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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뭘 ㅠ |2012.05.19 02:43
조회 99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흔하디 흔한 26살 여자사람입니다

처음 써보는 것이기도 하고, 글솜씨도 엉망이라,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얘기가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부터 손가락이 저린듯 하네요.ㅠ

어떤 댓글들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나쁘게만은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ㅠ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과는 다른 약국에서 일을 했었지요 한 3년 남짓 한거 같네요,

그러다 돈이 너무 안되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었음) 식품공장에 들어갔어요.

워낙 체력도 좋았고., 건강했었어요,

그러나 워낙 힘든 노동을 필요로하는 회사여서 무거운것도 많이 들고 해서,ㅠ

팔꿈치 관절에 무리가 오는겁니다.ㅠ

관절주사까지 맞고,.ㅠ 아구<< 아시나요?

손을 꽉 움켜질때... 그 아구가 안쥐어져서 아침에 양치질도 힘들정도로요.,.ㅠ

힘든만큼 월급은 쎗어요 ㅠ 돈은 섭섭치 않게 벌었었지요..ㅠ

그러다 너무 힘이 들어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러다 다른 돈을 많이 버는 회사로 가야겠다 맘을 먹고

전자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봐 합격을 했습니다.

들으면 다들 알만한 전자회사 협력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이고,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부터이지요.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는 여자사람이 꾀 있습니다,

정직원들 말고 나와 같은 협력사직원을 얘기하는거임.

처음에 입사해서 저는 돈을 벌려면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에

일을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실적을 중요시할꺼라고 저는 생각했지요.

제가 일하는 라인에는 여자사람이 총 6명이지요.

그리고 다른 라인에 여자사람이 또 4명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일하는 라인을 1라인이라 칭하겠습니다. 다른라인은 2라인이라고 칭하구요,.

1라인에 저보다 3살 아래인 애가 하나 있어요,. 2라인에 두명 저보다 몇살 많아요, (확실히는 모름,둘다 서른은 넘었음...)

근데 이 세명이 서로 아주 친해요. 회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알던 사이임..

제가 입사할때는 제가 일하는 1라인이 초반 기반을 다지던때임. 거의 제가 초창기멤버라 할수 있음.

3살 아래라는 애는 저보다 4일 늦게 입사했어요. 2라인에 두명은 저보다 한참 먼저 입사했구요.

입사하고 얼마 안되서 회사 직장님이 니가 1라인 사수를 해라.. <<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저는 부담스럽지만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더 열심히 했어요.

어쨋든 뭐 직책이름은 없었지만 사수는 사수 아님?

일보라는 것을 써야 하는데 . 다운시간이나 그런것을 다 알아야 해요 6명 전부것을..

그래서 매일 물어보는데., 3살 어린애가 아니꼬운 식으로 좀 있다 가르쳐주네 어쩌네 매일 그러는 겁니다.

그래도 내가 나이가 많고 언니이니까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정도가 지나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일보 너가써. 내가 매일 해야하는건데 그런식으로하면 되겠냐,,"(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고 제 자리로 돌아왔드랬죠.

그랬더니 1분여뒤에 제자리에 찾아와서는. "언닌 내가 이따가 가르쳐주겠다는데 꼭, 그렇게 말을 해야되요?" 하면서 완전 따지는 겁니다... 헐....... "뭐?" 그랬더니.. "지가 뭐가 되는줄 알어..!" 이러는 겁니다.

욱!.... &**&*&*&## 막 싸웠드랬죠.. 그리고 뭐 그냥 그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사이는 그닥 좋아지지 못했지요.(2라인 두명이 그때부터 나를 째려보고 텃새를 부리기 시작했어요,, 3살어린애가 얘기를 일파만파 만들었겠지요,,.,,,,,)

너무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할께요 ,,ㅠ 다 쓰려면 하루도 모자라서요 ㅠ

그리고 1라인에 저와 동갑은 여자사람이 하나 더 있어요. 원래 나와 같은 라인은 아니였지만 나중에 같은 라인에서 일하게됐어요.ㅠ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게 되었어요..(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친구가 힘들었어요 많이. 퇴사할만큼,, 그래서 제가 심적으로 많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친구도 그땐 그랬지요. ㅠ

매일 2라인에 그 두명이 째려보고 은근히 밀치고 지나가고 해도, 저 매일 꿋꿋히 참았답니다.ㅠ

힘들때 서로 따로 만나 2라인에 그 두명과 1라인에 어린애를 욕한적도 있습니다.ㅠ

우린 서로 힘들게 하지 말자면서.ㅠ

그러던 시간이 계속 흘러 2월달쯤 제 남동생이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합니다. 저와 같은 라인은 아니지만 같은 층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때 1라인에 저와 동갑인 친구의 남자친구도 같이 입사를 합니다.

