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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일 남은 병장인데요........

ㅁㄴㅇㄹ |2012.05.13 15:43
조회 4,758 |추천 0

군대가기전에 헤어졌다가

일병때부터 다시 사겨서 담달이면 일년되거든요...

 

약 1년동안 기다리면서

면회 한번 안오고 편지 한번 안 썼어요 ㅠㅠ  

 

 

저도 진짜 여자친구 많이 좋아하고 여자친구도 저 많이 좋아하는거 알긴 하는데,,

면회 한번 오기, 편지한번 쓰기가 그리 어려운건가요??

 

솔직히 부산이고 전 서울이라 쫌 멀긴먼데,, 그래도 서울역에서 10분거리에 있는 부대라

KTX타고 오면 솔찌 1년동안.. 한번쯤은 올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전역하기 전에 한번은 오겠지.....'하면서 기다렸는데 이제 얼마 안 남은 이 시점에서

절대 올 거 같지 않네요............ 하 ..

 

다른게 다 마음에 들고 진짜 괜찮은데,, 보고싶다는 애가 이때껏 면회 한번 안 오는건..........

부대에있는 애들도 면회 한번 안 오는데 전역하면 헤어지겠네~~라며 놀리는게 대다수..

 

예전부터 한번씩 툭툭~ 던졌는데도 올기미가 없어서 이러다간 진짜 전역하기 전까지 안올테고,,

한번은 꼭 오게 만들려고 맘 단단히 먹고 한번은 오라며 달려들었는데, 그런 이야기 할꺼면 전화끊어라고....

 

 

항상 예전부터 전역하면 저보고 변할꺼라고..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면회한번 안 오고 전역하게 된다면 진짜 변할거 같은,,, 휴.............. 어찌 생각하나요 님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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