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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사진有] ★21살 ☆길치녀☆ 나홀로 남...도?여행?★ 3탄

덤벙이 |2012.05.15 16:09
조회 29,693 |추천 96

ㅋㅋㅋ 제목은 남도여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여 계획 제대로 안세우면 이런 일이 벌어진단걸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또 그게 묘미라는 말도 있는데 ㅎ헤헿. 즉흥적인 여행!.....는 자기위안인가요ㅠㅠㅋㅋ

 

세번째날 여정 시작!

 

광주에서 하룻밤 자고 ㅋㅋ 좀 늦잠을 자서 ㅠ.ㅠ 11시 차를 탈라고 했지만 매진...

그래서 1시표를 끊음ㅋㅋ 표값은 6400원! 정도엿음 ㅋㅋ

2시간 잉여잉여 시간동안 ㅋㅋ 광주 U스퀘어 영풍문고에서 책을 읽음 ㅋㅋ

서울에서도 자주 하던 짓ㅎ인데 광주에서, 정말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곳에서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것도 색다른 매력이 있었음 부끄

 

버스타고 전주에 갔는데!

ㅎ! 한옥마을에 가야하는데!....

버스를 뭐를 타야하나 ㅠㅠ 또 반대방향 타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운 마음에 마구마구 헤매다가

한~참 걸어서 겨우겨우 버스정류장을 찾았는데..

79번 버스는 25분 간격으로 오는 버스. @_@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던 중에!!!! 그때!!!! 

!!! 길치인 나에게 어머? 훈훈한 커플분이 길을 물어보심 부끄

오모오모...

내심 뿌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친구가 출발전에 나보고 ㅋㅋ

 

야 너 여행가서 여행자인 티 팍팍 내지 마라 ㅋㅋ 라고 하면서

밀짚모자ㅋㅋ + 플레어스커트ㅋㅋ + 큰 카메라 + 보조가방 + 끊임없는ㅋㅋ 두리번거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백퍼 나쁜 사람들(소매치기.??)의 표적이 된다며 ㅋㅋㅋㅋ

조언을 해줬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 여행자처럼 보이지 않았구나!! 아싸 하고 속으로 흐뭇 ㅋㅋ

그리고선 버스정류장에서 노선 보는 법을 알려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이 우와! 우와우와 이런게있었네 해서 ㅋㅋㅋㅋㅋ

몬가 뿌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잘 모르면섴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잘돼있음. 버스정류장 기둥에 검색하는 기기가 달려있어서 ㅋㅋ 뿅뿅 누르면 노선도 볼 수 있고 남은 시간도 볼 수 있음!)

 

근데 문제는 79번이 안온다는거였음..... 그래서 한참 기다리다가ㅠㅠㅠㅠㅠㅠ

나 : 큼...흠.....근데... 저도 한옥마을 가는거거든요..ㅎ...

커플분들 : 아 정말요??

나 : 네.. 여기서 택시로 4500원정도 나온다는데...☞☜

일부러 던짐음흉ㅎㅎ..속으로ㅋㅋ 은근 같이 타자고 해주길 바라면서 ㅋㅋㅋㅋㅋ

그랫는데! 역시!ㅋㅋㅋ

커플분들 : 아 그럼 같이 타고 가실래요??

우앙ㅋㅋㅋㅋ 그럼 저야 고맙져 ㅠㅠㅠㅠㅠ♡♡♡♡♡ㅋㅋㅋㅋ

그러케 택시 타니까 3900원 나와서 ㅋㅋㅋ 1300원씩 뿜빠이함 우와.... 편하고 빠르고 싸게 옴 ㅠㅠ!!

만약에 커플분들이 아니었으면 저렇게 못했을텐데 ㅎ.ㅎ!!

그리고 약간 아쉬운건...

