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의 여자입니다
자기 기분이 항상 우선인 남자친구때문에 힘듭니다;
저희가 같이 하는 게임이있는데 서로 게임 좋아하긴 합니다.
문제는 남친이 새벽까지하느라 아침수업 출첵에 지장을 준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게임좋아하는지라 뭐라하진않는데 최소한 학업에 지장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벽까지해도 혼자 잘 일어나서 수업들으러가면 아무말도 안해요..
보통 7통정도면 운좋게 빨리 일어나는거고 최대 100통까지 해봤습니다
뭐라해보기도 하고 수업 1교시있는날은 빨리 12시에 눕도록해라. 수업에 지장안주면 나도 뭐라안하는데 너무심한거같다. 하면 '자기야 너무심하잖아; 빨리자려고 누워도 안된다니까' 이럽니다
누워도 2~3시간은 깨있는데 눈 꿈뻑꿈뻑만 하고 잠이 오지도 않는 고통이 상당하답니다 .
손을 까딱 까딱 거리고 타자치는데 잠이..올리가 있나요;;; 왠만하면 안오지않나요???????
누워서 영화라도 보면서 자면 늦게까지 게임하다 눕는것보다 빨리잘텐데.
또 친구랑 당구내기할때도 지는날도 있는건데 엄청 짜증냅니다
저한테 짜증난다고 아 ㅅㅂ 이거는 기본이고 저ㅅㄲ랑 치나봐라
이러길래 솔직히 보기안좋아서 너무 연연해 하지말라. 이기는 날도 있고 지는날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말구 릴렉스 해보쟝 자갸 ㅠㅠ 이런적이있습니다.
솔직히 내기에서 짜증나는건 이해가가요.....
근데 제가 저렇게 말해버리면 저상황에서 뭐라해야하나요 ㅠㅠㅠ 그때 마다 난감..ㅠ.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꿀꿀하다고 하는겁니다..(이떄부터 직감이 안좋았음)
그러다가 이야기하면서 제가 말을 잘못 이해했는데
시작
끝까지..알아씀.. 이 말부터 기분이 좀 안좋더라구요.
기분나쁠려구한다고 좋게 이야기했는데 맞받아치는것도..![]()
그래도 오늘 기분이 꿀꿀하댔으니 미안하다먼저 말하고
이야기를 꺼냈씁니다
분명 이야기 하지말아달라했었는데 언제 그랬냐고 해버리네요
꼭 무슨 싸우고 싶은 사람처럼 아무리 봐도 저게 기쎄다생각되진않는데 ㅠㅠ
님들은 어떠신가요 ㅠㅠ?
아싸라하길래 알싸임 ㅋ 이랬을뿐이고
- " - 이런 귀여운 이모티콘 만들길래 저도 - "-모!이랬을뿐...
(- " -이표정은 제가 삐지는 시늉할때 하는데 남친이 평소에 귀엽다구 했거든요)
여튼 기분 안좋아보이니까 먼저 사과를하고 왜 기분이 나쁜지를 말하려하는데
삐딱하게 남친이 말을하네요.. 저도 기분좋게 넘어가주고싶지만
너무 자기 기분파인거같아서 넘어가주고싶지도않고 기쎄보인단 듣기싫다했는데
들은적없다면서
'아쫌 기분안좋으면 눈치있기 넘어가주면 안됨? 끝까지정말 알았다고 진짜 그만 얘기하고싶거든?'
이래버리네요.. - _-
그러다가 남친이 '쫌 서로 양보도 못하네 자긴 뭘 노력하냐 자기주제에'
제가 남친에게 무슨 의미인데 저런말을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도화가나서 왜 또 아랫것 취급하는 말투하냐고 니는 그런버릇 고친다해도 절대 안변한다고하니까
니가날 개무시했네 어쨌네 하면서 (저도 물론 니는 내생각안햐냐하면서 맞받아쳤죠)
결국은 '졎같은년 싸다구후려쳐버릴라' .........
이말 하더군요 전에도 싸우면 욕한적이있습니다
한번 매몰차게 헤어지자한후로는 안하다가 오늘 컨트롤이 안됐는지 저런말을 하네요.
저말도 듣기싫어서 그냥 제가 미안다고 그만하자고 하니까 뭔년,어쩐년 내가 니 하란대로하니까
기고만장한년 개같은년 이라하더군요
그래도 너무 듣기싫어서 내가 시비건거다 미안하다 욕하지마라 하니까 끝까지 욕하데요
그러다가 서로 욕하고 이제 연락도 안합니다.
평소 싸울때 아랫것취급(?) 한다는 느낌 받습니다
남친이 2살연상인데 화나면 니니 거리면서 제가 니라고 하면 어디서 건방지게그러냐고 합니다.
제가 여친이지 동생인가요 ..?? 그러면 지가 니라고 하질말든가..
정말 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