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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헐리우드 리메이크판 캐스팅 확정! 오대수역은 조쉬 브롤린이!?

밥이조앙♡ |2012.05.17 10:50
조회 140 |추천 1

 

 

2003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스릴러!

<올드보이>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극악한 악역 유지태,

그리고 강혜정을 스타로 발돋움 시켜준 영화입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영화이죠!

 

 

320만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끌어 모았고,

군만두, '누구냐 넌!', 유지태의 요가 등 수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영화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박찬욱 감독이 한국에 맞게 각색해서 만들었죠!

 

한국 스릴러에 대한 새로운 역사를 썼던 <올드보이>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은

이미 많이 들으셨을것입니다.

 

그래서 자세한 헐리우드판 <올드보이> 소식을 알려드릴께요!

 

 

1. 박찬욱 - 스파이크 리

 

 

감독은 스파이크 리로 확정되었습니다.

<모베터 블루스><말콤 X><인사이드 맨>등 영화를 연출하였던 그는

'마이클 잭슨'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유명하죠!

 

 

주로 계몽적인 메시지를 담거나 현실적인 면을 강조하는 영화를 연출했었습니다.

그런 그가 스릴러 장르 영화, <올드보이>의 메가폰을 잡았을 때 모두 놀랐죠!

하지만 그는 이미 원작인 일본 만화 <올드보이> 팬이며,

머릿 속에 이미 완벽한 구상을 끝냈다고 했었죠!

 

그리고 그는 한 인터뷰에서

"엔딩은 한국 영화 <올드보이>보다 조금 더 어두울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답니다.

 

 

2. 유지태 - 샬토 코플리

 

 

가장 캐스팅에 난항을 겪었던 유지태가 연기한 이우진!

콜린 퍼스, 클라이브 오웬, 크리스찬 베일 등 배우들도 연기하기

두려워 역을 거절했었죠!

(헐리우드에선 다루기 힘든 캐릭터라고 하네요.)

 

 

누구도 연기하기 어려워했던 이우진역은 샬토 코플리로 확정되었습니다.

<A-특공대><디스트릭트 9>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샬토 코플리!!

 

 

단 두편의 영화로 일약 연기파 배우로 떠오른 샬토 코플리.

그는 최근 출연을 결정하였다고 하네요.

 

 

<A-특공대><디스트릭트 9>으로 바쁜 그는 최근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와 같이 SF 영화 <엘리시움>의 촬영을 마쳤다고 하는군요.

 

이어 곤잘로 로페즈 갈레고 감독의

<파헤쳐진 무덤>(가제) 촬영을 곧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샬토 코플리!

 

악랄하고 냉정한 이우진 역이 과연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는군요!

 

 

3. 강혜정 - 엘리자베스 리지 올슨

 

 

가장 큰 비밀을 간직한 강혜정이 연기한 '미도'역은

헐리우드 스타 올슨 자매 중 막내인 엘리자베스 리지 올슨으로 낙점되었습니다.

 

이미 스타덤에 오른 메리 케이트와 에슐리 올슨 언니들을 따라서

급부상하고 있는 여배우 중 한명인데요.

 

 

지난 해, <마사 마이 마를린>으로 연기 데뷔를 한 그녀!

얼마 전 <사일런트 하우스> 공포 영화 촬영을 마치기도 하였죠!

 

미아, 시코우스카, 루니 마라등이 출연을 고사했었던 '미도'역을 리지 올슨이 맡게 됩니다.

극중 직업은 일식 요리사에서 사회 복지사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사회 복지사 미도라..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4. 최민식 - 조쉬 브롤린

 

 

<올드보이>에서 영화를 이끌어가는 힘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오대수역!

헐리우드 리메이크판에서는 조쉬 브롤린이 연기한다고 합니다.

그는 헐리우드 리메이크판 캐스팅 과정 중 가장 먼저 출연 확정이 되었었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서 토미 리 존스와 하비에르 바르뎀과

연기를 하였던 조쉬 브롤린! 그는 수많은 영화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할로우 맨><플래닛 테러><아메리칸 갱스터><더블유><월 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등

이미 헐리우드에서는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어 오대수 역에는 안성맞춤인 것 같은데요.

 

 

그런데 얼마전 그가 한국을 왔었습니다.

10년만에 돌아온 <맨 인 블랙 3>

월드 프리미어로 인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윌 스미스와 베리 소넨필드 감독과 같이 한국에 왔었죠!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한 것은 정말 큰 의의입니다.

아무 연관성(주연,배경 등) 없는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했으니 말이죠!

 

 

그는 시종일관 유쾌하게 인터뷰해주고 팬들에게 응대해줬는데요.

윌 스미스는 워낙 유명했지만, 조쉬 브롤린은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우리나라에 인지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토미 리 존스와 두번째 영화를 같이 하네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조쉬 브롤린은 토미 리 존스의 29살때 'K'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지구의 운명이 바뀌게 되고,

'J'(윌 스미스)의 파트너 'K'(토미 리 존스)가 사라지게 되죠!

그를 구하기 위해 'J"는 1969년으로 돌아가게 되고,

젊은 'K'(조쉬 브롤린)와 함께 세상을 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 개봉인데, 아주 궁금하네요!!

오대수 역을 맡은 조쉬 브롤린의 연기력도 알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헐리우드 리메이크판 <올드보이>는 올해 9~10월 쯤 촬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과연 한국 스릴러가 헐리우드에서는 어떻게 각색되어 나올지

기대를 많이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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