사실.... 같이 셀카라도 한장 찍자고 하고싶었지만 ㅋㅋ ☞☜ 망설이다 망설이다 결국 말 못함 ㅠㅠ

그냥 웃는 얼굴로 좋은 여행 되세요 ^0^!!!! 이러고 헤어짐 ㅠㅠㅠㅠ ㅎ

그리고 판 1탄에서 댓글남겨주셔서 으앙설렘ㅋㅋㅋ

보....ㅂㅂ보고계시져.,...?? 헿 다시한번 훈훈한 감사의 말씀을 전함니다 방긋

 

택시아자씨가 내려주신곳은 태조로 였음 ㅎㅎ

 

 여기가 바로 한옥마을이다! 땋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는 도보여행자... 는 나넹?부끄

이 지도가 디게 도움이 많이 됨 ㅋㅋㅋ

 이런 공예품들이 모여있는 곳이 많았음 ㅎ.ㅎ

 

 엥 귀요미 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 ㅠㅠ..

 닥종이 인형들 ㅎㅎㅎㅎ

 그리구 늠름하신 음........ 조선시대의 경찰분들..? 헿? 순찰중이신가봄 ㅋㅋㅋ 말도 늠름함

 여기서는 체험도 해볼 수 있음 ㅎ.ㅎ 손거울도 있고 휴지곽 쟁반 티셔츠염색 손수건염색 등등등!

 나는ㅋㅋㅋ 5000원 주고 ㅋㅋㅋㅋ 필통 만들기 체험함 ㅋㅋㅋ

근데 만들기라기보다는 ㅋㅋ 붙이기...ㅋㅋ 감싸기... ㅋㅋ

필통은 지금 내 방 책상 위에 고이 모셔져있음 ㅎ.

그리고 이렇게 예쁜 소품들을 판매하는 매대가 쫙~놓여져있음 이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ㅎ.ㅎ

나는 원래 이런걸 좋아했기때문에 두눈이 하트 뿅뿅 돼가지고 정신없이 봄 ㅋㅋㅋ

 우왕 귀요미..! 이거 찍기 전에 허락맡고 찍음 ㅋㅋ 소심한 나....ㅋㅋㅋ....

이건 뱃지임 ㅋㅋ 표정들이 하나하나 너무 귀여움 >.<!

ㅎㅎㅎㅎ 앉아있는 동물들 ㅋㅋ 이런걸로 까페같은 곳 꾸며놓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ㅎ.ㅎ

 부채 모양이 특이함 ㅎ.ㅎ 색도 물빛으로!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 보면서 내내 느낀건데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참 잘 되어있는 것 같았음. ㅎ.ㅎ 전통 아이템에 현대적인 느낌이 쏙쏙!

 

 아유 예쁨

 여기는 빈집 ㅎ.ㅎ

 

 

 중간에 이렇게 달고나(or뽑기ㅋㅋ) 파시는 아주머니 계심 ㅋㅋ 추억돋음

 이렇게 카페도 있고!

 벽화

 우왕 벽화 나도 집에 이런 벽화 그려놓고 살고싶다.!

ㅋㅋㅋㅋ깨알같음ㅋㅋㅋ

 

우와 이런 카페! 색감 완전 좋음 ㅠㅠㅠㅠ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 나로써는 진짜 발이 아파도 길이 어딘지를 모르겠어도 다 다 다괜찮았음 ㅠㅠㅋㅋㅋ

 

 벽일뿐인데..! 햐 예쁨

 ㅋㅋㅋ 그리고 이건 ㅋㅋㅋ 파리바게뜨인데 저렇게 되어있음 ㅎ.ㅎ 나름 신기해서 찍어봄

 경기전!입구

 

 근데 역시나 사찰 궁 성 이런거에 관심 없는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까지만 헿...

사실 성당을 더 보고싶었음 ㅋㅋ

그래서 전동성당에 도착!

 우왕ㅎ 전동성당!

 예쁜 ....저거 뭐라하지.... 고등학교때 배웠는데... 스테...ㄴ...어...

기억이안남 ㅠㅠㅠㅋㅋㅋ

 오 ㅋㅋ 외국성당에 와있는 느낌!

 

 성찬식때 쓰이는 것들인가봄 ㅎ

 

 

~.~

 

잠깐 들러 구경하고 난 다음에

난 객사길로 감 ㅎ.ㅎ

 객사길 찾는데도 되게 애먹음...ㅠ.ㅠ 걸어서 갈 수 있다길래 걸어서 가는데 은근 멀어서...

