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짤을 보고 왔나요?..
이거슨 진정 진짜 진실 혹은 레알 입니다...
약 3년 전 모 성형외과에서 볼 우물 수술한 내 동생 '박 모 양'...
그때 한참 지뚫이 유행하던 시기라
티비를 뚫고 나올 듯 예쁜 황정음 언니의 미모에
철없는 제 동생은 성형외과로 향하였죠...
요즘엔 긴 보조개가 유행이래나 뭐래나 하면서
길게 해주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육개월 지날 때 쯤엔 완전히 자리 잡는다 던 볼 우물은
이상하게도... 계속 두개 였습니다..
한 볼 에 말이죠.
그래서 찾아갔더니...
뭐?! 재수술을 해주겠답니다...
재수술도 유행인가요?
무튼 재수술을 하였고...그 후로 부터 제 동생은 밤낮 거울에서 떨어질 줄을 모릅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볼 밖에 안보이고,
사진을 찍어도 볼을 가리고...
그 의사는 병원을 옮겼고 그 병원에서 레이저를 권하여 시술을 하였는데
더 악화 될뿐..
그래서 피부과를 찾아 갔더니 레이저는 절대로 안된답디다..
그 곳에서 멜라논 이라는 연고를 권해 이틀에 한번 아주 소량을 바르고 있습니다..
보고 있는 제가 너무 안타까워 이렇게 판에 글을 써보았어요..
증상은...
가만히 있을때는 물론 볼을 부풀렸을때 조차 들어가있고...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색이 침착되어
화장이라곤 안하던 동생의 기초화장이 점점 두꺼워 지는걸 느껴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혹시 방법 아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