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별의 아픔과 그 애에 대한 미련에 글을 썼는데.. 오늘의 톡에 올랐네요...
비판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동감되시는 분들도 계신데..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그래도 과거이지만 사랑했었다면.. 적어도 이별통보를 하기전에.. 그 사람에게 이별의 이유라도..
솔직하게 말해주고.. 서로 노력할수 있으면 노력하자라는 취지에서 쓴건데..
감사합니다.. KHY.. 매일 아파하고 매일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사랑했다..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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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자.. 정말 믿고.. 잘해주고 했던 여친이 헤어지자고 한지 한달..
2번정도 메달렸지만... 그뒤론 전화도 안받네요...
이별할떄.. 찰때.. 왜 이런말을 할까요...
1. 오빠는 좋은사람이야..
(좋은 사람인데.. 왜... 다른남자를 가슴에 품고 고백도 못하고 있으면서... 왜 날버리고 떠나니..)
2. 오빠는 나한테 살면서 가장 잘해준 사람이야..
(그거 알면서..나를 이렇게 힘들게하니..)
3. 예전엔 옆에 있기만해도 설레였는데 이젠아니야..
(너 설레임이 얼마나 갈꺼라고 생각하니... 편한게 싫어진거니?? 우리 편해질려고 보낸 기간이 무려..1년7월이야..)
4. 오빠는 좋은 여자 만날꺼야..
(좋은 여자 내 앞에 있잖아.. 니가 좋은여잔데 왜 날 떠난다는거야..)
5. 밥 잘챙겨 먹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
(그걸 말이라고 하니.. 지금 밥도 억지로 삼키고 위와 가슴은 다 타들어가고.. 행복은..지옥인데..)
6. 오빠가 싫은건 아니야 미안하고 좋아하고...
(그냥 솔직히 너 질렸어.. 이거면돼자나...)
참 이런 말하면.. 차이는 사람이 좋아할까요,...ㅜㅜ
이런말 하지말고 , 싫어진 이유, 그리고 고쳤으면 하는 것 서로 조율합시다..
왜 서로 상의도 없이 자기 혼자 결정하고 판단해서 이별통보를 합니까..
하는 사람도 아프다고요?? 1개월이면 잊혀진다고요??
갑작이 이별통보받는 사람들 정말 몇달을 아파하고 심하신분들은 몇년을 아파합니다..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 좀 배려하고 타협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헤어지는게 예의 아닌가요..
노력할 수 있는 기회는 주셔야죠... 이별을 이쁘게만 포장 하지말고...
한때라도 사랑했던 사람에게 작은 배려라는 것을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