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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정보) 초보맘을 위한 임신,출산, 태교 관련 책들

Bluemonkey |2012.05.11 00:58
조회 64 |추천 0

처음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한 일은

인터넷 폭풍검색으로 관련 책자 물색하기!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이다 보니 기댈 곳은 인터넷과 책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들 사이에서 단연코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 노란책.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입니다.

 

 

임신 주차에 따라 엄마 몸의 변화, 태아의 성장 정도

섭취해야할 영양소, 조심해야 할 것들 등등

정보들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임신에 대한 기초 상식과 준비과정, 태아 성장 과정, 병원의 선택 등등

임신에 대한 모든 정보가 이 곳에~~

 

건강한 임신생활을 위해 운동방법, 임산부를 위한 용품 소개,

영양가 있는 식단, 태교 방법, 임신 중 부부관게 방법 등등

임산부를 위해 임신 생활 중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자세히 수록 되어 있네요.

 

 

두둥두둥~~ 드디어 출산 준비!

막달에 이르러서 출산 전 몸상태 체크하는 법 부터 시작해서 출산까지 정말 생생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자연분만과 유도분만, 제왕절개 등등 출산 방법에 대해서 또 그에 따른 후유증이나

산후 조리 방법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네요.

 

헉,.. 아직은 이거 보면 출산이 그저 두렵기만 하다는  . . .

후덜덜덜 ;;;;

 

 

신생아 다루는 법 부터 육아 기초 상식, 방법 등등도 나와있습니다.

모유수유하는 방법두요~~ 이 것 역시 쉬워 보이진 않네요. ^^

 

 

아기가 잘 걸릴 수있는 병과 그에 대한 대처법도 간단히 나와 있습니다.

정말 요모조모 쓸모있게 구성이 잘 되어있습니다.

 

 

임신 중에도 운동은 필수 중에 필수!

간단한 임산부 요가 동작들과 임산부에게 좋은 운동 소개, 운동 방법등도 나와있습니다.

 

한 때 요가를 했던 사람으로써 정말 추천하고 싶은 운동 중 하나인 요가.

정작 본인은 시간 없다는 핑계로 잘 못하고 있네요 . . . ^^;;;

 

 

책을 쭈욱 살펴보니 임신 준비부터 시작해서 육아기초까지

정말 이 노란책 한권이면 되겠다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실제 상황을 보는 듯한 생생한 사진들이 인상깊습니다.

덕분에 아직 출산편은 대충 보고 못 보고 있네요... .ㅡ.ㅡ;;;

넘 무서워서리 . . .

 

생생하고,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들이

보기도 싶고,이해도 하기도 쉽게 잘 정리되어있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대백과 사전입니다.

 

 

 

 

평범한 부부사이에서 확실한 태내교육으로

네명의 아이를 모두 천재로 키워냈다는

실화이야기 "태아는 천재다" 입니다.

 

표지에 귀엽고 알록달록한 일러스트와 부담스럽지 않은

아담한 사이즈가 좋습니다.

 

 

자궁대화에 의해 실제 네아이 모두 생후 2주일 내에 단어를 말하고 3개월 이후에는 대화를 하려고 시작했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지만 실화라니 태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는 스세딕 부인의 하루 일과가 나오는 데 정말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태담과 교육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10달 내내 이렇게만 하면 정말 천재가 나올수 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물론, 이대로 다 따라할 수는 없겠지만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깨닫고 스스로 다짐하기에는

충분한 자극을 주는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가장 가슴에 와닿는 얘기는

태아는 엄마의 생활패턴과 성향을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부터 닮는다는...

엄마가 게으르면 게으른 아가가 태어나고

엄마가 부지런 하면 부지런한 아가가 태어난다니

임신해서 힘들다고 무조건 쳐져있지만 마고

좀 더 하루하루를 계획적이고 부지런히

즐거운 마음으로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그맨 김태균이 직접 쓴 태교일기 "태교가 즐겁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또 태어날 아가를 위해

자신은 뭔가 해줄만 한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매일매일 태교일기를 써야겠다고 다짐하고 하루하루 써나가던

태교일기를 책으로 엮어 내셨다고 합니다.

 

아~ 정말 세상에 둘도 없는 기특한 남편이죠~*^^*

 

 

임신 후 아내 몸의 변화나 남편이 해 줘야 할 것들,

그리고 임신 중 부부의 에피소드가 적당히 섞여있어서

술술 읽어내려가기에 좋은 책입니다.

 

 

임신 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것!

첫 번째가 '태교에 동참했으면' 하는 거네요.

모든 임산부들의 바램이겠죠?

 

아빠도 함께 태교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당연시 되서

이런 바램은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텐데

그런 날은 언제쯤 올런지... ^^

 

 

중간중간 태몽이야기, 초음파 사진 보는 법,

스타일 리스트인 그의 아내가 알려주는 임산부 코디법 등등...

그 들만의 팁을 알려주기도 하고,

 

전문의가 알려주는 임신에 대한 기본 상식과 태아의 성장 과정,

병원의 선택 방법 등등 임신가 출산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임신을 하면서 구입한 책들 중 유일하게 아직 반 정도 밖에 진도를 못 내고 있는 책입니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살짝 배알이 꼴린다나요...ㅋㅋㅋ

 

모든 임산부들의 바램이 남편의 태교동참인 만큼

아빠의 태교에 대한 적극적 노력이 훤히 보이는

김태균의 태교일기는 자칫 하면

"어라~~ 우리집 양반은 모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태교에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 ^^

 

남편이 적극 태교에 동참하시는 분들이나

그런거 상관없으신 분들은 괜찮으실 꺼예요~

 

전 임신에 대한 정보는 노란책으로 다 보기 때문에 그냥 잘 안보게 되네요.^^

 

 

 태교동화책 검색하니 제일 많이 나왔던 "뇌 태교동화"

이것두 아빠가 읽어주는 태교동화로 유명하더라구요...^^ 

 

 

40주 동안 임신 초기, 중기, 말기 를 chapter 로 나누어서

그 때에 맞는 알맞은 임신 정보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엮어놓은 책이예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들과 태교에 좋은 이야기, 동화, 동요, 위인 이야기 등등이 짤막하게 들어가 있어요.

 

 

보너스 팁으로 한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임신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에 대해

설명해 놓은 페이지도 잊지 않았네요.

 

 

태교동화책은 소리를 내어 반복해서 여러번 읽어줘야 한다는데

그냥 쭉 읽기만 했지 아직 소리를 내서 아기에게 직접적으로 읽어주진 못했네요.

 

아빠가 읽어주면 아빠의 목소리를 태아때 부터 친근하게 받아들 일 수 있어서

더욱 좋다는 뇌 태교 동화.

 

 

태교 동화 책을 읽으면서

속으로 혼자 생각하게 되는게

"아~ 엄마가 마음이 순수해 져야 예쁜 이야기들을

아이에게 진심으로 전달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벌써 세상의 때가 마음 속에 너무 많이 묻어버린 저로써는

 책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지 않을 때가 좀 있어서 속상할 때가 있더라구요.

 

예쁜 삽화가 있는 예쁘고 재미있는 동화책 많이 읽어서

다시 아이와 함께 순수한 마음을 나누고

꿈을 키워 줄 수 있는 엄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말에는 예쁜 그림책 몇 권 사서 울 아가랑 함께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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