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체 나이 어린게 막내인가요, 신입이 막내인가요 ?

ㅠㅠ |2012.05.18 20:39
조회 1,226 |추천 0

 

 

직원수 10명 내외의 회사에 2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 20살 여자입니다.

 

나이 무진장 어립니다 .. 다른 직원(언니)들은 모두 나이가 많습니다. 많으면 9살 차이. 적으면 5살

 

제가 이 회사에서 과장님 다음으로 들어와서, 제일 오래다닌 직원이기도 합니다.

 

다른 언니들은 한달 차이로 들어왔습니다.. 이정도면 별 차이없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일년뒤에 들어온 신입사원이죠..

 

그 분은 눈치껏 커피도 타고.. 심부름도 하고..(제가 시킨건 아니고 ㅠㅜ )

 

전화도 다 받고... 너무 혼자 고생하는게 보여서 저도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 지나고 보면 막내는 결국 저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제 팀 특성상 혼자 야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일이란 일, 잡다한 일, 점심 시키는거 주문하는거, 손님 맞이하는건 제가 다 하고,

 

나중에 보면 언니들은 칼퇴근하고, 저 혼자 일하고, 참 나이가 어려서 인지 조금 억울합니다.

 

솔직히 눈치가 있다면 저 바쁘니깐 서로 도와도와 가며 하는게 아닐까요 ?

 

막내가 대체 나이순인지 입사순인지 ...

 

다같이 배달시켜먹고 그릇 숟가락 다 내려놓고 홀라당 일하러 가면

 

저 혼자 다 치우고 야근까지 해야하는게 ..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