그리고 한명더.. 저와 입사동기인 오빠가 한명이 있어요.

그 오빠도 타지에서 와서 아는사람 하나 없고 외로워 하길래 저와 만나서 그 동갑 친구랑 같이 밥도 먹고 술도 한잔씩 하면서 친목을 다졌지요.

저와 같이 사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를 그오빠가 잠깐 흠모하기도 했었어요.

그 오빤 정말 착한 오빠였어요., 제 생일때 우리집에 몰래 와서 케익을 가져다 놓기도 하구요 ㅠ (완전 감동이였더랬죠) 그오빠랑 제 친구랑 제 남자친구랑 넷이서 같이 놀이동산도 갔다오고 하였더랬죠.

2라인에 그 두명과 1라인에 어린애가 매번 말을 밉게 하고 눈치를 주고 째려보아 힘들게 하였지만.

저도 친구가 있고 친한오빠가 있고 남동생도 있으니까 힘을 냈습니다.

그리고 5월말 제 남자친구도 우리회사에 입사를 합니다. 저와 같은 층은 아니지만 같은 회사를 다닐수 있는것만 해도 너무나 기뻤지요.

친한그오빠는 제남동생과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을 했어요, 제남자친구가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는요.

제가 동생을 많이 사랑하는 누나라(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요,) 좀 귀찮게 많이 챙겨달라는 부탁을 했어요.ㅠ

근데 이오빠가 제동생을 아니꼽게 생각하는겁니다( 제동생이 게임이 좀 많이 폐인이라_) 그래도 그러려니 했어요,ㅠ

근데 슬슬 이오빠가 변하기 시작하는겁니다. 2라인에 그 두명과 친해지더니 결국 나와는 멀어지기 시작했지요, 이치려니 생각하려고 하니 자꾸만 섭섭한겁니다.,ㅠ 그래서 제가 좀 째려보며 다녔어요,ㅠ

그러던 어느날 제가 물먹으려고 그 오빠가 있는 라인에 지나가는데 갑자기 나를 보며 (저는 그오빠가 거기 있는줄도 몰랐음 정말 사실임 ㅠ) 째려보지 말라며 겁을 주는겁니다. 그래서 싸웠어요 ..ㅠ 제가 억감정이 있었던터라 감정조절을 못했지요,ㅠ 근데 이오빠가 나를 때리려는 포즈를 취하는겁니다.ㅠ 그래서 때릴꺼면 어디 한번 쳐봐쳐봐 하며 대들었지요, 사람들이 말려 이것도 일달락 되었어요.,ㅠ

그리고 저와 동갑이라던 친구.. 그친구의 남자친구도 2라인에 그 두명과 친해지기 시작했나봐요, ㅠ 갑자기 그 친구마저 그 2명과 친해진겁니다 .. 같이 술도 먹고,,,,, 이치려니 생각햇어요 ㅠ 나도 이해하고 싶었지요.. 회사에서 그 1라인 한명 2라인 두명이 좀,,, 오래되기도 했고 텃새가 좀 있는지라..ㅠ

 

저는 제 친구한테 그친한 오빠가 나를 때릴려고 까지 했다며 일렀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내친구와 그 오빤 서로 아는사이)

그랬더니 내 친구가 내편을 들어준답시며 그 오빠한테 카톡을 보냇습니다. 좀 아니꼽게 보내긴 했지만 욕을 쓰진 않았어요 . 사과해라 << 이런 말을 쓰진 않았지요 그런식으로 보내긴 했지만,,,,

그리고 저는 같은 라인 친구한테 얘기를 했더랬죠..ㅠ 같은 라인 친구도 내친구와 아는사이임... 그정도로 친하다고 생각했기때문...ㅠ

그리고 하룬가 이틀인가 지나고 어디로 치맥을 먹으로 간다고 3살 어린애와 동갑내기친구랑 얘기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퇴근을 했찌요.. 16일 새벽인가 그래요. 10시에 퇴근을 한지라 늦게 까지 잠못이루고 있었어요.ㅠ

여기서 사건은 시작됩니다..ㅠ

 

제 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원래는 같이 살았지만 지금은 남자친구랑 남동생이랑 투룸에서 살고있는상태)

그 친한오빠를 이제부터 A라고 할께요

야. A 여자 친구가 누구야? ,,

왜? A 여자 친구 없는데?

