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9년이 다되어가는 인생을 살면서...
친구관계 연인관계에서 조금이라도 갈등이나
언쟁이런걸 극도로 싫어하다보니
특히 연인관계중일때 갈등이나 다툼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 슬슬거리두고 다툼나고하면
그자리에서 우리 나중에 얘기하자! 이런식으로
항상 도망쳤고 또는 내가 다잘못했으니 이제그만!
하자고해도 자꾸 따지고들면 그자리에서
꼬리자르듯이 도망쳤고...
그렇게 해결이나 답이안나올경우는 아예 잠수
까지 탄적도 있는데..... 항상 제 마인드는 그거
였던거같아요...
남으려면 남고 떨어져 나가려면 얼른가!
이렇게 나오다가 고등학생때랑 20대중반때
몇몇여자는 바로 환승해버리는거보고
여자가 환승했다는거에 안심하고 다행이다
하고서 맘편히 2~3일후에 다른여자사겼습니다.
이여자애는 잘맞겠지? 하는마음에서.....
그러다가 또 갈등일어날꺼같으면 다시반복되고
이런식으로 세월은 흐르고 흘러 지금까지
왔는데요
그동안 몇여자들은 결혼까지 갈뻔했던거
한편으로는 아쉽기도하고 다행이다싶기도
한데? 이런식의 연애는 아니다싶기도하고
근데 전 저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이 다투는거
보면 도망감..... 언성높아지고 안좋은소리가
오고가는거보면 경기일으킬꺼같아서....
옛날부터 극도로 그런거에 공포를 느껴왔고..
지금도 여전히 회사에서든 어디서든 언쟁나면
바로 짐싸들고 한두시간정도는 바람쐬다옵니다.
한창 연애때도 조금이라도 다투면 도망치고
여친들이 다른남자알면 내가 너 저남자한테로
보내줘? 놔줄까? 소개팅은 요즘 안들어와?
이렇게 한편으로는 갈등한번생겼으니
이젠 더이상 가까워지는건 물건너갔으니
딴남자에게로 가버려 난 나랑맞는여자만날래
이런마인드가 지금 이날이때까지왔나싶네요...?
한편으로는 주변에선 멘탈적으로 안좋게
타고난기질때문에 안타까워하면서도
쓰레기같다고 하는데..
나이도 나이다보니 잘못살았다 생각도
조금들기도들고..... 나랑 지금까지 사귀던여자들
가볍게만나던여자들 전부다 저때문에
상처많이받았겠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