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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큼 마음도 훈훈한 자매의 카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有]

사랑한다내... |2012.05.16 12:09
조회 569,040 |추천 529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됐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하면 톡부터 보는데 ㅋㅋㅋㅋㅋ 뭔가 많이 본 듯한 제목이 있어서 깜짝 놀랬다는 T_T 우와 ㅋㅋㅋ

 

난생 처음 톡됐건데 악플 완전 짱 많이 넘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영광을 재미없다며 리플 달아준 악플러님들과]

그리고 못난 언니덕분에 욕 같이 많이 먹고 있는 ㅋㅋㅋㅋㅋ 민느님에게 돌립니다 !

 

 

저도 제목을 왜 저따위로 지어놨는지 알쑤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재밌다고 올렸는데 ㅋㅋ 운영자분께서 재밌게 봐주셨나봅니다. 우왕 

 

 

사실 욕 많이 먹고 있는 제 동생 완전 착하답니다 T_T 욕 한것도 저인데 왜 제 동생이 버릇읎다고 욕을 먹는지 ㅜㅜㅜ

공부도 잘하고, 집안일도 도맡아하고, 알바도 열심히 하며 매일 언니 빵셔틀하느라 고생이 많은 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힝

 

 

민아 언니가 미안해 사랑한다. 영원히.] 날가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도 시간내서 악플달아준 여러분께 감사하며

이런 글도 재밌다고 웃어주신 정말 드문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명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말씀 드립니당

 

여러분 용서하세요!!!! 오늘은 금요일이잖아요!!!!!!!!!! 불금!!! 안녕

 

 

 

 

준호가 5살때 엄마는 가출했습니다.
아버지는 심한 뇌손상으로 가출한 아내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집은 창고보다 좁고 무너질듯한 집에서 삽니다.
눅눅한 곰팡이까지 가득합니다.
중학생 준호는 자신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준호에게 새집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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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하세요 여러분안녕 

 

무슨 자신감으로 제목을 저렇게 썼는지는 모르지만.......... 하하하하하ㅏㅏㅏㅏ

 

동생과 카톡을 자주 주고 받는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이렇게 판에 올림미다.

 

제목에 자신감 넘치지만 근거가 음스므로 음슴체

 

 

나랑 내 동생은 4살 차이임

 

어렸을땐 서로 진짜 완전 안친하고 내가 괴롭히기도 엄청 괴롭혔는데

 

이제 서로 나이가 먹은 탓인지, 내 동생이 해탈을 한것인지 ............

 

 

 

 

날 별로 언니로 생각하는 것 같진 않지만 그냥 나라는 생명체를 보듬어주고 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얘가 언니인지 내가 언니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끔 언니라고 불러드림.흐흐

 

 

 

둘이 카톡을 자주 주고 받는 편인데, 내 동생이 말하는겤ㅋㅋㅋㅋㅋㅋ

가끔 빵빵 터질때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격한 애정으로 나누는 카톡의 내용이니

다소 비속어가 섞여 있어도 이해해주시기 바람

 

 

글쓴이는 꼭 술먹은 다음날이면 늦게 일어나서 

 

화장할 시간이 음슴.. 

그래서 그냥 생얼로 학교에 가는데ㅋㅋㅋㅋㅋ 당당하게 동생에게 자랑하곤 함.  

 

 

글쓴이의 엽사를 항시 소지하고 다닌다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얼에 대한 공식 사과 요청ㅋㅋㅋㅋㅋ

 

술먹은 또 어떤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쌩얼녀 뜨면 나 인줄 알아달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이 오덕일리 없어................ 

 

 

 

 

 

 

 

 

 

 

 

 

 

 

 

 

 

하루는 글쓴이가 '일루수가 누구야' 라는 동영상을  넘 재미있게 봄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생에게 이 고귀한 영상을 공유하고자 카톡을 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에 뒤쳐지는 언니를 타박하는 사랑스런 동생

 

 

 

 

 

 

 

 

 

 

 

 

 

 

 

 

 

 

하루는 동생이 학교에 갔는데 공강인걸 까먹고 학교에 감

나한테 학교가라고 씻으라고 아침에 그렇게 구박을 하더니 카톡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집요정 동생ㅋㅋㅋㅋㅋㅋㅋ 너에게 옷을 주지 않겠어. 넌 계속 내 옆에 있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알바를 다님

가끔 글쓴이가 일이 늦게 끝나면 집에 같이 가려고 카톡을 보냄 (밤길이 위험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 답장이 온 동생느님.

 

 

손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바 이야기로도 톡쓰면 우리 자매는 책을 낼수도 있을듯.. 

 

 

알바가면 인격이 더욱 안좋아지는 내 덩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과 대화가 매치하게끔 보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렇게 몇가지게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톡커님들께서 힘든 오후 그냥 훈훈하게 웃으셨으면 좋겠슴돠 짱

 

 

 

 

 

 

 

 

 

 

 

 

 

 

 

 

 

 

 

 

 

 

 

 

 

 

 

자자 추천 누르고 가쎄용 짱 

 

 

 

 

 

 

 

 

 

 

 

 

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완죤 사랑하는거 알지?ㅋㅋㅋㅋㅋ

까탈스러운 내 동생으로 살아가느라 너가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톡이 되면 좋겠지만, 톡이 안되더라도 너에게 얘기하면 넌 또 졸라 나를 비웃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것

나의 집요정님. 평생 나와 함께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은 거절한다

 

 

사랑해♥ 내 덩생. (진지하니까 궁서 체다. 언니 최신유행 따라가려고 노력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529
반대수237
베플잘봐|2012.05.18 02:26
나도 아무 이유없이 베플된다 이 글처럼
베플용감한녀석들|2012.05.18 01:32
자, 얼굴을 공개하는 너의 용감함을 보여줘! ------------------------------------------- 글이 재밌다 재미없다 평가하는 건 자유에요. 근데 욕까지 써야 될까요? 전 글쓴이님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욕이 많은데 웃으며 넘기시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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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틱바니|2012.05.19 00:15
안웃긴데.. 훈훈한것도 모르겠고 .. 다들 이거보단 웃기게 카톡 하지 않나?? 내가들어오질말아야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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