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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은 뚱뚱해요..하지만..

행복한놈 |2012.05.17 16:23
조회 53,023 |추천 136

사랑합니다..

 

제 여친은 뚱뚱하고 얼굴도 별로예요 하지만 저에게 너무 이뻐보입니다.

 

친구들이 왜 저런여자 사귀냐고 합니다..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친구 칠뻔했습니다 ^^

 

저도 솔직히 여자 얼굴 몸매 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누나가 끌리더라고요..

 

베시시 웃는거라든가 툭튀어나온 뱃살 그 커다란 등치..

 

건강을 위해서 살을 뺏으면 좋겠는데 누나가 하는일이 너무 힘들고 그러니까

 

피곤한 사람붙들고 운동시키기도 그래서 그냥 냅뒀습니다..저희누나 키 165에 몸무게 85..하지만..

 

전 누나의 얼굴과 몸매를 보고사귀는게 아니니까요

 

누나를 처음봣을때

 

아..돼지다..

 

지금은..제 눈엔 꽃돼지예요

 

이런여자 또 없을거예요..

 

사람들하고 만남에 잇을때에도 식당을 가도 먼저 숟가락 젓가락 챙기고

 

남챙기는 모습..

 

언제나 진실된모습..

 

그리고 음식까지 ...우리엄마보단 잘하진않지만...요리할려는 그모습

그리고

 

썩맛있거든요 또..누나가 음식을 싱겁게 했었는데 저때문에

 

제 입맛에 맞춰서 음식까지 해주니..정말 행복하더라고요...

 

사귀기전에 이미..남을 위하는 행동..

 

남을 배려하는 모습... 뭐든지 열심히 할려는 모습..

 

명품 애기나 연예인 애기하기보다는 물가가 비싸다..요번엔 감자값이 올랐따..

 

청양고추가격이 내렸다..

 

뭐먹고싶냐 감자값올라서 감자없이 닭도리탕해줄게 라든지..

 

또한 동네 에서도 아줌마들하고 친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런 누나라면 우리엄마하고도 잘지내겠다 싶기도하고..

 

데이트비용도 반반내고..

 

말도 잘하고..

 

자기가 뚱뚱하고 못났다고 생각해도 당당하게 다니고

 

쿨하고..

 

제여친은 너무 천상여자같아요..

 

요즘 여자분들 성형에 명품 좋아하시죠...

 

그거 절대 매력이 될수가없어요..

 

전 제 여친이 뚱뚱한걸 부끄럽지가 않아요

 

너무 멋진여성이예요 제 여친은..사랑합니다.

 

간혹 친구들이 아직도 사귀냐고 그러더라고요..너 여자 얼굴몸매 따졌잖아..

 

전 지금까지 어리석었던것같아요..

 

여자 얼굴 몸매가 전부가 아닌것같다라고느낍니다..

 

그동안 그여자들한테 썻던돈들이 아깝더라고요

 

좋은 반지사주고 가방신발 옷사주고..

 

개념없는 여자들만 만났던것같아요

 

얼굴하고 몸매만 좋은 개념없는 여자들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이누나를 만나서..

 

남들이 돼지라고 못생겼다고 하면 너무화가납니다..

 

너무이쁘고 자상하고 친절한 제 여친을 외모로만 판단하는 사람들이 너무밉습니다.

 

이젠 제 친구들도 그럴려니 합니다..언제 깨지냐 이러다가..

 

누나랑 결혼생각한다라니까..다들 그렇게 하라합니다..

 

우리누나 흉본거 미안하다고..

 

그리고 애인있는데 푹찌르는 개념없는 여동생들 ^^ 연락 싹 끈었습니다.

 

카톡대화명 카카오톡스토리 카톡사진까지 전부누나 사진해놨어요

 

전 누나 너무사랑해요..

 

흠..그렇지만 건강을 위해서 누나 다이어트는 시킬거예요

 

사랑하니까.. 누나의 건강을 위해서 살은 조금 같이 뺄수있도록 도와줄거예여

 

다이어트 못하겠으면은 경락마사지 같은거 받게해서 셀로라이트 제거 할수있도록

 

도와줄거예요..근데 우리누나 살빼고 이뻐지면 나같은넘 만나줄련지 ㅠㅠ

 

이상하게 우리누나 주의에 남자가 끈이질않아요..

 

근데 남자친구잇는거 다 아는데..이상하게 노총각들이 우리누나를 어떤게 해볼려고하고

 

문자보면은 남자들이 나랑 헤어지길 기다린다고나하고..하..

 

우리누나 너무 매력넘치고 ...나름고민이긴하네여..건강을 위해서 살같이 다이어트 운동하고싶고..

 

살빼놓으면 딴넘이 채갈까봐 겁나고...아..누나..제발..나버리지마 ㅠㅠ누나없이

 

누나음식없이 누나손길없으면 나이젠 못산단말이야<사귄지는 1년되감>

추천수136
반대수13
베플ㅋㅌㅊㅍ|2012.05.17 21:19
이글보니까 제가 부끄럽네요.. 외모랑 몸매 좀 가꾸면 남자 생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만해도 남자들은 좋아하나보네요 ㅡㅡ 아..여자분 진짜 부럽네..내전 남친은 살빼라고 쥦나 지랄했는데..그래서 살빼고나서 찼는데..그뒤로 외모 몸매 가꿔도 그지같은 새끼들만만나고..님..같은남자 꼭만나고싶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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