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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신길에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경태 |2012.05.11 11:21
조회 189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일, 나쁜일 있으면 한두번씩 글을 쓰길래 저도 씁니다.

맞춤법 혹은 오타가 나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요즘 작은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큰 마음을 먹고 소자본.. 저한테는 큰 돈이지만 다른 사업가에 비해선 소자본으로 일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

욕심부리지않고, 내가 열심히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픈 전 은행에 들러 통장 내역을 찍고 뒤 호주머니에 넣고~

물건을 하러 성수동 뚝도시장 근처에 갔습니다.

물건을 해서 성수동 신길로 작은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려서

영동대교 사거리 거의 다와가는데..

2차선에서 달리던 택시 뒷자석에 계시던분이 일러주셨습니다.

'뒤쪽으로 손짓을 하시며, 저기 지갑 떨어졌어요~'

라고 하면서 택시는 쒱~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지갑을 확인했고, 호주머니에 있던 통장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 뒤를 확인했더니...

한 100m 정도 떨어진곳 4차선 중앙라인에 만원짜리 비슷한게 보였고~

약 150m 정도에 버스가 가다가 멈춰서 비상깜빡이 켜놓고..

땅에 무언가 줍는것을 목격하고 턴을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일단 중앙선에 있는 1만원을 줍고, 그 버스를 따라 갔습니다....

다행히 아침 시간대라 손님이 많은 관계로 근처에서 정차를 했고..

정말 다행히도 버스기사님이 보이는 곳에서 '저기요~'

했더니 바로 돈을 주셨습니다 ㅠ..ㅠ

몇푼 안되는 돈이지만 요즘 저한테는 큰 돈이기때문에 3만원을 돌려받았습니다.

통장은 못보셨냐고 물었는데, 못보셨다고 주변에 한번 찾아보라고 하셨고~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며, 찾아보았지만, 벌써~ 어디론가 떠나버린 통장 ㅠ.ㅠ

 

다시 은행에 들러서 통장재발급하고 볼일보고 하다보니 오픈 시간이 오버 되었습니다.

여튼 태진버스 2224번인지 2014번인지 가물가물한데 여튼 두대가 서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택시타고 가시던 뒷자석에 앉아계시던분께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저를 찾아주신다면, 밥한끼정도 대접하고싶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제가 작게 꾸려나가고 있는 가게도 소개할겸~

블로그 주소 올리겠습니다.

 

자전거가게입니다.

자전거를 파는게 목적이 아니라, 자전거에 대한 정보교류 및 자전거 수리를 맡고있습니다.

근처에 수리 하실분 있으시면 찾아주시고 (자전거 공기주입, 축구공 공기주입, 리어카 공기주입 무료)

자전거에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시면 알고 있는선에서 답드리겠습니다.

제가 홍보없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변 지인 혹은 동네분들이 많이들 도와주시려고 하는거 압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감사드리고 초심 변치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doc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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