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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20대 여러분들에게

쿄쿄 |2012.05.09 15:22
조회 212 |추천 0

휴... 뭔 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학생때는 정말 성인이되면 행복하고 놀고 즐길것 다 즐기며 재미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휴휴..(한숨ㅠ)

 

제가 지금와서 가방줄 짧은걸 너무 후회하고 왜 정작 공부할때시기에는 공부를 몰랐고,

일할시기에는 일하기가 싫은지요.. 그냥 다 그만두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제성적 생각도 안하고, 적성도 생각안하고, 그냥 친구중에 거기 넣었으면,

그럼 나도 넣어야지 그러다가 결국 하나 된곳이 집에서 가까운 전문대였습니다.

전문대에 다니고 21살 졸업하기전에 일을했습니다 (사회복지사로..ㅠ) 사람관계에 있어

정말 가까운 친인척끼리 관계가 복잡했는데, 제가 그중에서 남기가 정말 힘들어서 5개월하고 때려치고,

그리고 집에서 걸으면 3분거리인 요양원에서 취직을하다가 1년 7개월정도하고 때려쳤습니다.

왜? 또 친인척끼리 해먹을려고그러고, 퇴직금나오기전에 쿠사리주면서 그냥 알아서 떨어져나가라 하고,

나이가어려 이것저것잔심부름시키고, 작년 어린이날은 저랑 또 다른사회복지사선생님 둘이서 미혼이였는데, 미혼이라는 죄로 쉬지도 않았죠... 어이없네요 지금생각하면 ㅡㅡ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한달정도 쉬었습니다. 결국 제가 바라는 복지관에 들어갔죠.

근데 이건 뭐밍?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더군요.

무슨 군대도 아니고 , 뭐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처음부터 습니다 붙였을거예요 그게 습관.ㅠ)

위계질서가 너무 뚜렸했고, 뭐 하나하나 내가 뭐뭐하는지부터 보고하라고 하고,

다른팀에서 공익이랑 장난식으로 얘기했던 그런말도 우리팀 남자사회복지사가 그걸 또 별 쓸데없는것까지보고하고 ㅋㅋ

칼퇴근은 무리고, 교통이불편해서 버스도 잘 안다니고, 기차로 출퇴근합니다 ㅡㅡ두시간에 한대씩오는걸로 ㅋㅋㅋ

 

제가 적성이 안맞는건지.

그냥하기시른지.

너무놀아서 그런건지.

거의  7시에 퇴근하고. 기차시간이 다되서 가봐야할것같은데요 라고 말했더니,

지금은 업무가없고, 검사받기도전에 퇴근하는건 안된다며 야근해야한다고하고,

이래서 우리나라가 안되나봅니다. 야근을하면 그게 뭐 능률이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더 힘만 들고 하기싫고,

 

모든걸 다 포기하고싶고, 내가 잘할수 있는게 뭔지 몰르겠고,

내가 재미있어하는걸 찾고싶은데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맨날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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