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수원대 다니는 21살이에요
전 키가 167이구 몸무게는 50키로 중반대에요
머리는 자연갈색에 생머리이고 얼굴이 하얀편이고 여우상이거든요
근데 제가 예전부터 눈이 작은게 컴플렉스라서 저는 눈화장을 진하게 한다고 생각을 안하는데
남들이 제가 눈화장을 진하게 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상체에비해 하체에 살이 없어서 학교갈때 매일 짧은치마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다녀요
이게 제가 생각하기에 남들이 봤을때 저의 모습같고
사실 저는 정말 남자에 대해 아는게 정말 하나도 없어요 ㅠ 물론 남자를 사겨본적도 없구요
제가 여중여고를 나왔거든요 이건 그냥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학원을 싫어해서
전 주로 그룹과외나 개인과외를 해서 정말정말 남자들과 대화하거나 놀아본건 손에 꼽을 정도에요
전 솔찍하게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뚱뚱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기때문에 전 대학오면
남자친구가 금방 생길줄 알았거든요 ㅠ
근데 현실은.................시 . 궁 . 창 1년씩이나..아니 그냥 21년동안 ..ㅋㅋㅠㅠ
물론 대학과서도 남자들이랑 대화도 안하고 이런건 아닌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대화도 인사도 안하는 날두 있어요
분명 술자리에서 막 말하다가도 담날돼면 서로 쌩가게 됄때도 있어요
전 막 남자친구로 사귀고 싶어서 친해지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친구로라도 친해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네요 ㅠㅠ 제가 여우상이고 잘 안웃고 다니고 눈화장도 진하게 하고 맨날 짧은 치마만
입고 다녀서 남자애들이 아 재는 뭔가 주위에 남자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을거라고 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ㅠ
그래서 친구한테 남자친구 한번도 사겨본적 없다고 하니까 안믿더라구요 ㅠㅠ
근데 진심 친한 남자애도 없고 같이 따로 만나서
술 마신적도 없고 마셔봤자 회식이나 이런때거든요 ㅠ
사실 좀 개념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제키가 작은키는 아니잔아요 근데 전 제 다리가 뭔가
더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힐을 신고 다녀요 그것도 킬힐으로 한 12센치 정도로요
매일 신는건 아닌데 여자라면 가끔 이쁘게 꾸미고 학교가고싶은날 있잔아요
그런 날만 신거든요 근데 신으면 너무 커진다는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여자로써 힐을
포기할수 없어서 욕먹을거 감수하고 가끔 신고 가거든요 ㅠㅠ
뭔가 말이 엄처 두서없이 써진거 같은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왜 저는 남자애들이랑 친해지지 못하고
남자친구도 안생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