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빛나는 애진이 160cm 70kg에서 50kg 되기까지...

김재민 |2012.05.10 14:26
조회 5,679 |추천 4

운동전운동후

 

 

 

 

 

 

봄 날 같이 보내야 할 대학교 1,2학년 때 사진.  

 

 팔뚝 배.................. 어깨 덩치 짱 시절 후덜덜
봄날이 아닌 겨울을 보냈음.... 겨울 곰 같이
70kg 시절

초등학교 4학년 때 몸무게가 44kg.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도 큰 편이어서 

좀 건강하다고 생각했다.
중학교 1학년 때 몸무게는 50 kg .
중학교를 졸업할 땐 57kg
고등학교를 졸업할땐 60kg







대학에 들어와선 매일 밤 놀았다.

 
술, 치킨, 피자, 햄버거, 편의점 음식, 기숙사 밥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내 몸무게는 70kg 
고향을 떠나 모든 식사와 생활을 내 마음대로 했다........
내가 체중계로 본 내 몸무게는 69.7kg 이다.
하지만 난 그 때 단 한 번 밖에 몸무게를 재지 않았다.
그 이후론 안 쟀으니까 .. 아마도 70kg 이상 나갔을 것이다.

나는 연극학과에 재학 중인 배우를 꿈꾸는 학생이다.



그런데 내 몸 때문에 원하는 배역을 잡을 수가 없었다. 



점 점 학년은 높아지고 내 미래에 숨이 막혀왔다.

학교에서조차 배역을 얻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내 몸으로는 도저히 꿈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건강하게 예뻐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운동과 식이요법을 시작했다.

 

 

 

53kg- 58kg 나갈때 사진이다. 
12kg- 17kg 감량하니 
사람들이 .. 쟤 그 애가 맞나? 아닌가? 두번씩 쳐다 보기 시작했다.
바나나, 저지방우유, 과일, 채소, 닭가슴살 등 돈이 많이 들지 않는 선에서 ..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에 한에서 먹었다.
난 학생이고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장소도, 시간도 없었기 때문이다.
운동은 일주일에 한번 쉬었다. 매일매일 유산소 운동 2-3시간정도하고 
다이어트 시작하고 한 달 후부터 근력운동에 들어갔다. 

운동을 시작한 날은 2011.12. 8 
오늘이 2012. 5.3 
난 아직 운동을 반년도 채 안했다.
-20kg 이라는 감량은 그냥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나는 친구들 , 부모님조차 만나지 않고 철저히 독립생활을 했다.

 

 


나는 운동을 하면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다.
트레이너가 아닌 나의 사람.

나를 지도 해주신 분과 함께 나는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 입상했다.
이젠 선생님보다 그냥 가족같이 소중한 인연이 되었다.
정말 나에게 충고과 잔소리를 아끼지 않는 우리 토끼같은 킹재민쌤 ㅋㅋㅋ

다이어트 몸만들기 마법사...이분 역시 130kg에서 50키로 감량한 괴물...

 

 

참고로 부천에서 pt 센터 운영중이시다. 관심있으시면 제 블로그로 오셔서 쪽지주세요 .^^
내가 입상한건 몸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냥 거저 얻어진 것 
하지만 도전하지 않는 자는 이것조차 못 얻는다.
울쌤은 1위
난 2위
지금 생각해도 눈물 겹다......ㅠㅠㅠ




운동은 어려운 것,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고만 생각했는데 



난 평생 날씬해지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나는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도 했기 때문에



이 세상 모두 할 수 있다.



난 그렇게 믿는다.



이것이 지금 나의 모습이다...

나는 빛나는 한애진이다...

 

 2012. 4. 28 유니버스 코리아
모델, 미스 비키니 부분 출전
50kg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