ㅠㅠㅠㅠ...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많이 걸은 내 발뒤꿈치가 소리지르는것같았으뮤ㅠㅠ

어떻게 가지 하는 내 귀에 ㅋㅋㅋ 옆에 떨어져 걷고있던 남녀의 목소리가 와서 박힘

그들은 통화중이었음

"어 객사에서 만나자고? ㅇㅇ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가야겟다!!

 

 근데 그분들은 거주민들이셔서 ㅋㅋ 걸음이 매우빨랐음 ㅋㅋ 따라가느라 애먹음 ㅋㅋ..

 객사길!

 

그냥 한마디로 서울 명동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ㅎ.ㅎ 없는거 없구. 상점 모여있구.!

그래서 사진은 많이 안찍었음 ㅠㅡㅠ 워낙에 그냥 놀러온 고등학생들 일반인들이 많아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마치 ㅋㅋㅋ 사진을 찍으면 ㅋㅋㅋㅋㅋ 나 저어기 두메산골에서 올라왔어염 ㅋㅋㅋ

하는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여기는 찍음

 헐 저거 다 신발임..?

그것도 보세 신발 ㅋㅋ... 이렇게 큰거 처음봄 @_@ 한 2000켤레는 되어보임 ㅋㅋ

 

아 객사길에서는 신기했던게 ㅋㅋㅋ 화장품점 호객행위가 매우 적극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은 화장품가게 알바생들이 그냥 말로만 ㅋㅋ 오세요~ 보고가세요 샘플드려요~ 이러는데

진심 ㅋㅋㅋㅋ 팔짱 두번 끼임 ㅋㅋㅋ 여자 혼자라 그런가...

그래서 한번은 앜ㅋㅋ 저 여행온거라서 짐때문에 넣을공간이 없어요 ㅠㅠ 이럼 ㅋㅋㅋ

여기서도 거주민같아보여서 뿌듯해짐 혼자 ㅋㅋ 헿 서울촌티 안나나봄 ㅋㅋㅋ만족

 

그리고선 다시 한옥마을ㄹ...로... 읭? ㅋㅋ

 

사실 한옥마을에서 봐둔 음식점이 있었음 ㅋㅋㅋ

전주! 하면 비빔밥! 이기 때매 비빔밥을 먹어야 하는데 ㅋㅋㅋ

비빔밥만 먹으면 초큼 실망스럽다는 정보를 많이 접한 나는 비빔밥 +a를 먹기를 바람

 

 바로 요기임ㅋㅋ

석갈비+미니전주비빔밥 이 17,000원이었음

 

혼자 갔는데도 친절하게 ㅠㅠ 맞아주신 ㅠㅠ 으앙 감동 ㅠㅠㅠ...

 밑반찬 푸짐푸짐 ㅋㅋㅋㅋㅋ

저거 단호박 파먹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자마자 우와 단호박! 이러고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호박 엄청좋아해서 ㅠㅠ

달달하고 뭔가 쫀득한 식감이었음 그냥 단호박이 아니라 ㅋㅋ 꿀에 졸여져서 나옴 아 맛남

 비빔밥!

그리고.. 

 고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마치 안개낀 순천만처럼 뿌염 ㅠㅠㅠㅠㅠ

음식사진 찍는 재주가 음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꺄.....♡

진짜 혼자 다 먹기 버거운 양이었음 ㅠㅠ 그래서 비빔밥도 거의 다 남기고 ㅠㅠㅠㅠ

고기는 많이 먹엇지만 ㅠㅠㅠ...... 쬐끔 죄송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먹었다고 몇번이나 인사하고 나옴 ㅎ

 

 그리고 또 돌아다니면서! 테디베어 파는 곳도 가보고~

밤이되니ㅎㅎ 불이 반짝! 켜짐 ㅋㅋㅋㅋㅋ

우연으로 불켜지는 순간에 ㅋㅋ 불켜지기 전과 후를 찍음 ㅋㅋㅋㅋㅋ

 

 소원 적힌 등이 달려있었음 ㅎ.ㅎ

ㅎㅎㅎㅎ

 

이렇게 전주여행을 마침 ㅎ_ㅎ

떠나기가 너무 아쉬워서 또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ㅠ.ㅠ

게스트하우스도 들어가봤다가 함...

