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는 그나마 표현하는데 아빠한테는 잘 못하겠음ㅜㅜ 그래서 그게 더 죄송함... 어렸을때 안방에서 엄빠랑 같이 자다가 내손을 아빠 손에 올리면 잠결에 내 손 잡아주시던게 생각남 초딩때 아빠 생신날에 상자 열면 스프링에 연결된 탁구공 뿅 튀어나오는거 있잖슴?? 색종이로 만들어가지고 그거 선물해드렸는데 엄청 웃으시면서 좋아하시던거도 생각나고... 정말 부모님이 자식에게 바라는건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정말 사소한것일텐데 그 사소한걸 하기가 더 힘들다는게 정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