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오늘 일이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
제발..누가좀알려주세요ㅠ이건 누가잘못했다고 할수있는건지 모르겠어요ㅠ
아!이거쓰기전에요 우선 설명하자면 저는 o형이지만 성격이 아주많이많이 소심해요..///ㅠ
글좀 이해좀..해주세요ㅠ
오늘 저가 한살어린 아는동생이랑 심심하다고 일산으로 놀러가자고하게되서요
일산을 가게됐어요..
꽃박람회로 일산을 가게된건데 돈을 내고 들어가야되서 그냥 라페스타쪽에서 놀기로했어요
근데 일산 문화공원?문화광장? 거기서 축제로 재밌는게 많길래 구경을 하기로했는데요
막 이거저거 보다가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근데 동생이랑 저가 전혀 여성스럽지가 않아요..ㅋㅋ
옷도 남자처럼입고..성격도 남자같고..
저는 라페쪽으로 가서 놀고싶었는데
동생이 문화광장에 테니스같은 운동하는거를 보더니 그걸하제요..
그래서 저는 그걸같이했어요
동생이 라켓을 들고 저랑 같이 그걸막 하다가 저가힘들어서 가자고했어요
근데 가려고했는데 동생이 옆에 공이 줄에 달려서 혼자 공을치는?
그런게 있는데 그걸보더니 저거 꼭하고싶다고 저걸하고가제요..
근데 그때 동생이 주머니를 뒤지면서 핸드폰이없어졌다고..그러는거에요
테니스?라켓 있던데에 다른것들은 그대로있었는데 핸드폰만 없는거에요..
동생이 전화좀 해달래요
그래서 저가 동생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어..근데 어느분이 받으셔서 문화광장에서 주우셨다고..롯데리아2층?(맞는진모르겠지만..)에있으시대요..
아..막주변에 음악도 크게나오고 저는 잘들리지도않고..막 당황해서..
바로 전화를 하면서 출발을 하려고했는데..
동생이 사라진거에요..
아..저 전화알도없는데..ㅠ그분한테 롯데리아요?
이러고..알겠다고 하고 그냥끊었어요..
그러고 동생이 안보여서 아 어딨지..이러는데 동생이..
아까 하고싶다는 그 공치고싶다는 그곳에있는거에요
저가 넌 핸드폰잊어버렸다며 지금이걸치고싶냐고 이러니까
그냥 무시하고 치고있는거에요..
저가 야..야..너핸드폰 가지고 갔다는데 지금 빨리 가봐야되는데..
이랬는데 동생이 무시하고 계속 공을치고있었거든요..ㅠㅠ
아..진짜 저도 어쩔줄몰라가지고..그냥 기다렸어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쳐서 롯데리아를 찾으러 갔어요
핸드폰에 롯데리아가 있다는데에 롯데리아가 없는거에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홈플러스에밖에 롯데리아가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홈플러스로갔는데 홈플러스에는 롯데리아가 1층인거에요..
그래서 이리저리 막 롯데리아를 찾아다니는데 그주변엔 롯데리아가 없는거에요..
동생한테 물어보니까 핸드폰엔 밧데리?배터리?가 없었다고..
핸드폰이 꺼져있는거에요
그래서 그 롯데리아만 찾으러 막돌아다녔어요
그런데 그주변에 롯데리아는 다 1층만있는거에요..
1시간을 돌아다니고..1시간반을 돌아다니고나서
동생이 막저한테 열내면서
롯데리아 2층이어디냐고..
처음부터 어디롯데리아 냐고 물어봐야되는거 아니냐고ㅠ
저한테 열을내는거에요..
아..진짜 처음에 전화를 했을때 물어볼건 다물어봤어야했는데요..ㅠ
막동생이 저한테 너무 단순하다고
언니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막그러고ㅠ
저가..진짜 원래 순진하긴한데..단순하기도 한거겠죠..
거기다가 동생이 내일생일인데..내일생일인데 핸드폰없다는게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막그러면서ㅠ 정말 울거같은거에요..어쩌면 울었겠죠ㅠ
저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할것도없지만 빌려줬어요
동생이 롯데리아2층이라고 그위에 식당을 가보자고 다시가는거에요
그래서 같이 다시갔어요
근데 위에 식당도 다뒤지고 나와서 저한테 막소리를 지르면서
롯데리아2층이 어딨냐고!어디냐고 그러는거에요..
저도 힘들어서 그냥 건물1층으로 내려왔어요
근데 그건물에 문이많아서..그동생이 사라진거에요
건물밖에서 쳐다보고 여기저기 둘러봐도 동생이안보이는거에요
저가 안경을써도 잘안보이는데..거기다가 많이 어두워져서 안보였어요ㅠ
그래서 다시 1시간을 찾느냐고 돌아다녔어요..
다시 홈플러스도가보고 그주변도 돌아다니고ㅠ
결국 10시에 버스타고 그냥집으로왔어요..
그래도 동생믿고 핸드폰도주고 비밀번호도 다알려줬는데..아ㅠ저핸드폰 동생한테있는데..ㅠ
그리고 동생이 장난으로 말한걸수도 있겠지만 진지하게 내일생일이라고
생일선물로 폰사달라고ㅋㅋㅋ그냥 넘겼지만..
아 어쨋든..지금 전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겠고..동생은걱정되고..아직도 다리아프고 힘들고..ㅠ
버스타는데도 머리도아프고 어지럽고 다리도아파서 막 비틑거리면서 탔어요ㅋ;;
정말..저가 전화해서 그거 안물어봤건게 그렇게 큰잘못이었던걸까요ㅠㅠ
그냥 저가 혼자 폰찾으러 갔을걸..그랬어요ㅠㅠ
어..그리고 여기서 또껴서 말하는건데요..
저가 진짜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저는 그냥나두고 혼자서는 가질 않거든요ㅠ
무조건 가도 같이가야된다고 다기다려요..
근데 결국은 기다리다가 저만 나두고 혼자가버려요..ㅠ
그동생이 A형인데 정말 많이소심해요..애가ㅋ
AAA형이라고 자기가 맨날말해요..
막돌아다니다가 길물어보시는 사람한테 모르겠다고
90 도로 고개숙이고 죄송하다고 모르겠다고 그러고요..
애가 소심한게 아니고 너무 예의?바른?게 아닌가..아님 너무 뭐라고해야하나..
좀 그런거같아요ㅋㅋ
저는 개미한만 목소리로 아..죄..송합니다..;;
ㅋㅋㅋㅋ막 이러거든요..내가 비정상인건가ㅋㅋ
어쨋든 그 소심한 동생이..정말 소심한건가..생각도들고ㅋㅋ
소심한데 막 그냥혼자가는거는 소심한거랑 관계가 없는건가..싶기도하고ㅋㅋ
어쨋든 그렇네요ㅠ아..어쩃든 소심한동생인데..걱정되네요ㅠ
아..정말 긴 이글들 읽어주신분들을 정말 감사하고요ㅠ
저글이 이해하기 힘들수도있는데 이해 좀ㅠㅠ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