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대학생 입니다.
방금 고등학교 때 수학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께 성추행 당했습니다.
너무 당황 스러워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편의점 알바를 합니다.
선생님이 저희 동네를 살아서 자주 봅니다.
지금은 겨우 1시 쯤 밖에 안됬는데
선생님이 술을 드시고 오셨습니다.
너무 반갑고 곧있으면 스승의 날이라서 반갑게 맞이해 드렷스습니다.
선생님이 오랜만이라고 안아보자고 해서 안아 드렸는데
그때부터 뽀뽀하려고 하시고 싫다고 하니깐 선생님이 요즘 너무 힘들다
한번만 하자 한번만 하자 그러시길래
남자친구 있다고 없는데도 거짓말 했습니다.
그렇게 싫다고 하시니깐 안하시다가 어깨동무를 하면서 가슴을 슬쩍슬쩍 만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종이 버려야 된다고 나가니깐 따라오시고
편의점 한바퀴를 도니깐 의자에 앉으셔서 무릎에 앉아 보라고 하시고
싫다고 하니 다시 안아 달라고 하셔서 안아 드렸더니..
거기를 문지르시고 하길래 다시 실핟고 하고
선생님 보고 빨리 가라고 하셔서 겨우 방금 보냈습니다
제가 너무 무르게 한것도 있긴 했지만 다음에 또 선생님이 오실꺼 같습니다.
곧 편의점을 그만두긴 할꺼지만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갑자기 그러시니깐 너무 당황 스럽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기분이 너무 나쁘고 입술이 더러워진 기분입니다.
고등학교 친구에게 말했더니 선생님이 갑자기 왜 그러시지? 라면서 신고하자고 합니다.
신고하자니 선생님이라서 못하겠고 신고 할 만큼의 큰일로 취급안해 주실꺼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잊기로 했습니다.
잊어 버려야 겠습니다.
기분 나쁘고 더럽지만 잊어야 제가 편할 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