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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온유♥ (온유 사진 대방출, 스압주의! *샤이니 온유 아님ㅋ)

온유마미 |2012.05.13 11:19
조회 12,498 |추천 28

2012년 3월 4일, 16시간의 진통 끝에 우리 온유가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새벽 세시부터 진통 시작, 아홉시 쯤 촉진제 맞았는데 왜 전 촉진제를 맞고도 10시간이나 진통을 해야했던 걸까요?ㅠㅠ)

하지만 그런 진통의 고통따위 우리 아기를 본 순간 저 멀리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병원에서 수유실에 가면 우리 온유는 늘 빈젖을 빨다 지쳐 금방 잠이 들곤 했습니다.ㅜㅜ

너무 미안했죠.

 

 

그리고 마치 엄청 울어서 퉁퉁 부은 듯한 얼굴의 온유,ㅋ

엄마에겐 이런 모습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더군요,ㅎㅎ 고슴도치인가요? 

 

 

그리고 2박 3일 후 퇴원,

온유한 사람이 되라고 온유라는 이름을 주었으나 아직 어려 뜻을 몰라서 일까요?

전혀 온유하지 않았습니다.ㅜㅜ

대체 책에 나온 18~20시간 잔다는 신생아는 누규?

신생아가 이렇게 안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지 않는 온유, 엄마 품을 떠나서는 자지 않는 온유

하지만 자지 않을 때는 울고 보채는 관계로 사진 찍을 정신 따위 없기에 신생아 온유는 온통 자는 사진 뿐입니다.

 

 

가끔 이렇게 윙크도 하구요, ㅋㅋ

 

 

신생아때는 잠잘 때 손이 거의 "저요!" 나 "만세~" 자세였으나

 

 

요즘엔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이 늦게 끝나는 아빠대신 외삼촌이 자주 놀아주는데요,

외삼촌이 온유 사진을 참 잘 찍는 듯 합니다.

 

 

젖을 배불리 먹고 나면 늘 이렇게 이쁘게 잔답니다,^▽^

 

 

 이런 아기 온유가 어느 새 훌쩍 자라 50일 촬영도 하구요

 

 

화이팅을 좋아하는 온유입니다.

 

 

무슨 꿈을 꾸는지 잠이 들 때 이렇게 웃습니다. 엄마 아빠에겐 없는 보조개도 보이구요ㅎ

 

 

 잠깐 자는 사이 자세도 참 여러번 바뀝니다.

 

 

 

이제 커서 제법 눈뜨고도 울지 않고 잘 노는 온유입니다.

 

 

아~ 역시 핸드폰에 사진은 온통 아기 사진 뿐, 아기 엄마는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톡에 보면 아기 사진들로 가득하기에 온유 사진도 올려본 온유맘이었습니다.

오늘도 아기와 함께 행복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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