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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사인 저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너무 버거워요

최용준 |2012.05.18 22:07
조회 3,832 |추천 11

저는 우울증. 정신병을 갖고있는 군인입니다.

이제 겨우 일경 초봉인데.. 아직 제대하려면 1년하고도 2개월이상 남았는데. 생활하기가 너무힘드네요

초중고때 왕따 경험도있고. 늘  매사에 자신감이없어요. 단체생활 하는거에 매우 적응못하고. 어울려노는거보다 혼자 지내는거 좋아하고. 관심병사 취급되서 눈치나보이고 맨날 고개 푹푹숙이고 다니고

 

남들 다 하는 군생활 너는 왜 못하냐. 군대생활은 사회생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하는분들

우울증.정신병등의 마음의 병을 갖고있어서 혼자서 많이 힘들어하고. 적응 잘 못하는 군인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좋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군화와 고무신 판 여러분  *^^*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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