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지만슬프고아름다운이야기1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댓글 |2012.05.17 13:13
조회 119,061 |추천 237

 

전 유부남입니다.

지금의 아내와 연애시절에

알고지낸건 2년, 연애는 3년을 했네요.



가끔씩 권태기처럼 느껴진다거나,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내 여자친구보다 나을거 하나 없는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거나



그럴 때 마다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의 애인이 되있는 모습을 상상했답니다.



나에게는 10분마다 보여주어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이젠 별 감흥도 없는 그 미소를

나 아닌 다른 남자에게만 보여준다는 상상...



여름에 땀차서 이젠 슬쩍 놓게 되는,

그 손을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잡고 있다는 상상...



나에게 예뻐보이고 싶어서 한껏 차리고 나와봤자

거기서 거기네~ 라는

나의 핀잔만 받았던 여자를

나 아닌 다른 남자가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상상...



어느것 하나 끔찍하지 않은게 없더군요.



어느 연인이나 오래 사귀면

상대의 어떤 모습에도 설레지도 않는 권태기가 온다더군요.



하지만 나에겐 몇년간 봐와서 지겹기까지 한 그 모습이

다른 누군가에겐 생전 처음 느껴보는

신선함일수 있다는걸 생각해본다면,



내 애인, 내 배우자가 조금은 달리

조금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연애 초반의 설레임만 그리워하고 갈구하려면

평생 잠깐잠깐의 인스턴트식 사랑을 즐기며 살아야지,

백년해로를 꿈꾸는 결혼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전 유부남입니다.

지금의 아내와 연애시절에

알고지낸건 2년, 연애는 3년을 했네요.



가끔씩 권태기처럼 느껴진다거나,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내 여자친구보다 나을거 하나 없는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거나



그럴 때 마다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의 애인이 되있는 모습을 상상했답니다.



나에게는 10분마다 보여주어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이젠 별 감흥도 없는 그 미소를

나 아닌 다른 남자에게만 보여준다는 상상...



여름에 땀차서 이젠 슬쩍 놓게 되는,

그 손을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잡고 있다는 상상...



나에게 예뻐보이고 싶어서 한껏 차리고 나와봤자

거기서 거기네~ 라는

나의 핀잔만 받았던 여자를

나 아닌 다른 남자가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상상...



어느것 하나 끔찍하지 않은게 없더군요.



어느 연인이나 오래 사귀면

상대의 어떤 모습에도 설레지도 않는 권태기가 온다더군요.



하지만 나에겐 몇년간 봐와서 지겹기까지 한 그 모습이

다른 누군가에겐 생전 처음 느껴보는

신선함일수 있다는걸 생각해본다면,



내 애인, 내 배우자가 조금은 달리

조금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연애 초반의 설레임만 그리워하고 갈구하려면

평생 잠깐잠깐의 인스턴트식 사랑을 즐기며 살아야지,

백년해로를 꿈꾸는 결혼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슬프고아름다우면추천↑

재미없고별로면반대↓

추천수237
반대수6
베플ㅠㅠ|2012.05.17 17:41
이거....죽고싶다.....?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직딩|2012.05.17 15:03
잘못된 정보가 있어 남깁니다. 히틀러가 임시정부에 돈을 지원해준적은 없구요. 대한민국을 호의적으로 생각한적도 없습니다. 일본이 조선을 먹으려할때도 반대같은것 없었구요. 잘못된 정보입니다. 당시 히틀러가 호감을가졌던것은 당시의 마라토너 손기정선수였지요. 또 히틀러의 꿈은 화가였습니다. 그림에 관심이 있던건 당연한것.. 노벨평화상 후보와 라디오방송을 계획하고 실행한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후보였을뿐, 겉과 속이 다른 자격박탈자였습니다. 라디오는 괴벨스라고 히틀러 부하의 계획이었고, 순수했던 계획동기와는 달리, 세뇌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고속도로를 설계한것도 맞습니다. 이것은 위에것들과 달리 업적이라고 할만은합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2차대전을 시작으로 군용으로 변하게 되지요. 수단은 좋았으나 동기와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히틀러는 절대 미화되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삭제해주시길... 하여튼,. 독재자들의 특성상, '업적'을 운운하며 독재에서 눈을 돌리게 합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독재자의 손에 죽어갔던 소중한 생명을 생각해야겠지요. 자신의 사리사욕과 권력을 위해 학살하는건 절대 옳은일이 아니니까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