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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5월18일이 무슨 날 인줄 아세요?※※※※※※

5월18일 |2012.05.18 15:38
조회 318 |추천 3

☞ 뉴!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내일 영배생일~ 내일 우리 엄마 생신!! 내일 우리 학교 체육대회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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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바로 5.18 민주항쟁이 일어난지 32년째 되는날이야

아 광주 민주항쟁.. 그 빨갱이들이 폭동 일으킨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겠지 아마 ㅋㅋ

영화 화려한휴가나 강풀만화 26년 봤으면 대충 알거라고 생각해~~근데

아직도 5.18이 뭔지 잘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거야 국사교과서에서도 3줄정도로만 요약되어있고

이제 곧 그것마저 삭제된다고 하니깐

하지만

정말 80년 5월의 그날은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날이야

아직도 잘 모르는사람이 많을테니까

설명해줄게

 

1997년 4월 17일, 5·18 주범들에 대한 반란 및 내란죄확정된 뒤, 같은 달 정부에서 5월 18일을 ‘5·18민주화운동기념일’로 제정 발표하고 그해 5월 18일 정부 주관 아래 첫 기념일 행사를 가졌다. 이로써 5·18 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과 함께 광주민주화운동특정 지역의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전국민적 차원의 민주화운동이었다는 역사적 평가 및 정당성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기념일 행사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 5·18 묘역에서 한다. 기념일 제정 이후 국민적 정신 계승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5·18 희생자 국가 유공자 지정 및 5·18 묘지 국립묘지 승격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같은 여러 문제가 도출되기도 하였다.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국방부장관, 5·18 희생자 유족 및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민주화운동 희생자 영령에 대한 묵념·헌화, 경과보고 및 헌시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5·18민주항쟁 과정에 숨져간 민주열사들을 추도하고, 그 숭고한 뜻을 되살려 민주주의 완성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광주에서 개최되는 행사 외에 전국 각지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리는데, 1999년 행사 때는 5·18민중항쟁연합중앙회 주관 아래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장, 5·18 관련단체 회원, 정당 및 사회단체 대표 등이 모인 가운데 추모식을 가지기도 하였다. 또 행사의 일환으로 광주인권상을 제정, 국내외 인권 향상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5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출처] 5·18민주화운동기념일 [五一八民主化運動紀念日 ] |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펌-

 


이 글만 봐선 잘모르겠지 ? 그냥 스크롤 쫙 내린사람들 많을거라 생각함 ㅋㅋ

 

그래서 강풀이 그린 만화 첨부했는데 이해가 좀 쉬울거임

 

 

 

 

 

 

 

 

 (내정수리가불타고있어)<-이 생정보고 참고해서 쓴거

민주항쟁의 발발

5월 17일 (토요일, 맑음)

21시 40분: 비상국무회의, 비상계엄 전국 확대 의결

23시 00분: 민주인사, 복적생, 학생운동 지도부 등 예비검속

24시 00분: 비상계엄 전국확대, 광주시내 각 대학에 계엄군 진주 및 학생 연행

5월18일(일요일, 맑음)

9시 40분: 계엄군에 의해 전남대생 50여명이 교문 앞에서 등교 저지당함

10시 00분: 학생들이 "계엄 해제하라" "휴교령 철폐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항의시위

10시 15분: 곤봉을 휘두르는 공수부대원들의 진압으로 학생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짐

10시 20분: "금남로로 가자"는 구호와 함께 학생들이 금남로로 이동하기 시작

15시 40분: 유동 3거리에 공수부대가 등장하면서 진압작전 감행

19시 02분: 계엄사령부, 광주지방 통행금지시간이 저녁 9시로 앞당겨졌다고 발표

5월 19일(월요일, 오후부터 비)

03시 00분: 증파된 11여단 병력, 광주역 도착

09시 30분: 시민들이 계엄군의 무자비한 탄압에 맞서 임동, 누문동 파출소 방화

10시 00분: 시민들 수가 점차 불어나면서 금남로에서 공수부대원들과 투석전 전개

14시 40분: 선대로 철수했던 공수부대가 다시 투입되어 무리한 진압작전 전개

15시 00분: 시내 기관장 및 유지들, 회의를 갖고 시위 진압을 완화하도록 건의

16시 30분: 계림파출소 근처에서 조대부고생 김영찬이 계엄군의 총에 의해 부상

20시 00분: 수만 명의 시민들 "전두환 타도" 외침

5월 20일(화요일, 오전에 약간의 비)

8시 00분: 고등학교 휴교조치

10시 20분: 가톨릭센터 앞에서 남녀 30여명이 속옷만 입힌채 심하게 구타당함. 공수부대와 시민간의 공방전 계속

18시 40분: 금남로에서 200여대의 택시가 전조등을 켜고 경적을 울리며 차량시위를 벌이자 시위대 분위기 고조

20시 10분: 시민들이 도청을 향해 금남로, 충장로, 노동청 방면에서 공수부대, 경찰과 대치

21시 50분: 광주MBC건물 방화

23시 00분: 광주역 광장에서 계엄군의 발포로 시민 2명 사망(광주시민들이 분노했어)

