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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CN* 지점의 어처구니없는 불친절

열받음 |2012.05.12 01:28
조회 428 |추천 0

경남진주에 있는 CN*라고 각종 문구및 악세사리 가게가있습니다

차없는 거리에 있는 제법 큰 점포이지요

지난 5월3일 아들가방을 샀는데 지퍼가 벌어져버리는 불량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5월7일 반품을 하러갔지요

고개숙이지않아도 잘되는 가게인까닭인지 뻣뻣하고 무표정한 남자사장이 카운터에 있더군요

가방을 보더니 선뜻 교환을 해주려하더라구요

그런데 45000원이라는 카드결재영수증을 보더니 자기가게인 40000원이상인 가방이 없다고하네요

그러더니 대뜸 CC-TV를 확인해야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다른물건을 같이 사고 거짓을 말할수도 잇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순간 참으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무런 양해도 없이 확인하러들어가고 전 멍하고 기분이 너무 엉망이 되었습니다

숨을 돌이키고 같이 있던 여사장에게 말하였지요

아니 이건 아니지않냐고요

먼저 손님을 의심부터하는 그런 행동을 하는 사장을 힐난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정작 기분나빠야할사람은 저아니냐고 했죠

정말 이가게엔 40000원이상인 가방이 없다면 내가 도리어 과하게 지불한것 아니냐고요

가방을 가지고 오지않았다면 그대로 모르고 있었지않았냐고했죠

물론 여러사람을 상대하다가 보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수도 잇지만

먼저 의심하고 내가 도리어 억울할상황이 될수있음은 아예 배제해버리고

내가 느껴지는 손님들의 시선사이로

확인하러가는 그 남자의 등짝은 참으로 기분 더러웠습니다

그 여자분은 미안하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고

잠시후 그 남자는 나오더니 본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 제품은 한정특판이어서 가격이 45000원이 맞다고 한다고 아였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제가 그말도 어떻게 믿을수있냐고 거래명세표를 달라고 햇죠

,,,,

서로가 말을 잠시 하지않았습니다

이 불신의 시간들

이 불신의 사람들

전 이 나쁜 기분을 그대로 가져나가기싫어서

그 남자에게 이야기햇습니다

왜 먼저 나에게 양해를 구하지않고 그렇게 막무가내로 행동하냐고요

정말 그분은 화만 잔뜩 나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우거지인상으로 자긴 잘못한게 없다는 식의 발언

제가 그만 고성을 지르고말았습니다

싫습니다

그분은 제가 그럼 자기에게 뭘원하냐고 묻더군요

전 그랫습니다

이후 어떤 손님이 오더라도 매너있게 대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A 형이라 그런지 쉽게 이 시간이 사라지지가 않아서 이렇게 글로 표현합니다

기분나쁜 기억을 빨리 버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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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되서 다시 썼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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