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대학생 입니다.
저는 화농성 여드름이라구 볼록 빨갛게 올라와서 나중엔 패인 흉터도 남고 붉은 흉터도 남는
여드름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ㅠㅠㅠ
여드름 나신분들 다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사람 특히 이성 앞에 서기가 되게 부담되잖아요 ㅠ
저는 그것 땜에 미팅도 못나가겠구 소개팅 이런걸로 사진을 주고 받아두 사진에는
여드름 흉터랑 자국이 잘 안나와서 괜찮은데,,
실제로 만나면 남자가 실망할 까봐 걱정도 너무 많이 됩니다...ㅠㅠ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좁은 공간에서 옆에 남자가 서있거나 저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면
얼굴을 머리로 계속 가리게 되거든요 ㅠㅠ 저 엄청 심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제가 못생기진 않았는데, 그냥 흔녀인데요 주변에서는 피부만 깨끗해지면 훈녀라고 하는데,,
피부때문에 인상이 더 안좋게 보이는것 같기도 하구요..(제 느낌인가요..?) 너무 자신감이 없어지구 막 그래
요..
저는 지금 피부 때문에 남자 기피증(?) 그런것도 생길 것 같아요.. 주변에선 계속 괜찮다구 하는데
그냥 하는 얘기로만 들리구 ㅠㅠ 나중에 남친 사귄다해도 제 볼에 뽀뽀도 못하게 할것 같아요 ㅠㅠ
예쁘면 장땡이다 그런말 말구 여자친구나 친한 여자애들 중에 여드름 흉터 많은 분들 보면 어떤가요??
아니면 지하철이나 버스나 다른 곳 다닐때 얼굴은 좀 괜찮게 생겼는데 피부만 좀 막 패이고 그런분들 보면 어
떤가요?? 시선이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 답좀 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