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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매장 점장이라는 분이 이렇게 사람을 무시해도 되나요

정말 |2012.05.11 23:43
조회 5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평범한 여고딩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오늘 저희 엄마와 이모께서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당했던 일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평소에도 저희 엄마와 이모는

자주 만나서 놀러도 가시고 쇼핑도 하시는데요

 

오늘도 평소때처럼 만나서 쇼핑을 하시는데

 

저희 엄마도 그렇고 이모도 그렇고 옷을 좀 편안하게

입고 가셨나봐요

 

그리고

 

가방을 하나 사실려고 백화점에가서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는 가방을 하나 보셔서

사실려고 계산을 하시려는데

 

저희 엄마가 계산하기 바로 전에

 

가방에 바느질이 삐뚤어진 걸 발견하셨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이거 바느질이 좀 삐뚤어진거 같다고

하셨더니

 

그 매장 점장 이시라는 분께서

 

자꾸 그렇게 바느질 삐뚤게 된 거나 작은 흠집같은거 찾아내는 사람들은 사도 계속 그런것만 보인다고

그냥 사지 말라고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더 꼴사나운게

 

저희 이모는 가방 두개를 고르시고 저희 엄마 계산끝나고

계산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셨는데

 

저희 이모한테도 똑같이 사지 말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물론 저희 집이 정말 다른 대기업 재벌들 처럼

평생 써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재산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사는데는 불편함 없고

갖고 싶은거 하고 싶은건 무리없이 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는 있거든요

 

설사 저희 집이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저렇게 무시하면 되나요?

 

제가 언제 판 읽다가 이런 비슷한 경우의 글의 베플을 봤는데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일하시는 직원들은

모든 분들이 그러시는 건 아니지만 

자신이 명품매장에서 일한다고 본인도 명품인 줄 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랑 이모 정말 너무 화나셔서

내일 백화점에 그 직원 컴플 거실라고 대기 타고 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이를 어떻게 잡수셨는지

멘탈이 어찌 그리 뭣 같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백화점 명품매장 점장 이시라는 분이

 

백화점 점장인 걸 떠나서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인데

정말 이래도 되나요

 

명품을 사러 갈 때에는 꼭 머리부터 발끝까지

번쩍번쩍하게 명품으로 치장하고 가야하는 건가요

 

정말 이렇게 명품매장에 오시는 다른 분들이 

어느 브랜드의 옷을 입고 얼마짜리 가방을 들고 구두를 신는지 지켜보면서

사람을 평가하고 그에 따라 대우를 달리 행동을 하는 일이 얼마나 옳은 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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