라? 결혼할때 화환같은거 안받았나보지? 네이트판 보면 남자들 맨날 처녀 타령하면서 결혼할때 처녀막 검사해야 한다 이ㅈㄹ만 하던데 그딴거 검사하기 전에 저런년한테 안꼬이게나 조사해라 진짜 별 미친년 다보겠네 빚 어느정도 갚고 좀 안정되면 이혼하겠지 뭐 어차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