쪼꼼 아쉬운게 ㅠㅠ 두번째 날에 광주에서가 아니라 전주에 미리 와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잘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듦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판단미스...ㅠㅠ

그래도 어쩌겠음 ㅠㅠ 나름 잃어버리지도 않고 (길은 십수번.. 잃어버린것같지만) 꿋꿋하게 여행을 마침

뿌듯 ㅎ 

 

귀가!

저때 ㅋㅋ 발권했을때가 8시 27분이었음 ㅋㅋㅋㅋㅋ8시30분출발인데 ㅋㅋㅋ

그래서 뭐 여행의 끝 회상 아련아련 이런거 없이 막 뛰어감

버스타고나서야 뒤 돌아보기 할 수 있었음 ㅎ.ㅎ

 

 

 

ㅎㅎㅎ...

 

얼떨결에 진짜 톡돼가지고 ㅋㅋ 댓글 달려봐짜 많이달리면 10개겟지 했는데

ㅋㅋㅋㅋ 생각보다 ㅋㅋ 진짜 생각보다 마아아아ㅏ아아않은 분들이랑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네요!

 

어짜피 쓸 거였긴 했는데 또 톡되니까ㅠㅠㅠㅋㅋㅋ 쓸까말까 망설이다가ㅠㅠㅠ

왜냐면 ㅠㅠ 오그라들자나요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아......부끄...

그래도 많은 분들이 잘 읽어주시니 또 힘 얻어서 여행 끝까지 잘 썼네요!

막상 쓰고보니까 더 짧게 느껴지기도 하고 ㅠㅠㅠㅋㅋ

 

 

혼자 여행하는거.! 한마디로 진짜 추천추천해요ㅎㅎ

망설이고만 계신 분들 추진력 발휘해보아요 ㅋㅋ

 

혼자 여행하시다니 우와 대단하세요! 이런 댓글들을 많이 달아주시는데!

저... 그렇게 혼자 여행다니고 할 정도로 꿋꿋하고 똑부러지진 않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여행간다했을때 반응의 80퍼센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 야 내 핸드폰번호 010********ㅋㅋ 외.워.놨다가 짐 잃어버리면 공중전화로라도 전화해ㅋㅋㅋ

          전화 오지않기만을 바랄게 ㅋㅋ 근데 왠지 전화올거같닼ㅋㅋㅋㅋ

친구2: 이번엔 너 자신을 잃어버리고 오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이었어요ㅋㅋㅋ

 

그리고 혼자 여행하는거 외롭지 않냐고들 하시는데.!

....맞습니다 외로워요.

가뜩이나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라 여행 내내 쓸쓸한 생각도 많이 하고 ㅠㅠ

생각나는 사람도 너무 많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고 그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거도 참 많았는데, 그런 느낌까지도 혼자 여행하는 동안에 느낄 수 있는 좋은 감정들이라 생각합니당.

이 사람이 내 마음에 차지하는 공간이 생각보다 많았구나. 하는 걸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고 해야하나..

ㅎㅎ부끄

그리고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지 않아도 ㅎ.ㅎ

저처럼 ㅋㅋ 내가이렇지뭐ㅠㅠㅠㅠㅠㅠ 역시나야ㅠㅠㅠㅠㅠ 이런멍청이ㅠㅠㅠㅠ 하면서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걍 그게 그대로 추억이 되어요ㅋㅋㅋㅋ

다른거 질문하시면 답해드릴게요 ㅋㅋ ㅠㅠ 막 많이 갔다오신분들도 계시긴 한데 ㅠㅠㅋㅋ

제 경험 내로는 ㅋㅋ 최대한 ㅋㅋ!

아무튼 ㅋㅋㅋ 정말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ㅋㅋ안녕

추천수96
반대수2
베플택시같이탄...|2012.05.15 18:48
우와!!ㅜㅜ내가 판에 언급되다니..ㅋㅋㅋ훈훈한커플이라말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같이 사진찍자고 말씀하시지그랫어요~ 전 친해지고싶었는데말못했었거든요...사진보니까 한옥마을갔던게 새록새록 떠오르는게좋데요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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