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가진건 쥐뿔도 엄스므로 음슴체 ㄱ ㄱ
제목 ? 보다 시피 필자의 남자친구는 42살임..
내나이는 슴 여섯임
모임에서 알게 된 내 남친, 둘이 처음보자마자 말도 잘통했고
성격도 정말 좋은사람 이었음 그래서 미친듯이 보자마자 이사람이 좋아진거임
나도 내가 웃겼음 42살이 남자로 보이긴 처음임
내남친,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음
한 회사에 대표로 있지만, 난 내 남친 능력이나, 돈 따위 보고 만나는게 절대아님
바빠서 자주못보고..
그러다보니 가끔씩만나면 너무좋아서 미처버릴것같음 ㅠㅠ
내주위에선 그냥 처음엔 미쳤냐며 펄쩍 뛰다가 오빠몇번 만나보곤
잘만나보라 했음
내고민은 그거하나임
오빠주위사람들은 특히나 둘보다 더 잘 맞는 사람은 없을거라며 결혼고고 하라고 함
오빠가 한번 일 시작하면 빠져서 하는스탈이라 계속 결혼못하고 일만하며 지냈는데,
지금 날 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하다함 나도 솔까 결혼 ? 오빠가좋으면 나도 좋음
오빠가 원해서가 아니고 나도 원하고있음...
근데 우리엄마아빠... 내친척들 내주위사람 모두들 날 축복해줄까...
뒷목잡고 쓰러지지 않으시면 다행인건데
엄마아빠 부끄러워서 결혼한다고해도 사람들한테 알리지도않을기세임..
님들은 어케생각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