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요새 경찰관분들 까고 그러시길래 이번 기사 나온거 보고
좀 알려져야할거같애서 올렸습니다. 저작권문제로 기사 내용 일부분만 발췌하겠습니다.
일단 기사 제목입니다.
" ' 살려달라 ' 짧은 통화 경찰 이번엔 안놓쳤다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는데요
이번엔 구체적인 위치 언급도 없었고 구호 요청만 받은 상태에서 의심지역 일대를 수색해 피해자를
구출한 사건이었습니다. 기사 일부분중 하나입니다.
" 14일 오전 5시 42분경 여수경찰 112신고전화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 여성이 울먹이며
' 살려달라, 감금돼 있다. 문수동 모 주점 주변인 것 같다' 고 말할 뿐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 라는 기사 일부분입니다. 이번 사건은 수원 오원춘 사건이후 경찰 112신고
전화에 대한 국민 불신이 큰 가운데 경찰이 만회할 만한 사건처리능력이었습니다.
무작정 경찰에 대한 비난보다는 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경찰 112신고 전화에선
하루에 만여건이 넘는 신고 전화가 접수됩니다. 그걸 받는 경찰 병력도 턱없이 부족하고요.
국민의 지팡이 역할을 해야할 경찰이 신고접수전화에 소홀했다에 대한 무작정의 비난보다는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 국가의 치안을 맡고 있는 기관으로서 실수가 적어야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기관도 사람이 운영하고 사람이 맡고 있습니다.
사람으로서 실수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번 사건처리능력으로 국민에 대한
불신이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까셔도 좋습니다. 지금 이게 사실이니까요. 밑에 링크는 기사내용이 담긴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