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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나두..

ㅎㅎ |2012.05.09 22:11
조회 351 |추천 0

3년이라는 시간..

 

너무  그사람에게 익숙해져버렷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흔히 친구들을 찾게 되는데

 

친구들이랑 만나면 당현이 그남자 애기를하겟죠

 

왜 헤어졋냐니 괞찬냐니.. 근대 저는  이렇게 말을햇습니다

 

머 그정도 사겻으면 헤어질때두 됫다고 쿨한척 괞찬아 괞찮아

 

다른남자 만나면되지... 근대  속마음은 전혀 아니예요 ㅠ

 

그리고서 친구가 소개 시켜준 남자와  술자리를 가지게되엇습니다

 

근대  저의 행동이 더  웃겻습니다  주말에 술자리를 햇는데

 

왜 이리저리 살피게되고 혹시나 그남자의 친구들이나 그남자를

 

마주 치게되면   나를 이상하게 볼까봐 사귈떄는 죽고 못살더니

 

헤어지니깐 바로다른남자들이랑 술을먹고잇나 

 

이런생각을 할까바    당당하지못하고  주위를 살피고

 

 술집을 들어가면 잇는지 없는지  확인부터 하고햇어요

 

그리고  저가 항상 그남자를 만나면서 하던행동들이 다른남자앞에서는

 

조심스러워지고 말수도 적게되고 3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남자만

 

바라보고 살아서 그런지  남자를 소개받으면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어떻게행동해야되는지

 

정말 많이 어렵더라구요.. 그냥 모든게 불편하고  짜증만낫어요

 

저 앞에는 다른남자가 잇긴하지만   아...이상황이라면 이남자는 이렇게

 

해줫을텐데 이렇게 나를 즐겁게 해줫을텐데.. 안주를 시킬떄도

 

저가 좋아하는것만 딱딱 골라서 시켜줫을텐데.. 이런저런 그남자가

 

했던 행동만 자꾸 떠오르는거예요 ㅠㅠㅠ

 

이런 느낌 대체 언제쯤이면 없질까요...ㅠ 어떻게해야지 생각이 않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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