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어떻게 고기가 되는가?
1. 체지방 비율과 동물시체 맛을 높이기 위해 소의 불알을 절단하는데,
고리가 끼워진 송아지는 한시간 넘게 끔찍한 고통으로 발길질을 해 댄다.
거세로 인해 감소되는 자연호르몬을 보충하고자, 발암물질을 만들기도 하는 합성호르몬이 투여된다.
2. 거세는 육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거세를 하게 되면 육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근내 지방도가 비육기에 크게 증가하고
그 섬유는 가늘어지며 고기의 연도등이 좋아져 육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의 성질이 온순하게 되어 사용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자가생산송아지는 생후 2~3개월령에 거세하고,
구입의 경우 수송스트레스에서 어느 정도 회복된 3~4개월 정도에서 거세를 한다.
수송도착후에는 질병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2~3일 간격으로 주사한다.
3. 과밀한 상태에서 키워지는 소의 뿔 자르기는 출혈과 구더기의 들끓음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갖은 질병에 감염시킨다.
1970년대 초반 미국 소의 경우 4분의 3이 공장식 사육장에 키워졌는데, 그 중에는 10만두의 소가 있는 곳도 있었다.
이 소들은 암모니아와 깃털 섞은 톱밥, 총천연색 유해잉크로 인쇄된 신문을 잘게 자른 것, 플라스틱 찌꺼기, 쓰레기 하수 처리물,
못 먹는 수지와 기름, 양계장 닭똥, 시멘트가루, 판지조각 등이 섞여 있는 먹이를 먹는다.
이 먹이에는 살충제, 항생제, 호르몬제가 가미되며,
이런 것들을 먹도록 꼬시기 위해 인공조미료와 향료가 첨가된다.
4. 이상적인 체중인 1,100파운드(500kg)까지 살이 찐 다음에 소들은 거대한 트레일러 트럭에 무리지어 실려가게 되는데,
트럭에서 소들은 조금도 움직일 공간도 없이 서로 부대끼며 참아야 한다.
도살장까지 가는 여행은 흔히 거칠고 야만적이어서 동물들이 트럭안에서 쓰러지고,
그러고서는 짓밟혀서 다리와 목과 등과 골반이 깨어지는 일이 허다하다.
흔히 소들은 몇 시간 혹은 며칠에 걸쳐 아무런 휴식도 먹을 것도, 대개는 물도 먹지 못하고 고속도로를 따라 수송된다.
5. 소들은 일렬로 도살장으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공기총을 맞은 소들은 기절한다.
동물이 주저 앉을 때 도살장 노동자가 재빨리 뒷다리의 발굽에 쇠사슬 하나를 건다.
그리고 동물은 기계적으로 마루에서 들어올려지게 되고, 몸이 뒤집혀진 채 걸려 있게 된다.
6. 450kg에서 500kg의 몸무게가 나가는 무거운 소의 다리를 무거운 쇠사슬로 꽁꽁 묶어 놓고
다리를 홱 잡아당기면 살이 벌어지며 뼈와 살이 분리된다.
대개의 경우 뼈는 툭 부러지거나 부스러지기 일쑤이다.
거꾸로 매달린 동물은 관절이 파열된 채, 그리고 흔히 다리가 부러진 채 고통과 두려움으로 몸을 미친 듯이 흔들어 댄다.
7. 피에 흠벅 젖은 사람들이 길다란 칼을 가지고 황소의 목을 베는데,
칼날을 후두속으로 깊이 1,2초 동안 들이 밀었다가 재빨리 칼을 떨구면서
그 과정에서 경동맥과 경정맥을 절단한다.
피가 용솟음치듯 터져 나와 노동자들과 장비가 피 칠갑이 된다.
죽은 동물은 기계화된 라인을 따라 움직여가면서 가죽이 벗겨지고, 목이 잘리며, 창자가 제거된다.
내장들이 제거되고 난 뒤에 전기톱으로 등뼈의 가운데가 절단되고, 꼬리가 잘려나간다.
8. 동강난 시체는 따뜻한 물로 흠벅 적신 다음 천에 싸서 냉장고로 보내며 24시간 후에 그것이 스테이크, 목정, 갈비, 양지머리와 같은 알아볼 수 있는 조각이 되게 톱질이 가해진다. 이 조각들은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30내지 40개의 절단기를 통하여 최종적인 제품이 된다. 그리하여 깨끗하게 진공포장된 이 쇠고기 조각들은 슈퍼마켓으로 수송되고, 거기서 혼하게 밝은 불이 켜진, 방부처리가 된 판매대에 전시된다.
어때? 이래도 개만안됨?
개사랑님들
님들은 소 돼지 닭 안드셧세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