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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할 수 없을 것 같은 옷만들어입기!!

깝순이 |2012.05.14 19:24
조회 1,104 |추천 1

안녕하세요 ㅎㅎ

항상 판을 즐겨보는 20대중반 판녀입니다 ㅋㅋ

하드를 정리하다가 추억돋는 사진 발견!!

저는 리즈시절이 없으므로 음슴체 갈께여 ㅋㅋ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기 전 공백기간이 있었음은 개뿔 걍 백수였던 시절.

갑작스럽게 추억만들기 드립을 치며 옷을 만들어입기로 결정함.

친구들은 그나이먹고 코스프레라도 하자는 말이냐며 만류했지만 결국 동참함.

 

예산은 풀셋 5만원.

 

 

 

잔말말고 사진갈께여

저는 배려돋는 녀자니깐 1,2,3 따위

 

 

 

 

 

GO!!

 

 

 

불량공주 모모코 컨셉이었는데 그냥 불량.

주름하나하나 재봉틀로 박아서 만듬..

보닛도 만들었는데 보닛은 더워서 팽개치고 천원짜리 머리띠로만든 토끼귀 씀...

 

 

야쿠르트아줌마 야쿠르트 주세요.jpg

 

 

뭘봐

코디학원다녀서 전문적으로 패턴떠서 만든 옷.

결과는 다른친구들이랑 다를거 음슴

 

 

이때 한참 에어로빅에 빠져있을 때라서.

에어로빅 작품 중 한동작으로 팔과 어깨를 스트레칭해주는 동작임.

완투쓰리포퐈씩쌔븐에잇.jpg

 

 

에어로빅 강사님이 하면 우아한 동작인데 미천한 우리가 하니 이상......

맨 오른쪽이 글쓴이. 한복속치마 이만원짜리사서 삼천원짜리 커튼천 둘름..

5만원중에 자수값이 2만원, 속치마값이 2만원 ㅋㅋㅋㅋㅋ

튜투쓰리포퐈씩쎄븐에잇.jpg

 

 

 

여길 지나가려면 통행세를 내야지.jpg

 

 

우리 징거미, 예쁜 사진 하나 올려드림

사진은 사람이 작게나와야 이쁨

 

 

촬영 다끝났다 야호!!!!!!!! 호롤로롤로

 

 

집에간다고 신났음

추억만들기 운운할때는 언제고 땡볕아래 좀 있었다고 빨리가자고함

중구조기축구회 왼쪽날개를 맡고있는 박씨가 승리의 세리모니를 펼치고있다.jpg

 

 

 

Aㅏ........................

멋지게 워킹하는 사진 찍고싶었는데 ....

마장동 우시장에서 소가 도망가는 모양같다고...

숙녀한테 등판이라뇨, 앞으론 등빨이라고 해주세요.jpg

 

 

 

 

미천한 글솜씨지만 재밌게봐주세요

끝을 어떻게내지!?!?

아직 하드에 몇장 더 남았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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