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구요 사귀는 동안 ㅄ같을정도로 그애한테 모든걸 다 바쳤습니다.
만날땐 단 한번도 빠짐없지 집앞으로 데리러갔구요, 데이트끝나면 집까지 데려다줬구
밤에 심심하다고 징징거려서 다음날 아침일찍 출근해야했지만 밤늦게까지 못자는 그애를 위해서
항상 재워놓고 잠들었구요. 애가 돈을 버는 입장이 아니라서 데이트비용도 항상 제가 부담했네요.
싫은말 한적도 없고 싸우긴커녕 삐지면 풀어주기 바빳습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300일가까워지니까 권태기같다면서 한동안 연락하지 말자고 한뒤에 4일만에
이별통보받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못해준게 있었으면 후회라도 될텐데 못해줬던게 단 한가지도 없네요.
3일정도 잡아보았으나 변할맘이 없는것 같아 보여서 연락안했고,
헤어진지 2주만에 연락이 옵니다. 왜 제가 먼저 연락안했냐는 식이었구요.
3주째되니까 전화가 오네요.
지금도 많이 사랑하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도둑질도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또
저럴수 있으니까요 ........ 제가 잘 하는거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