A여자친구라고 하면서 니가 A 한테 사과하라고 했냐면서 씨X년이니 X같은 년이니 하면서 욕한다.

헐... (딱 통밥 나옵니다 그 2라인에 두명중에 누군가임.,,,ㅠ 같이 술먹으로 간다고 하더니....ㅠ)

 

전 바로 A한테 전화를 했지요,.. 안받는 겁니다. 그래서 카톡도 보냈어요. 누구랑 같이 있느냐고,

 

그러던 와중 엄마한테 연락이 옵니다 ,ㅠ 설상가상으로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ㅠ

청천병력 같았지요.ㅠ 내일 가겠다고 하고서 회사에 전화를 하고 막 울었습니다 ㅠㅠ

동생이랑 같이요 ㅠ

아침에 가야된다는 생각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ㅠ

제친구한테 계속 또 전화가 와요 ㅠ 계속 그쪽에서 전화가 온다고 ㅠㅠㅠ

그래서 결국 제가 그쪽에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전화번호를  물어 전화를 걸어요 ㅠ

 

나 000인데 누구신데 제친구한테 그렇게 욕을 하시는지.. ?

000누군데? 000알어? 그씨x년? 언니언니 000이래 전화받아봐..,(이목소리는 분명 3살어린애임//)

전화를 바꿔받은후,

야 니가 x년아  니친구한테 얘기해서 A한테 사과하라고 얘기했냐?

니가 뭐데 XX년아! 뒤지고 싶냐 ?

다짜고짜 욕을 막하는 겁니다 ㅠㅠㅠ

그래서 옆에 있던 남자친구가 뺏어받습니다..ㅠ

술먹었으면 조용히 집에가서 잠 자라구요 ㅠ

그랬더니 내 남자친구한테도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욕들을 퍼붇는겁니다 ㅠ

그때부터 통화내용은 녹음됩니다..ㅠ

녹음해놨지만 차마 들을수도 없어요 ㅠ 너무 심해서 ㅠㅠ 제가 왜이런욕을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ㅠ

3살어린애가 남자친구한테 나의 실체를 알고 싶으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으니 여기로 와라 ,하면서 ㅠ

제 실체가 뭔지도 모르겠고 완전 멘붕오네요 ㅠ

회사를 그만두기는 싫어요 ㅠ 솔찍히 회사 다닐 자신도 없네요 ㅠ

점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ㅠ ㅇ ㅣ 일을 그냥 덮어두면 그 사람들은 계속 나를 괴롭힐껍니다 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네요 ㅠ 이렇게 못난 여자친구 만나가지고 ㅠ 괜히 욕이나 들어먹게 만들고

제 남동생도 2라인 그 두명과 같이 일할때도 있어요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일함 남자들끼리.)

제동생도 그 2라인 두명과 같이 일하는 주에는 짜증이 난답니다.,ㅠ 아무리 자기보다 나이가 어려도 야야!! 이렇게 부르면서 못되게 대한다고 하네요 ㅠ

저한텐 그래도 내가족 내사람한테 그러니까 못참겠어요 ㅠ

 

그 사과하라는 그 일은 아마도 그 오빠가 얘기한것 같지는 않아요,ㅠ

제가 전화를 했을때 안받았다는건 자고 있었다는 확률이 크거든요,ㅠ

그리고 그 일은 같이 일하는 동갑내기 친구한테만 얘기했었거든요 ㅠ

그 친구가 얘기한거 같은데..ㅠ 그친군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건지.

그리고 그오빠한테 내가 전화를 했을때. 그 세명과 함께 있었다면 안받을 이유가 없었겠지요,ㅠ

설마 그 오빠가 자기 욕먹을 일을 여자들한테 얘기했을리가없다고 생각해요 .

 

큰아버지도 돌아가신 판국에 저 너무 힘듭니다.ㅠ 제 친군 문자도 욕문자 오고 전화도 계속 왔다고 하는데

제친군 고소하겠다네요 ㅠ

장례식에 갔다가 돌아와서 회사에 오늘 가서 얘기했습니다. 직장님한테요 ㅠ

통화내용 들려주고 폰으로 전송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안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안하면 계속 시달릴거 같아서요 ㅠ

토커분들 이일을 어쩌면 좋지요?ㅠ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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