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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때.. 이런 멘트 쓰지맙시다..

bss |2012.05.07 21:29
조회 558,652 |추천 640
그냥 이별의 아픔과 그 애에 대한 미련에 글을 썼는데.. 오늘의 톡에 올랐네요...
비판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동감되시는 분들도 계신데..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그래도 과거이지만 사랑했었다면.. 적어도 이별통보를 하기전에.. 그 사람에게 이별의 이유라도..
솔직하게 말해주고.. 서로 노력할수 있으면 노력하자라는 취지에서 쓴건데..
감사합니다.. KHY.. 매일 아파하고 매일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사랑했다..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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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자.. 정말 믿고.. 잘해주고 했던 여친이 헤어지자고 한지 한달..
2번정도 메달렸지만... 그뒤론 전화도 안받네요...
이별할떄.. 찰때.. 왜 이런말을 할까요...

1. 오빠는 좋은사람이야..
(좋은 사람인데.. 왜... 다른남자를 가슴에 품고 고백도 못하고 있으면서... 왜 날버리고 떠나니..)
2. 오빠는 나한테 살면서 가장 잘해준 사람이야..
(그거 알면서..나를 이렇게 힘들게하니..)
3. 예전엔 옆에 있기만해도 설레였는데 이젠아니야..
(너 설레임이 얼마나 갈꺼라고 생각하니... 편한게 싫어진거니?? 우리 편해질려고 보낸 기간이 무려..1년7월이야..)
4. 오빠는 좋은 여자 만날꺼야..
(좋은 여자 내 앞에 있잖아.. 니가 좋은여잔데 왜 날 떠난다는거야..)
5. 밥 잘챙겨 먹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
(그걸 말이라고 하니.. 지금 밥도 억지로 삼키고 위와 가슴은 다 타들어가고.. 행복은..지옥인데..)
6. 오빠가 싫은건 아니야 미안하고 좋아하고...
(그냥 솔직히 너 질렸어.. 이거면돼자나...)

참 이런 말하면.. 차이는 사람이 좋아할까요,...ㅜㅜ
이런말 하지말고 , 싫어진 이유, 그리고 고쳤으면 하는 것 서로 조율합시다..
왜 서로 상의도 없이 자기 혼자 결정하고 판단해서 이별통보를 합니까..
하는 사람도 아프다고요??  1개월이면 잊혀진다고요??
갑작이 이별통보받는 사람들 정말 몇달을 아파하고 심하신분들은 몇년을 아파합니다..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 좀 배려하고 타협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헤어지는게 예의 아닌가요..
노력할 수 있는 기회는 주셔야죠... 이별을 이쁘게만 포장 하지말고...
한때라도 사랑했던 사람에게 작은 배려라는 것을 좀 합시다.
추천수640
반대수60
베플사주홈피클릭|2012.05.09 01:33
'사랑해서 헤어진다' 라는 말은 가장 비겁한 핑계인것 같습니다 --------------------------------------------------------- 간혹. 부득이한 사정과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헤어져야만 한다면 이별을 할수도 있겠죠.그치만 그 이유또한 사랑의 깊이가 깊지않기에 떠날수 있는것 아닐까요?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은 좀 아닌것 같아요. 사랑한다면 그 어떤 악조건속에서도 함께 사랑으로 극복해내가며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또한 사랑의 힘이니깐요 사랑한다면 헤어지지않고 함께 해야합니다. 또한 헤어질때는 최소한의 사랑했던 시간들을 떠올려가며 상대방에게 배려하는 차원에서도 내 사랑의 소중하고도 행복했던 시간들의 추억을 더럽히지않도록 최선의 예의와 배려는 지키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끝나는 마당에 뭐가 아쉬워서 다시볼것도 아닌데 ~라며 막말을 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말고 최소한 멋있는 이별이 될수는 없어도, 사랑했던 시간들을 위해서라도 되도록이면 매너있게 서로에게 작별을 고했으면 합니다 내 지난 사랑을 추억할때 부끄럽지않도록!
베플아름다운이별|2012.05.09 01:36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이 존재해?? 진심으로 궁금?
베플|2012.05.09 02:21
최악의 이별은 이유도 모른채 헤어지는것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뭐가 그렇게 싫었는지 왜 헤어져야하는지 말이라도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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