계엄군의 발포와 무장봉기

5월 21일(수요일, 맑음)

00시 35분: 노동청 방면에서 군중 2만여명이 계엄군과 공방전 전개

02시 18분: 시외전화 두절 (시외전화 두절되서 도망갈 수도 없고 다른 지역에선 광주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걸 몰랏어)

04시 00분: 시민들이 광주역 광장에서 시체 2구를 리어카에 싣고 금남로에 등장

04시 30분: 광주KBS건물 방화

08시 30분: 시위대, 광주공업단지 입구에서 20시단 병력과 충돌

10시 15분: 실탄(무기) 지급받은 공수부대원 맨 앞으로 교체

10시 19분: 광주세무서건물 전소

11시 10분: 대형헬기, 도청광장에 도착

12시 59분: 아시아자동차공장에서 몰고 온 장갑차 1대 도청광장으로 기습 진출

13시 00분: 도청 스피커에서 애국가 울려 퍼지면서 공수부대 사격 시작

13시 20분: 청년들이 금남로에서 공수부대의 집중사격을 받고 계속 쓰러짐

14시 15분: 도지사, 경찰헬기에서 시위해산 종용하는 설득 방송

14시 35분: 시민들이 아시아자동차공장에서 군용트럭, 장갑차 수십 대 획득

14시 40분: 시민들이 지원동의 탄약고에서 TNT 입수

15시 48분: 공수부대원들이 주요빌딩 옥상에서 시위대를 향해 조준사격

16시 00분: 화순, 나주지역에서 무기 획득한 시위대들이 도청 앞에서 시가전 전개

16시 43분: 학생들, 전남대병원 옥상에 기관총(LMG) 2대 설치

17시 30분: 공수부대, 도청에서 조선대학교로 철수


 

5월 22일(목요일, 맑음)

9시 00분: 도청광장과 금남로에 시민들 집결

10시 30분: 군용헬기 공중선회하며 "폭도들에게 알린다"는 내용의 전단 살포(광주 시민들을 폭동자라고 하는거지ㅡㅡ)

11시 25분: 적십자병원 헌혈차와 시위대 지프라 돌아다니며 헌혈 호소

12시 00분: 도청 옥상의 태극기가 검은 리본과 함께 반기 계양

13시 30분: 시민수습위 대표 8명이 상무대 계엄분소 방문, 7개항의 수습안 전달

15시 58분: 시체 18구를 도청광장에 안치한 채 시민대회 개최

17시 18분: 수습위 대표, 상무대 방문결과 보고

17시 40분: 도청광장에 시체 23구 도착

21시 30분 :박충훈 신임국무총리, "광주는 치안 부재상태"라고 방송(광주에서 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감추려고ㅡㅡ)

5월 23일(금요일, 맑고 한때 흐림)

8시 00분: 학생들, 시민들에게 청소 협조 호소

10시 00분: 시민 5만여명이 도청광장에서 집회

10시 15분: 학생수습위 자체 특고대 조직하여 총기 회수작업 시작

11시 45분: 도청과 광장주변에 사망자 명단과 인상착의 벽보 게시

13시 00분: 지원동 주남마을 앞에서 공수부대가 소형버스에 총격, 17명 사망

15시 00분: 제1차 범시민 궐기대회 개최, 계엄사의 '경고문'전단이 시내전역에 살포

19시 40분: 최초 석방자 33명 도청광장에 도착

5월 24일(토요일, 오후에 비)

13시 20분: 공수부대, 원제마을 저수지에서 수영하던 소년들에게 사격

14시 20분: 송암동에서 공수부대와 전교사부대간의 오인 총격전 발생

14시 50분: 제2차 민주수호 범시민 궐기대회 개최

5월 25일(일요일, 비)

11시 00분: 김수환 추기경의 메시지와 광주항쟁 구호대책비 1천만원 전달

15시 00분: 제3차 민주수호 범시민 궐기대회 개최

17시 00분: 재야 민주인사들, 김성용 신부의 4개항 수습안에 대해 만장일치 채택

21시 10분: 학생수습대책위원들, 범죄발생 예방과 식량공급 청소문제 등 논의

5월 26일(월요일, 아침 한때 비)

5시 20분: 계엄군, 화정동 쪽에서 농촌진흥원 앞까지 진출

8시 00분: 시민수습대책위원들, 계엄군의 시내진입 저지를 위해 죽음의 행진 감행

10시 00분: 제4차 민주수호 범시민 궐기대회 개최

14시 00분: 학생수습위원회, 광주시장에게 생필품 보급 등 8개항 요구

15시 00분: 제5차 민주수호 범시민 궐기대회 개최

17시 00분: 학생수습위원회 대변인 외신기자들에게 광주상황 브리핑

19시 10분: 시민군, "계엄군이 오늘밤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공식발표 어린학생들과 여성들을 귀가조치 시킴

