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이 매일밤마다 궁상맞게 뭐하는짓인지
사진보다 처울고 혹시나 판 올라온거 없나 확인하다 우울해하고 노래듣다 울고
아직 내마음에 확신이 안서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내가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너가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랑 같이있는거 보는것도 싫고
목소리 듣고싶어도 들을수 없고 보고싶어도 볼수도 없고 안기고 싶어도 안길수없고
아무것도 할수가없고..
그냥 가만히 멀리서 지켜봐야되고 혹여 지나치더라도 서로 남인듯 행동해야되고
지겹다 이런생활 하기싫다 진짜
이젠 미안한 마음이 너무커져서 미안해 하기도 싫고
그냥 그때가 그리워
너 품에 다시 안겨있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