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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가 갑자기 폭증하는 이유, 특히 성범죄

사회 |2012.05.09 23:13
조회 270 |추천 0

낯간지러우니 음슴체로..

 

약간의 스압이 있으니 읽기 싫으면 괜히 '길어서 스크롤 내림'이딴 병댓글 달지 말고 뒤로가기 누르고,

 

사형시키라는 둥 기사보면서 화만 낼게 아니라 뭔가 바꿔보고 싶은 사람들은 글 읽기 ㄱㄱ

 

진지한 글이라 이모티콘 움짤 이런거 전혀 없음

 

 

 

청소년 범법자들 기사에 다들 댓글로 사형시켜야 된다며 화를 내곤 있지만

 

딱히 대책을 못 내놓는 상황임..

 

 

그래서 나는 이유를 먼저 분석해보면 뭔가 해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써봄

 

 

 

 

요즘 미성년 범죄 기사가 예전에 비해 장난아니게 미친듯이 올라오고 있음

 

다들 확연히 달라진걸 느끼실 거임

 

옛날부터 청소년 범죄는 심심찮게 있어왔지만 이렇게 매일 하루에 몇개씩 올라오는 정도는 아니었음..

 

 

일주일에 두 세번은 여중생, 여고생 집단 성폭행 기사가 올라오고

한달에 최소 너댓번은 청소년 살인 기사가 올라옴..

 

 

특히 신촌 살인사건은 가히 충격적이었음

 

 

 

 

 

개인적으로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첫째로 체벌이 사라졌다는 것.

 

무개념한 선생들이 선량한 학생들을 작은 잘못에도 심하게 체벌하여 학생들을 멘붕시키는 걸

 

막기 위해서 생긴 제도가 체벌금지라 할 수 있음

 

그런데 이 체벌금지가 개념이 그나마 있던 학생들에게서조차 개념을 가져가고

 

무개념학생들을 만렙까지 레벨업을 시켜주는것 같음

 

개나 소나 대들고 선생 때리고 헐 나 나이 많은것도 아님 이제 대학교 3학년임..

 

근데 진심 나때는 선생한테 대드는 애는 있었어도 때리는 애는 아예 상상조차 못했음;;;

 

담배피는 학생들은 많았지만 숨어서 피다 걸리면 ㅈ 됐지 대놓고 선생앞에서 담배피는 애도 없었음

 

맞아도 개기면서 끝까지 반항하는 애들도 소수 있었지만 쳐맞기 싫어서 조심하는 애들이 더 많았달까..

 

근데 요샌 아예 지 빡치면 무조건 손부터 나가고 선생 눈 똑바로 보고 욕하는건 예사라고들..

 

어차피 끽해야 잔소리에 좀 심하면 반성문이고, 청소시키면 지네반 빵셔틀한테 시키면 되고

 

아무리 심해봤자 소년원 몇달 다녀오면 되니 한참 혈기왕성할 때 '까짓거' 하는 생각 할 수도 있을거 같음

 

그러다보니 악용하게 되고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환경으로 인식해서 질나쁜 학생들의 행동이 점점 도를 넘어서고 있음.

 

 

 

 

둘째로는 청소년보호법의 융통성 상실 때문임

 

아직 판단력이 부족한 나이이기 때문에 범죄를 저질러도 너무 가혹한 처벌을 하지 말자는게 원 취지였고 몇년 전까지만 해도 국민들이 타당성에 큰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제도가 시행되어왔음..

 

그럼 청소년보호법을 좀 조정해서 범죄의 질이 나쁘면 처벌을 하게 만들어야 되는게 아니냐는 의문이 떠오르지 않음?

 

누구나 다 하는 생각일듯.. 저도 마찬가지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는거 다들 아실거고.. 재판은 판사가 하는데 법을 바탕으로 판단을 해서 판결을 내리는거라는것도 다들 아실텐데

 

상류사회는 다들 한다리건너 서로 아는 사이임

 

대개 피해받는 쪽은 힘없거나 가난한 경우가 과반수고 피해 입히는 정신병자들은 부모가 오냐오냐해줘서 곱게 큰 돈 많고 힘있는 집안일 가능성이 큰데

 

이건 내 추측이고, 또 고려대 의대 여대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있어서 내 추측에 힘을 실어주겠지만

 

상류사회 자식들 중에 그런 짓거리를 한 짐승들이 있을거란거임

 

돈있으니까 걍 묻어주고 그런 경우가 많겠지..

 

근데 법이 조정된다고 생각해보면, 한다리건너 아는 집 자식이 법의 심판을 다시 받아야되고

 

법 조정한사람때문에 자식이 전과자가 되는걸 바라보고 있을 리 없는 양반이

 

법 조정한 사람에게서 힘을 빼앗아갈 거란 당연한 예측을 할 수 있음

 

그러니 아예 시도조차 안하는 건 아닐까 생각을 해보고,

 

법안을 통과시켜 어째 청소년 처벌법이 강화된다 해도 자기들한테 이득돌아오는 게 없음

 

등록금 인하 시위처럼 난리를 쳐도 등록금이 표나게 많이 인하된건 아니지만

 

어쨌든 인하가 되었듯이,

 

사람들이 들고 일어서서 바꾸려고 시도를 하면

 

분명 조금씩 달라질거라 믿음....

 

근데 사람들이 기사에 사지를 찢어야 하네 사형시켜야 하네 화만 내고

 

걍 돌아서서 잊어버린다는 거임 지 일 아니니깐ㅋ

 

 

법을 바꿀 권한을 가진 작자들이, 자기네 집안은 돈이 많아서 등록금 깎을 필요도 없고,

 

투표권 있는 사람들 중에 등록금 인하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야 되는데

 

대학생들이 투표를 별로 안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의견이 타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함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투표권한이 있고 자기 의견을 사회에 펼칠 권리와 의무가 생긴 대학생들과,

 

청소년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들고 일어나,

 

의미없이 화만 내지 말고 변화를 일으켜보자는 거임

 

 

 

 

알바 마감할 시간이 되어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음..

 

두번째는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낼까 하는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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