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전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데
난 복직땜에 아침 일찍 보내고 오후에 데려와
오티땐 낮잠 맞춰서 재워주신다고 해서 선택했어
근데 지금 낮잠이 10시랑 2시 이렇게 두번인 시기?인데
지금은 1-3시에 낮잠 1번만 자고 오는데
이 시기 아기에겐 너무 적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혹시 낮잠 두번 재워주실수 있냐 했더니
1-3시가 어린이집 선생님들 휴게시간이라 어렵다고 하셨어...
근데 이걸 물어보면
어린이집 선생님이 너 개인 보모냐
어린이집 선생님 극한직업
초등학교가서도 졸리다고 하면 이불펴달라 할거냐
니가 맘충이다
이런 얘기가 많은거같고
이수지 영상도 크게 떠서 더 이슈가 된거같은데
선생님이 아기 봐주시는거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ㅜ
근데 궁금한건 어린이집 선생님도 자원봉사가 아니라
월급받고 일하시는 거잖아
그리고 초등학교는 교육기관이고
0세반 가정어린이집은 보육기관이잖아...
근데 왜 보육에 대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요구는 하면 안되고
무조건 기관에 맞춰야하는거고
선생님께는 늘 죄송해서 아무 소리도 하면 안되고
감사하기만 해야한다고 생각해...?
물론 사명감 가지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선택한 직업이고
월급도 있고
찐 맘충같은 무리한 요구만 아니면 그래도 어느정도
얘기하고 맞춰줄수 있는거 아닐까...?
1세반 전에는....?
그게 안되는거라면
혹시 그런 근거가 있을까?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무조건 맞추고
따로 요구하면 안되는 근거...?
알려주면 고맙겠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