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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50만원 친정에 20만원 용돈 주는 남편!

용돈 |2012.05.16 19:27
조회 24,730 |추천 7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6개월 된 전업주부 입니다.

현재 29이고 양가 용돈문제 때문에 남편이랑 어제 싸웠습니다.

남편 주장은 시댁은 생활비 보조가 필요한 상황이고, 처가댁은 생활비 보조가 필요하지 않으니..

시댁은 생활비로 50만원 주고, 처가댁에는 용돈 정도만 줘도 되지 않냐고..

나중에 처가댁 힘들어지면 그때 돈을 더 드리자고..

 

많이 서운하네요. 남편이 생활비로 100만원과 카드 줍니다.

솔직히 서운하더군요 남편이랑 싸우기 싫어서 아끼고 아껴서 20만원 정도 제가 친정에 더 부쳤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편이 갑자기 가계부랑 통장 보자고 그러더군요. 남편 그런것 터치하는 사람이 아닌데요.  

남편 자기 몰래 왜 돈 부쳤냐고 노발대발입니다.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요?? 많이 서운하네요.

친정부모도 부모고 시댁부모도 부모인데 왜 차별 하냐고. 용돈 똑같이 드리자고 서러워서 엉엉 울었네요

 

남편 이제는 자기에게 일일이 돈 타다 쓰라고 그러네요. 정말 서운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76
베플생각좀|2012.05.17 01:48
당장 돈이 급한쪽부터 돕는게 중요한거지이 글 보면 님 처가집이 당장 돈이 급한것도 아니고시댁은 돈이 급한 상황인데........그리고 남편분이 어느 한쪽으로만 신경쓰는게 아닌것 같은데이건 전적으로 님이 속이 좁은것 같아요물론 자기 부모님께 소훌히하는것 같아 서운할 수는 있지만생각좀 해보세요한번하지 말고 두번하세요만약에 두번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면생활비 관리, 돈 관리 남편분께 넘기세요이 글에서 답을 찾지 못한다면 님에게서 합리적인 돈관리는 기대하기 어려울듯 싶네요.............
베플|2012.05.17 01:22
그럼 니도 일하세요 왜 쳐 놀면서 징징거림? 임신드립 치진 마세요 막달까지 회사 다니는 임산부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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