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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겪었던 정말 억울한일 " (동영상엔 약간의 욕이.. 있습니다)

비공개 |2012.05.17 00:43
조회 7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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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본인은, 올해 20살인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가 네이트판까지 와서 글을 쓰는 이유는 억울함을 알려드리고 싶사

 

 이런 일을 겪지 말라는 의미에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제가 겪었던 일은 사람의 "양심" 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글의 내용은 길어질거 같아 미리 양해를 구해봅니다.

 

 

2012년 5월 15일 오후 3시11분경 전 제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새워두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5월 16일 아침 7시30분경 여느때처럼 차량으로 이동하던중 옆차와 제차의 간격차이가 매우 좁다는걸 봤고 불길한 나머지 차를 둘러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좌측 뒷 자석 문에 약 13센치의 굵은 기스와 10센치 정도의 얇은 기스가 있었습니다.

 

↓ 적색 동그라미로 가리키는곳이 기스지점 입니다.

 

 

위에 사진을 보다시피 심하게 기스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 즉시 바로 아파트 관리소장분과 이웃주민인 한 아저씨와 함께 CCTV 판독 및 차량 기스의 상태를 봤습니다.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은 이건 옆차가 문을열면서 기스를 낸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주차를 하며 기스를 낸것도 아니다. 딱 보니 열쇠나 동전 같은 고철류로 긁고 지나간거 같다. 라고 말이 모아졌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제가 전날 오후 3시에 주차를하며 뒷바퀴가 왼쪽 주차 차선을 넘도록 주차를 해놨습니다

물론 주차할때까지만 해도 옆에는 차량이 서있지 않았구요.

그렇다면 이렇게 주차를 해놓은 탓에 아니꼬운 주민이 기스를 낸걸까요?

CCTV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까지 판독을 해본결과 제 차량옆에 차를 새워둔 차량이

딱 한대가 있었으며 기스가난 좌측부분을 지나간 사람도 그 차량의 차주인이 내리며 지나갈때뿐이 없었습니다. 그럼 정황상 아니 긁고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만 없을뿐이지 심증으론 그분이 확실해 졌습니다.

관리소장님과 이웃주민의 아저씨의 말은 전화를해서 솔직히 말해달라, 그냥 좋게 끝내자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큰소리 치다간 증거가 없어 무고죄로 역고소가 들어올수 있다고 그렇게 해서라도 안된다면 그냥 포기해야하는 문제같다고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걸어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1XX1 차량의 차주인분 되시죠? "

" 혹시 어제 차를 내리시거나 주차하시면서 옆에있던 검은색차량에 닿지 않으셨나요? "

" 제 차량의 흠집이 났는데 약간의 흠집이 아니라 심하게 흠집이 나 있어서요 "

" CCTV를 봤는데 제 차량 옆을 지나간 차량이나 사람은 그쪽분밖에는 없어서 전화 드린거에요 "

" 제가 아침에 차에 올라타는것도 너무 버거울정도로 가까이 차를 대놨는데 진짜 실수로 차에서 내리시다 긁으신건 아닌가요? "

 

이런식으로 정말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하시는 행동이나 말투따위는 비웃는듯한 ? 그런 말투로 전화를 하셨고

자기는 남의 차에 손을 댈줄 모른다. 원래 내가 좁은곳을 잘다닌다 라는 등에 장난적인 답변만 말하시고

결국엔 전화를 끊었습니다. 원래 좁은곳을 잘 다닌다는 차주인분 제가 증거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 실제로 차량 간격사이 사진 (실제로 흠집을 발견한 즉시 찍은 원본사진 입니다)

 

 

CCTV에 찍힌 아저씨는 50대 정도 되보였고 복부쪽에 살이 많은 딱 중년남성의 체형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차량은 스타렉스 차량입니다. 제가 제 차 문을 열고 들어갈때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옆차에 문짝이 닿아도 기스가 안나게 도와주는 도어가드를 사용해 겨우 들어갔습니다

그정도로도 겨우 들어간 문을 저보다 뚱뚱하신 양반이 손쉽게 나왔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그분 차량엔 도어가드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정황을 다 미루어서 볼땐 딱 이분이 범인입니다.

 하지만 제차량 블랙박스는 원채널 블랙박스이고 설정을 잘못해둔탓에 새벽시간대엔 녹음,녹화가 안되어

 결국 범인인 범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 이런일이 자주 발생한다고는 하는데

 남의 차량에 손을 대는짓은 정말 안하셨으면 합니다.

 저와같이 피해를 본분들을 위해 글을 써내려 봅니다.

 조만간 4채널 상하좌우에 블랙박스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톡커 분들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1XX1 차주 아저씨 진짜 곱게 전화로 어른이니 공손하게 대해 드렸건만 그 시간이 정말 아깝네요

 정말로 안그러셨더라면 제가 이글을 올리고 이렇게 글을 쓰는건 백번천번 잘못한 일이겠지만,

 그쪽에서 나오는 행동이나 CCTV,사진 등을 다 보고 맞춰보았을땐 그쪽분밖에는 안나옵니다.

 다른분이 아에 나오질 않으니 그쪽이 두번 확실해진거구요.

 하지만 제가 옆에는 녹화가 안되는 탓에 그쪽분의 만행을 찍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그쪽 차량에도 좋은소식이 들려오길 응원합니다 ^^

 그리고 "양심" 이라는 단어는 괜히 만든 단어가 아니라는걸 꼭 명심해 두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이틀간 사고날뻔한 동영상도 함께 올려봅니다..

 

 

 ↓ 40~50대의 여성분이 신호위반하셨고, 전 제 신호에 맞게 가다 사고날뻔한 동영상 입니다.

 

 

 

↓ 40~50대의 기사분께서 운전하고 계셨고 좌우를 주시안한탓에 사고를 날뻔했습니다.

 

톡커분들 절대 안.전.운.전 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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