24시 00분: 시내전화 일제히 두절

최후의 항쟁

5월 27일(화요일, 맑음)

3시 00분: 탱크를 앞세운 계엄군 시내로 진입하기 시작

"계엄군이 쳐들어옵니다. 시민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라는 여성의 애절한 시내 가두방송

-4시 00분: 도청 주변 완전 포위, 금남로에서 시가전 전개

4시 10분: 계엄군 특공대, 도청 안에 있던 시민군들에게 사격

5시 10분: 계엄군, 도청을 비롯한 시내전역 장악하고 진압작전 종료

6시 00분: 계엄군, 시민들에게 거리로 나오지 말라고 선무 방송

7시 00분: 공수부대, 20사단 병력에 도청 인계

8시 50분: 시내전화 통화 재개


 

이 모든걸 다 보고나서도 잘 이해가 안된다.. 하는사람들을 위해

짧게 요약해줄게 사실 나도 이런것만 보면 이해안,,...ㅋㅋ

 

전두환이 자기가 정권을 잡으려고 계엄선포하고 광주를 희생양으로 삼은거지

광주시민들은 그런 전두환의 계엄발포에 반대해서 민주주의를 위해 시위하고 맞서싸웠는데

계엄군들은 그런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사건

김대중 전대통령을 간첩으로 몰면서 공수부대들한테는 다 빨갱이 폭도들이 폭동을 일으키고있다고 얘기하면서..

 

이때 광주 사태는 한국빼고 모든 나라가 다 알고있었다고 하는데 광주밖에 도시들도 다 몰랐대

우리 엄마도 대학생 되고나서 알았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영화 화려한 휴가 이것도 되게 끔찍한데 영화보다 더 더욱 심했었음

 

이건 정말 소수에 불과해

'그해 오월 나는 살고싶었다' 이게 유족들이 그때 상황들을 하나하나 증언한 책인데

보면 이때 상황을 잘 알수있음..

 

계엄군들은 같은나라 사람인데도 개패듯이 죄없는 시민들을 개패듯이 패고 총쏘고 난리도 아니였어

데모도 안하고 길 지나다니는 초등학생부터 노인들까지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남편이 걱정되어 길에 나온 임산부까지
헌혈하고 방금 병원에서 막 나온 여고생까지
어머니 약 구하려고 광주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아들까지
귀도 안들리고 아무런 말도 들을수 없는 청각장애인까지..

 

대검으로 머리를 찌르고 머리,몸이 으깨지고 터지고 찢겨지고

총상으로 이마 머리 배 등 온몸이 뻥뻥 뚫리고..

이때의 잔인함을 제대로 설명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지 잘 전달될까..


그래서 유족들이 그 뒤에 보상 받고 사죄도 받아서 행복하게 살았냐고??

아니 전혀 ~ 유족들 전부가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웃는날이 없었어

아버지 어머니를 잃고 사랑하는 남편 아내를 잃고 자식들을 잃고

보상은 커녕 시신들을 함부로 지들끼리 암매장하고


유족들끼리 모여서 유족회활동하는것도 못하게 하루종일 붙어서

집에 도청장치까지 설치하면서 감시했다

광주에 정부 요인들이 올때면 형사들이 집앞을 가로막아 못나오게 막았고

차에 강제로 납치에서 길가에 쓰레기버리듯이 버리고

나중엔 5.18의 흔적을 없애려고 천만원을 줄테니 관을 이장하라고 무덤을 파헤치라는 고인을 두번 죽이는 짓까지 했지

 

유족들은 아직도 궁금해..왜 죄없는 자신의 가족들을 그렇게 죽였는지 그렇게 죽인 사람은 누군지

 

 

전두환은 그렇게 광주 시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아놓고 잘못없다며 전재산 29만원이라면서

나몰라라 하고있지

우리가 이렇게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있는데 ..

죗값을 치르지도 않고 징역살이하다가 갑자기 풀려나고말이야 ㅋㅋ
아직도 유족들, 무덤속 고인들은 울고있는데..

전두환은 아직도 낯바닥 들고다니면서 우리들이 낸 세금으로 수많은 경호요원들 데리고

수많은 재산갖고 떵떵거리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

 

게다가 현 대통령이란 사람은  5.18 기념식에 4년째 불참중이다 ? 웃기지

교과서에서도 5.18에 대한 내용들을 삭제한대

이대로 잊혀져서는 안되는 일인데.. 아직 뉴쭉에도 모르는사람 많더라

지금이라면 우리가 이렇게 나서서 싸울수 있었을까? 용기가 대단하지 참..

절대로~ 절~대로 잊지말고 희생자분들에게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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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ㄴㅉㅃ카페 사진도 있었지만

제가 올리는데 너무 무서워서...못올렷구요...

 

 

5월 18일 광주시민분들을 기억해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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